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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bbc칼럼) 정상으로 향하는 맨유 틴에이저 야누자이

이나영인자기 2013.10.09 22:32 조회 2,89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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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lbpark 이나영인자기)

 
http://www.bbc.co.uk/sport/0/football/24419288
 

 

 
아드난 야누자이 : 정상으로 향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틴에이저의 길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의 팀에서
가장 최근의 새로운 이름이었고
이제 그는 퍼거슨의 후임자인 모예스 체제하에서
첫번째 인물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야누자이는 선더랜드전에서 2대1로 승리하는 2골을 기록하는
데뷔전을 가지면서 올드 트래포드의 보스로써 힘든 출반을 했던
데이빗 모예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이것은 18살의 소년에 관한 것이며
20살 또는 21살의 선수에 대한 것은 아니다.
내가 들어왔을때 모든 이들이 나에게 그것에 관해 물음을 제기했다."

 

 
전임자인 퍼거슨은 지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그를 교체명단에 등록시키면서 그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했다.

 
그는 플레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리저브팀 올해의 선수를 인식시키는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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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자이의 여행기
 
1) 1995년 코소보-알바니아인 부모 사이에서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2) 2005년 안더레흐트 유스에 합류했고 2011년 맨유 이적전까지
   6년간 클럽에 머물렀다.

 
3) 야누자이는 유스 레벨에 있을 때 퍼거슨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퍼거슨은 그에게 ''아름답고 균형잡힌 선수''라고 불렀고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포함시켰다.

 
4) 야누자이는 올 여름 홍콩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위건과의 커뮤니티 쉴드에서 교체선수로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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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2011년 안더레흐트를 떠나
30만파운드의 금액으로 맨유에 입성했다.

 
전 벨기에 국가대표 골키퍼이며 에이전트로 활동중인
니코 바센은 말했다.

 
"그는 매우 재능있는 축구선수이다.
맨유는 어린 나이에 그를 인식했다."

 
"그는 아버지에 의해 잘 보살펴졌다.
야누자이가 맨유로 이적하며 가족들도 함께 이주했다."

 
벨기에에서 태어났고 현재 잉글랜드에 거주하며
알바니아와 코소보 출신 부모를 가진 그에게
어떤 대표팀을 선택하게 될지는 딜레마에 가깝다.

 

 
안더레흐트 유스팀 책임자인 얀 킨더만은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어렸을 때 항상 청소년대표로
가지 못하도록 막아섰다."

 
"야누자이는 U-15 대표 또는 U-16대표로 출전할 많은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소속팀과 교육문제에 집중하도록 했다."

 
야누자이는 5살 이후로 발 위에 항상 볼을 가지고 다녔다고 말했고
U-12 레벨에서 자신보다 한살 더 많은 소년들과 플레이했다.

 
안더레흐트 유스팀 책임자인 킨더만은 BBC 라디오5에 이야기했다.
 
"그는 매년 당신이 보지 못한 그런 재능들처럼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는 테크니컬한 기술, 볼을 간수하는 능력,
항상 준비된 상태, 게임에서의 환상적인 감각 때문에
무엇보다도 두드러진다."

 
그의 계약은 올시즌 만료되며
리그 라이벌인 맨시티의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

 
야누자이의 미래는 올드 트래포드에 보장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 유나이티드 선수이며 감독인 Wilf McGuiness의 아들이고
현재 맨유의 U-18팀의 코치가 된 폴 맥기니스는
그가 클럽의 몇몇 위대한 선수들처럼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야누자이를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 바비 찰튼, 던컨 에드워즈
에디 콜먼을 떠올리게 만든다."

 
"당신은 그들이 단지 거대한 재능이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나는 그를 리저브에서부터 지켜봤다.
그는 항상 나에게 컨트롤, 움직임, 스킬과 함께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좋아보였고 만약 그가 맨유에 머무른다면
아주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것이다."

 
약 3달전에 야누자이는 홍콩에서 열린 키치와의 경기에서
그의 1군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제 9월14일 크리스탈 팰리스 전 교체 출전 이후
단 3주가 지나갔지만 그의 재능은 축구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다.

 

 
전 유나이티드 유스팀 코치인 에릭 해리슨은 말했다.
 
"내가 그를 유스팀 경기에서 처음 봤을때 그는 아주 뛰어났다.
새로운 감독과 1군팀의 선수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그가 분명히 미래의 자원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는 구단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나는 그의 데뷔에 놀라워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예스 감독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만약 모예스가 루니, 반페르시와 같이 훈련하는
그를 지켜봤다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것이고
그때에 그것은 단순한 일이다."

 
벨기에로 돌아가보면 현재 대표팀은
콤파니, 벤테케, 아자르와 같은 재능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것은 자랑스럽기도 하고 야누자이와 같은 선수에게는
슬프기도 한 상황이다.

 
안더레흐트 유스팀 책임자인 킨더만은 말했다.
 
"그는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그가 만약 벨기에에 머물렀다면
그는 우리 1군팀에서 플레이할 것이다.
유럽무대에서 높이 날아올랐을 것이다."

 
"우리는 물론 자랑스럽다.
그러나 그가 너무 일찍 떠나버린 것에 대해
약간의 실망감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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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데리코 마케다를 기억하는가?
 
이탈리아 공격수 마케다는 2009년 아스톤빌라전에서
17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고 90분에 골을 기록하며
승리자가 되었다.

 
그는 다음주 선더랜드전에서도 후반전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단 3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시즌 슈투트가르트의 임대기간동안
17경기에 무득점에 그쳤고


올시즌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되어서
5경기에서 3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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