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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2013 발롱도르 예상한 어제 자 글+웅얼거림

ARMARTIA 2013.11.16 14:31 조회 3,332
2013 FIFA 발롱도르를 누가 받을까가 요즘 핫하네요
11월 A매치 기간에 주장감독단들이 투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15-19일까지 인 것 같아요)
어제 이걸로 개인 페북에다가 적은 예상글인데,... 어제 4시 25분까지 기다렸는데
눈뜨니까 아침 열시네요. Aㅏ..........................
아쉬운 맘에 이야기나 해보고 싶어서 글을 옵립니당 *_*

(밑의 내용은 어제 올린 글)
특히 리베리 v. 우크라이나
      호날두 v. 즐라탄국의 승리자에게 돌아갈 느낌이네요
#예상 시나리오#
아무리 호날두가 이번 시즌 임팩트가 있었어도 무관인 이상
포르투갈이라는 팀을 이끌고 '승리'하는 이미지가 꺾이면
오히려 3위로 내려앉을 듯 합니다 ㅠ.ㅠ
1) 리베리가 지고 호날두가 이기면 호날두 1위/ 메시 2위 / 리베리 3위
2) 리베리가 이기고 호날두가 지면 리베리 1위/ 메시 2위 / 호날두 3위
3) 둘 다 이기면 ..
   리베리 역시 꾸준함의 대명사고 트레블을 했어도 왠지 미쳐 날뛰는 스탯의 호날두가
   탈 듯합니다..(이 경우 호날두 1위/ 리베리 2위/ 메시 3위)
4) 둘 다 지면..OTL
   플옵에서 둘 다 진다면 승리자 이미지(주인공 Mode)가 결국 모자라서
   메시가 탈 것 같네요..
   왠지 내일 새벽 호날두국 v. 즐라탄국 대결에서 월드컵 행방도 결정나겠지만
   발롱도르 행방도 결정될 듯 합니다

결론은 호날두가 탔으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까지가 어제 예상 글이었고 덕분에 푹 잤네요ㅡ.ㅡ;;;;

호날두는 신계 입니다.. 유치찬란뽕스럽지만 전 이런 거 좋아하니까 쓰겠습니다
근데 2인자 이미지......................는 누가 만들었는지 몸에도 안 맞는 걸
마치 라모스의 후드 위 쪼끼처럼 입혀졌죠. 누가 그랬을까요

그런데 메시 부상으로 망년회를 일찌감치 시작할 것 같은 메시 때문에
다시 호날두에게 메스컴이 집중합니다
과연 호날두가 메시 없을 때 잘할까


다들 잊고 있는 거 같아요.. 호날두 발롱도르 메시보다 먼저 탔는데.................
아오. ㅡㅡ...
트레블 했지만 특이하게 트레블한 팀에서 발롱도르 나온 적이 메시 1회 밖에 없던 징크스가 있다네요
흠.
그리고 최고 유럽선수상을 리베리가 받은 게 오히려 발롱도르 못받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독식할 정도로 최고 선수가 1명으로 집중되던 최근 2년과 달리..(물론 옆동네 기준)
이번에는 대등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아주 오랜동안 epl에서 짱먹고  온 신2가 리가에서 짱먹고 있고
챔스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날두가 x2 골을 넣어대고 있으니 말이죠

이 글을 쓸 땐 1차전이 이미 끝났네요
호날두가 영웅본능을 발휘하면서 이겼습니다
아직 1:0이라 2차전 결과를 봐야겠지만
시름 깊던 즐라탄의 주름이 3일만에 펴 질 거 같지가 않기 때무네 ㅡ.ㅡ;;

오죽하면 어제 경기는 호날두가 골넣던 장면만 보라고 신신당부하던 제 친구..

설필패지만... 리베리의 장식장은 가족사진을 넣어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구 레알 선수가 많은 포르투갈이 월드컵 4강이상 가서
다시 좀 독식하는 것 좀 보구 싶네요
그러다보면 우리도 트레블 하것져...........................................................................................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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