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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호날두 이적료 못 넘었다...공식확인

Motorola 2013.10.17 17:55 조회 4,601 추천 4
베일, 호날두 이적료 못 넘었다… 공식 확인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는 데 9,100만 유로(약 1,313억 원)의 이적료를 사용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레알은 올여름 토트넘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아끼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이적료가 알려지지 않아 혼란을 낳았다.

일각에서는 베일이 1억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9,400만 유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깼다는 주장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베일의 이적료가 호날두보다 조금 낮은 9,100만 유로라는 주장도 있었다.

페레스 회장은 스페인 방송 '인테르코노미아'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의 이적료는 9,100만 유로다. 그의 영입에 그만큼의 돈이 들었다"며 공식적으로 베일의 이적료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날두가 여전히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남게 됐고, 베일은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게 됐다. 레알은 역대 이적료 기록 3위인 지네딘 지단(7,350만 유로)과 5위 카카(6,500만 유로)까지 영입한 바 있어,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구단으로서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호날두 - 1360억원
베일 - 1313억원
공식적으로 호날두 이적료 못넘기고 여전히 호날두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현상유지 했네요

뭐 사소한 뉴스일지도 모르지만 호날두 팬으로서!
기분이 좋아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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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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