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플라뇨 마르카 인터뷰 外
오사수나의 주장 미겔 플라뇨가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여기 팜플로나의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찾아올 때마다 특별한 모티베이션을 갖는다. 그리고 도시와 팬의 반응은 경기를 좌우한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다. 무엇보다 득점이 필요하다. 우린 모든 경기가 마지막 경기라 여기며 임하고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며 우리가 승점을 얻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란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특별한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특히 몇은 최고 수준이다. 후방에 공간이 나기만 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선수들이다. 우린 최고로 집중하면서 절대로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다. 지배당하지 않는다면 골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여전히 잔류다.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잘 극복해내 우린 지금 잘해내가고 있다"
골키퍼 안드레스 페르난데스 기자회견 내용.
"이길 수도 있다 본다. 물론 엄청난 집중력과 함께 어떤 실수도 허용해선 안된다"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몸을 날릴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레알 마드리드는 팜플로나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호날두의 트릭에 속지 않을 자신이 있다. 비록 그가 무섭지는 않지만 그를 상대한다는 '자극'은 '시험'받는다는 기분보다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
"오사수나팬들의 응원은 너무나도 큰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경기에서 그들의 응원은 절대적이다"
오사수나 하비 그라시아 감독 기자회견
"느낌상 우리팀은 아주 잘하고 있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상대팀도 그렇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상대는 아주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맞서야만 한다"
그라시아 감독은 역습전략을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답니다. 그는 적은 점유율로 인해 이득을 내기가 어려우나 공격진의 질이 좋기 때문에 오사수나가 가진 역습의 파워를 믿어본다고 하네요.
발롱도흐에 대해선 자기가 원하는 수상자는 만 39세 나이에도 오사수나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파치 푸냘이라고 했네요. 라리가 출전만 499경기를 뛰었다고..
며칠전부터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레매를 제대로 못했네요. 인터뷰도 사실 더 긴데 아직 열이 있어서 그냥 재밌는 부분만 함...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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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두리드 2013.12.14몸 건강하게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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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3.12.14긴 글보다 프로필에 호건형님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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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3.12.14그나저나 오사수나도 이미 강등권과 한끝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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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12.14제일 무서운 원정이 오사수나...
자주 이겼어도 언제나 불안하네요 ㅠㅠ -
Apple 2013.12.14팜플로냐 원정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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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2013.12.14꼭 승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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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3.12.14정신무장이 무서울 정도 잘되어 있네요.
우리팀 선수들도 집중해서 꼭 승리했으면 합니다. -
플로베르 2013.12.14꼭 이기길...오사수나 원정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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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12.14팜플로나에서 승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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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3.12.14바르카 한테도 이런 모티베이션으로 싸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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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in 2013.12.14*살옹 뒷통수나 치는 오사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