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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엘 클라시코 - 안첼로티 프레젠테이션.

토티 2013.10.26 00:42 조회 2,142 추천 1

베일
당장은 장담할 수 없고, 훈련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이 컨퍼런스를 훈련 직후에 했다면, 베일이 내일 선발로 나설 거라 말했을 수도 있다. 그는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고, A매치에도 불참하며 회복에 전념했다. 내 견해, 그리고 그의 견해도 내일 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모라타 / 벤제마
현재 몸상태는 모라타가 낫다. 벤제마는 지난 수요일 챔피언스리그에서 피를로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하느라 힘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선 수준 높은 선수를 필요로 한다. 중요한 건 경험과 실력이지, 당장의 몸상태가 아니다.  

동기부여
우린 동기부여가 크고 결연한 상태이다. 우린 캄프 누에서의 가장 최근 경기에서 좋은 결과(1-3, 코파 델 레이)를 거뒀기 때문에 자신있다. 아주 흥분된다.

시기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테지만, 우린 지난 주부터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 우린 잘할 것이다.

사비 알론소
아주 중요한 선수로, 경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당장은 힘들고, 이야라는 잘하고 있지만 어리고 경험을 필요로 한다. 난 그가 지난 말라가 전, 유벤투스 전도 잘 치렀다고 생각하고, 세명의 미드필더 조합으로 팀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본다. 모두 잘하고 있다.

경기 전략
전략은 최선을 다해 우리의 수준을 증명하고, 우리만의 축구를 펼치는 것이다. 자신감과 팀 색깔은 필수적이다. 수비를 위해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역습은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때 좋은 무기이고, 바르샤처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팀을 상대로 볼을 뺏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팀 단위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역습 상황에서만 득점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타타 마르티노
과르디올라, 빌라노바에 이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잘하고 있다. 바르샤는 아주 강하고 단단하다. 내 철학은 지난 시즌 PSG를 지휘하며 그들을 상대할 때와 동일하다. 물론 당시 2차 전엔 메시가 뛰지 않았고, 올 여름엔 네이마르까지 합류하며 공격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우세
모두가 바르셀로나의 우세를 점치지만, 난 누가 우세한지 모른다. 그리고 그건 우리를 위해서도 나쁜게 아니다.

첫 엘 클라시코
난 TV를 통해 지난 역사들을 목격했다. 지금껏 살면서 많은 경기를 봤고, 경기를 즐겨왔다.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는 많은 걸 증명했고, 첫 경기는 안좋았지만, 몇년 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선수들은 이 경기를 잘 이해하고 있고, 각자가 뭘 해야 할지를 알고 있으며, 나도 내일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바란
완전히 회복되었고, 유벤투스 전에 잘 쉬었다. 내일 출전 가능성을 점쳐볼 수도 있다.

네이마르
한가지만 생각할 순 없다. 메시, 알렉시스, 이니에스타도 있지 않은가. 수비 작업은 팀이 하나되어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내일 지켜봐야 할 것이다.

출처 - AS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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