디 마리아를 위한 해결책
안첼로티 인터뷰도 그렇고 떠도는 찌라시도 그렇고
디마리아가 현재 자신의 입지에대해서 어느정도 불만족하고 있는건 사실이네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진않으니깐요
근데 뭐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의 베일을 넘는건 사실상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는데요
케디라가 없는지금 불가피하게 4231쓰고 있잖아요
그리고 3자리에 호날두-이스코-베일이 들어가죠
물론 이스코가 지금 미친활약을 하고있지만
디마리아불만도 잠재울겸 베일을 센터포워드로 사용하고 마리아를 오른쪽측면에 기용하는게 어떨까요??
베일이 지난시즌 후반기에 토트넘에서 센터포워드로 뛰었는데 정말 훌륭한 활약을 보였죠
그냥 혼자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되면 경기력도 안나빠지고 괜찮을것같은데 여러분생각은어떠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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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3.12.14토트넘 당시엔 프리롤을 부여받아서.. 좀 더 자유롭게 움직여서 잘했던것 같은데 지금 팀엔 호날두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지.. 해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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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산티야나 2013.12.14@늑대 근데 경기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일이 욕심을 안부리고
호날두 한테 많이양보해서 괜찮을듯해요
서로 욕심부린다면 말도아니겠지만요 -
블랑쿠 2013.12.14엘클때 그렇게가서 망하지않았나요...? 뭐 그땐 베일폼이 메롱이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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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산티야나 2013.12.14@블랑쿠 엘클때는 433에 제로톱 베일에다가 수미가 라모스 ㄷㄷ
참신했지만 결과가 좋진못했죠
제로톱과 톱이 있고 그밑에 위치한 쉐도스트라이커는 롤이 분명다르죠 -
狂 2013.12.14현재 레알이 중원싸움에도 안밀리고 공격이 원활하게 풀리는 이유는 베일과 벤제마가 중원싸움에 가담하기 때문입니다. 베일은 오른쪽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이동함으로써 카르바할의 오버래핑 공간을 만들어주고 중원의 숫적우위를 가져가게 만들죠. 근데 디마리아는 이런 부분이 안됩니다. 볼터치가 좋지 않다보니 측면공간에 머무는걸 좋아하고 그 공간에서 모든걸 해결짓길 좋아하죠.
이밖에도 디마리아가 중앙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적기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벤제마의 롤의 제한입니다. 호날두가 중앙에 수비시선을 뺏고 침투하려면 누군가는 전방에 위치해야합니다. 베일같은경우는 벤제마가 다른 위치로 움직이며 중원싸움에 가담해줄때 임시적으로 톱으로 올라가 그 역할을 해주는데 디마리아는 그렇지 못하다보니 벤제마가 전방에서 고립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벤제마를 버리고 베일을 최전방에 놓게되면 베일은 최전방에 고립될거고 벤제마보다 활약하기 힘들겁니다. 베일 자체가 활동폭이 넓어야 살아나는 스타일인데 그 행동자체를 막아버리게 되니까요. -
Panic Station 2013.12.14디마리아 기용하자고 베일과 벤제마의 재능을 낭비할순 없져
한명때문에 두명이 잘 할 수 있는걸 포기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밸런스도 영... -
Raul 2013.12.14한명 때문에 둘의 재능을 낭비할 수는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