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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벤제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Allen Moon 2013.10.24 09:34 조회 3,153 추천 1
유명한 스트라이커들도 제각기 개성이

다 다르죠. 요즘 흔히들 벤제마의 완성형(?)이라고

하시는 도르트문트의 뮌헨바라기는 연계하는

능력이 다른 스트라이커들보다 뛰어나보입니다.

과거에 다른건 부족해도 어떻게든 골을 넣어

버리던 트레제게, 위치선정하면 떠오르던 인자기

등등 스트리이커도 어느정도 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레알마드리드는 호나우도와

곧 살아날거라 믿는 베일, 이스코 등 골 잘넣는

크랙기질의 선수를 많이 보유했으니 연계에

강점이 있는 벤제마가 얼핏 합당해보입니다.

하지만 유수의 스트라이커들이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있습니다.

자신에게 온 기회는 골로 연결시킬수 있는

능력이죠. 현재 벤제마는 그게 없습니다.

일시적이라고 믿고싶습니다만 이미 꽤 오래

기다려줬죠. 무려 레알마드리드란 클럽이요.

연계에 강점이 있다고해도 득점력이 부족하다면

스트라이커의 자질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4번타자가 번트에 강점이 있는 셈이랄까요..

하지만 모라타에게선 벤제마에게서 보지못한

보통의 스트라이커에게 보았던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투지까지도요. 주전경쟁에서 뒤쳐진

백업의 눈물나는 투혼인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전 벤제마 외의 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유베전을 본 후

더 이상 벤제마론 안되겠단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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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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