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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재미있는 축구하니까 아이러니하게 카펠로, 슈스터가 떠오르네요

외질의자질 2013.10.01 12:30 조회 1,807 추천 1

당시 경기력은 정말 별로였지만 보는 재미만큼은 있었죠



0607 카펠로 수면축구로 최악의 경기력에 선수단 분위기도 안좋았는데


어느 순간 분위기 반등하더니 극장모드 ㅋ


지고 있어도 선수들의 미칠듯한 투혼으로 역전할것 같은 똥줄타는 기대감


한동안 기용되지 못하다 돌아온 베컴의 투혼과 나훈아, 카옹 그리고 이과인 영웅모드


에스파뇰, 레크레아티보, 마요르카, 사라고사 극장의 연속 


아 세비야전의 구티도 있네요 ㅋㅋㅋ


계속되는 극장 정말 드라마틱한 시즌이었죠



또 0708은 슈스터 변태사커로 중원 털리면 맨날 가고 욕먹고


수비불안에 조직력도 의문이고 도대체 뭔 전술인지


그런데 그 와중에 라울반니의 결정력이나 한번씩 구티가 터져줘서 간신히 먹고살고


또 옆동네가 알아서 몰락해줘서 ㅋㅋㅋㅋ 영광의 보호 땡큐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엘클원정에서 [밥]이 터져준것도 웃기고


홈에서 4:1로 이겼을때도 카메라가 메시 잡으면 똥씹은 표정 짓고 있고


앙리 만회골 넣고도 씁쓸한 세레모니 펼치던게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올시즌 안첼로티는 훗날 어떻게 회자될지 아직은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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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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