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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이니고 마르티네스 영입 논의?

토티 2013.10.08 01:12 조회 3,796

레알 마드리드는 벌써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을 위한 선수 물색에 나선 모양이다. 그들은 서른 줄에 접어 든 페페와 경험이 필요한 나초의 불안정한 존재로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 있고, 수뇌부의 시야에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포착되었다.

그들은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수비 포지션의 선택 폭을 넓혀줌과 동시에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22세의 마르티네스는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촉망받는 수비수는 2011년 1군 무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73경기를 소화했고, U-21 대표팀의 수비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델 보스케의 부름도 받았던 인정받는 재능이다.

지난 토요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레알 소시에다드의 호킨 아페리바이 회장이 라요 바예카노-레알 소시에다드 경기 직후 마드리드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첫 만남에서 그들은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협상을 놓고 대화를 나눴지만, 의견 일치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또한 이 회담에서 페레스 회장이 아페리바이 회장에게 마르티네스 이적 건을 문의했다는 것이다. 물론 바스크 팀의 회장은 선수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야라멘디의 경우처럼, 레알 소시에다드는 외부에서 자신들의 핵심 선수에게 관심을 보일 경우 바이아웃 금액이 아니면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바르셀로나 또한 지난 여름 바스크 출신 수비수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높은 몸값으로 계획을 철회할 수 밖에 없었다.

출처 - El Econom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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