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 정도 라인업 정리 된 것 같지 않나요?
엘클에서 한방도 맞았겠다. 이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길이 보이는 것 같네요.
4-4-2 보단 4-3-3에서 우리가 가진 측면 공격수들의 활용과 중앙 미드필더들의 조합에 따른 지공에서의 우월함을 가져갈 수 있기에 주 포메이션은 앞으로 4-3-3이 될거 같아요.
스트라이커 자원은 벤제마, 모라타 둘 뿐이긴 한데. 안첼로티의 벤제마 사랑이 대단해서 팬들의 바람에도 벤제마가 모라타보단 더 중용받을 거 같네요. 이번 엘클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살포시 증명해 보였고... 모라타도 재능과 능력 둘 다 증명했기 때문에 우리팀 입장에선 호재죠. (물론, 벤제마가 엘클같은 포스만 보여준다면,,,)
디마리아 베일이 또 무한 경쟁체제인데, 참 이적료는 4배 차이인데, 주전도 쉽게 넘보기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디마리아가 이번시즌 나름 기복이 덜한 수준급 플레이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엘클에서는 베일이 디마리아보다 열심히뛰고 왕성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그런점에서 후반기정도에 베일 몸과 경기감각이 제대로 올라오면 이쪽 경쟁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스코는 초반에 잘 이끌어줬는데도, 본인 스스로도 몸, 컨디션이 많이 무거워지고 우월한 지공을 가져가겠다는 전술적인 측면으로 봐도, 모드리치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측면으로 빠지자니 날두가 버티고 있고. 이스코에겐 참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그래도 이스코의 크랙적 면모가 분명히 필요한 상황이 올거고 놓치지 않으면 충분히 좋은 기회 갈겁니다.
케디라는 꾸준히 중요한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와 필요성을 입증했다고 봐요. 확실히 이번 시즌에 더 조금은 성장한 모습이구요. 물론 여전히 투박하고 섬세하진 못하지만, 우리 팀 중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박투박으로서의 활동량과 공수가담을 지니고 있기에 중원 구성에 필수요소죠.
그리고 남은 자리에 이야라와 알론소가 레지스타 역할을 수행하면 우리 중원은 나름 톱니바퀴 잘 물려가는 조합이 될 거 같네요. 특히 우리 소형은 조율, 패싱도 일품이지만 포백 보호능력, 수비력하면 진짜 어디가서 안빠지는 선수이니 만큼 복귀를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이야라가 소형 밑에서 많이 배우길 바래요.
센터백은 페페 바란 라모스, 지금 셋 다 누가 주전으로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듯.
이런 수준급의 센터백이 3명이나 있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정말로 행복한 고민이죠.
카르바할은 확실히 아르비보다 나은 카드임을 엘클을 통해서 보여줬구요.
마지막으로 진짜 로페스도 너무 잘하지만 이케르도 경기에서 계속 보고싶기는 매한가지네요. 두 선수다 정말 잘함.
4-4-2 보단 4-3-3에서 우리가 가진 측면 공격수들의 활용과 중앙 미드필더들의 조합에 따른 지공에서의 우월함을 가져갈 수 있기에 주 포메이션은 앞으로 4-3-3이 될거 같아요.
스트라이커 자원은 벤제마, 모라타 둘 뿐이긴 한데. 안첼로티의 벤제마 사랑이 대단해서 팬들의 바람에도 벤제마가 모라타보단 더 중용받을 거 같네요. 이번 엘클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살포시 증명해 보였고... 모라타도 재능과 능력 둘 다 증명했기 때문에 우리팀 입장에선 호재죠. (물론, 벤제마가 엘클같은 포스만 보여준다면,,,)
디마리아 베일이 또 무한 경쟁체제인데, 참 이적료는 4배 차이인데, 주전도 쉽게 넘보기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디마리아가 이번시즌 나름 기복이 덜한 수준급 플레이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엘클에서는 베일이 디마리아보다 열심히뛰고 왕성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그런점에서 후반기정도에 베일 몸과 경기감각이 제대로 올라오면 이쪽 경쟁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스코는 초반에 잘 이끌어줬는데도, 본인 스스로도 몸, 컨디션이 많이 무거워지고 우월한 지공을 가져가겠다는 전술적인 측면으로 봐도, 모드리치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측면으로 빠지자니 날두가 버티고 있고. 이스코에겐 참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그래도 이스코의 크랙적 면모가 분명히 필요한 상황이 올거고 놓치지 않으면 충분히 좋은 기회 갈겁니다.
