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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안첼로티 전술의 여러가지 특징.......... 그리고 1월

L7 2013.10.07 00:28 조회 2,931

1. 중앙 공격수의 연계 플레이도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것은 클래식한 중앙 공격수

2. 측면보다는 중앙

3. 그렇기에 중요한 요소인 트레콰르티스타와 레지스타



위 세가지가 다 맞았던 팀이 안첼로티 시절 밀란이고요........
저 세가지 다 없는 팀이 안첼로티 체제 레알마드리드네요

물론 2번은 조금 예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첼시 시절엔 4-3-3 그리고 공격진에서 중요한 선수는 말루다였죠
한 때 '갓루다'소리도 듣고, 말루다의 경기력에 따라
첼시 경기력도 달라졌고요

PSG의 경우 첼시보다도 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사실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즐라탄-파스토레의 동선 해결 문제가 꽤나 오래걸렸습니다
그나마 PSG말미에 4-2-2-2를 택하며 동선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었고요...

문제는 현재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팀에 있다는 것인데요......
사실 우리팀 선수단의 큰 특징이라면....
클래식한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호날두,벤제마,이스코,디마리아,베일,케디라,알론소,마르셀로
-코엔트랑,아르벨로아,모라타
그런데 안첼로티 체제의 전술에서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다소 클래식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호날두를 오른쪽윙으로, 디마리아를 왼쪽으로
마르셀로는 직선적인 움직임, 이스코는 중앙 공미에 한정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좋겠지만.....

게임이 아니죠??^^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공격수는 클래식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0910 시즌 호날두는 지금의 위치에 있었지만
꽤 잘했습니다. 전방에 위치해서 시작한 것 치고는요
당시 이과인은 속칭 클래식한 공격수로서의 움직임을 보여줬고
팀내 득점 1위를 해줄 정도로 골 또한 많이 넣어줬죠.

그러나 지금... 호날두와 같이 서있는 벤제마는.....
골을 넣으며 연계가 되는 것이 아닌
그렇다고 연계가 기막히는 것도 아닌....
동선만 겹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 어느 선수하고도 다 겹치고 있습니다...

길게는 이번시즌이지만 벤제마가 살아나든
1월에 영입이 되든간에 클래식한 모습의 공격수가 영입이 되어야
안첼로티의 전술이 어느정도 완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모라타도 좋고요^^
그러나 모라타가 1순위어도 영입은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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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디마리아랑 마르셀로 없으면 답답하네요. arrow_downward 벤제마가 살아나줘야 다같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