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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훌륭한 사공은 바람을 볼줄안다

마성의 래매 2013.10.01 01:47 조회 2,157 추천 3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알지 못하며 남을 시기하며 부러워 하며 항상 지나간 후에

잘못에 대하여 깨우치죠

무링요 그는 항상 자신의 선수들 보다 자신이 나서 언론의 공격을 자신이 받게 하는

그런 멋진 감독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아틀레티코 페페 벤제마 충돌건을 보니

항상 훈련중에도  잘어울리는 선수들이 저렇게 싸우는 점에서 언제가 터질 고름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팬들의 무링요 연호까지...

타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레알팬들을 상당히 질타하더 군요 언제는 그렇게 비방해놓고 이제와

저러냐는 등의 무슨 한경기만 못하면 감독의 전술이 잘못 되었다느니 차포 다떼어주고 저렇게

잘나가는 팀도 있는데 우린 뭐지 이런 반응까지...

애초에 예상했던 일입니다.

베일은 늦게 합류했고 팀의 기둥역활을 하던 외질은 나가고 벤제마가 없을시 믿을만한 이과인은

떠나고 제3 서브이던 알비올도 떠나 보내고 무링요가 지나치게 단기간에 팀을 위로 올려놓은 거지

벌써 안첼로티의 전술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전술을 잘알고

했으면 다 감독 하지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빅리그 신임감독 성적 중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죠 극명하게 다른 무링요의 색채를 지우고 안첼로티 식의 색채를 입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레알마드리드의 팬입니다. 어차피 안팎으로 흔들릴 팀을 이렇게 좌우사방으로 흔드는 것은 자제해

야 한다 생각합니다. 팬은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

한 사공은 바람을 볼줄 압니다. 자신의 배나 노 탓을 하지 않죠. 현재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이

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럼 레알의 다시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길 빌며 두서없는 글을 마칠까 합니다.

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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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재미있는 축구하니까 아이러니하게 카펠로, 슈스터가 떠오르네요 arrow_downward 중원의 해석 차이- 무리뉴 vs 안첼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