케디라는 꾸준히 중요한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와 필요성을 입증했다고 봐요. 확실히 이번 시즌에 더 조금은 성장한 모습이구요. 물론 여전히 투박하고 섬세하진 못하지만, 우리 팀 중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박투박으로서의 활동량과 공수가담을 지니고 있기에 중원 구성에 필수요소죠.
그리고 남은 자리에 이야라와 알론소가 레지스타 역할을 수행하면 우리 중원은 나름 톱니바퀴 잘 물려가는 조합이 될 거 같네요. 특히 우리 소형은 조율, 패싱도 일품이지만 포백 보호능력, 수비력하면 진짜 어디가서 안빠지는 선수이니 만큼 복귀를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이야라가 소형 밑에서 많이 배우길 바래요.
센터백은 페페 바란 라모스, 지금 셋 다 누가 주전으로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듯.
이런 수준급의 센터백이 3명이나 있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정말로 행복한 고민이죠.
카르바할은 확실히 아르비보다 나은 카드임을 엘클을 통해서 보여줬구요.
마지막으로 진짜 로페스도 너무 잘하지만 이케르도 경기에서 계속 보고싶기는 매한가지네요. 두 선수다 정말 잘함.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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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 2013.10.28다른건 몰라도 카르바할은 닥주전인데 아르비는 카르바할 체력안배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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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나무 2013.10.28제발 알론소 복귀하고 베일-디마리아 결판내고 카르바할-아르비 결판내고 미드진도 빨리 결단 내고 best 11로 쫙쫙 나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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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13.10.28이야라도 어서 확실한모습 보여주길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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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RESS 2013.10.28갠적으로이스코가어찌될지궁금하네요.이대로벤치두긴너무아까운자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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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변태 2013.10.28*이스코vs 모드리치죠 이스코가 433에서 뛸자리는 모드리치와에 경합밖에 없지 않나요?
중앙은 무조건 이야라 혹은 알론소 아니면 여름에 영입할 피보테가 서야 할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감성변태 2013.10.28@감성변태 귄도간 폭바 정도에 영입이 아니면 케디라는 철밥통이죠
이 피보테 자리가 영입할 선수가 애매한게 수비력 좋으면 패싱이 부족하고 패싱이 좋으면 수비가 약하고... 둘다 괜찮다 싶으면 박투박 스타일이라 실질적으로 포백보호보단 많이 올라가는 성향에 선수들이라... 진짜 알론소 자리 체울만한 선수가 없네요...
이야라에 빠른 성장이 진짜로 너무 필요해 보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10.28*@감성변태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초반에 이스코가 잘할때도 우려를 표한거죠.얘 끼워넣으려고 이거저거 시도해봤지만 결국은 433에서 모드리치와 경합할 확률이 높겠죠. 그런데 이자리에선 모드리치 이기기도 힘들고 로테로 기용한다고 해도 그냥저냥한 선수로 밖에 못클거 같아요.얘는 아무리 봐도 왼쪽윙포나 세컨드 스크라이커로 키워야 될것 같은데 팀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냥 외질 로테할 정도의 선수로 생각했을때는 이런 생각도 안들었는데 하는거 보니 생각했던거보다 재능이 더 뛰어나 보여서 썩히긴 너무 아까움 ;;지금이 딱 경기뛰면서 레벨업할 시기인데 본인한테 맞지도 않는 롤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간 재능이 무뎌질거 같아요.
답이 안나와서 제로톱이라도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어제 경기보니
제로톱은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여 이래저래 난감 -
벤금님 2013.10.28이야라 벤제마만 잘해주면 후반기 토너먼트 승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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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미낭 2013.10.28모라타 톱
양윙 날두 앙헬
중원 모드리치 케디라
그 바로 아래에 이야라..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이 간단한걸 왜.. 체력안배도 아니고 변칙전술이라고..
감독님아..ㅜㅜ -
라울™ 2013.10.28스트라이커 교통 정리, 미들에서 확실한 조합으로 시원한 경기력이 나오려면 아직도 멀었죠. 수비진에서 카르바할 같은 경우도 레버쿠젠 시절 생각하면 좀 더 적응이 필요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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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013.10.28벤제마의 결정력, 모라타의 연계력 둘 중 누가 먼저 터뜨리냐
이스코는 모드리치 자리 두기엔 수비가담도 떨어지고 중원에서의 드리블은 박스 앞에서보다 미숙한지라.. 이러다간 윙어 2자리 두고선 다섯명이 치고박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
Raul 2013.10.28이야라가 알론소한테 많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