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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모든 개인상은 결국 팀의 승리와 성공의 연결선상이다.

COBALT 2013.09.23 17:02 조회 1,705
그렇습니다. 저역시도 뭐 누구를 좋아하던 간에 저렇게 생각합니다.
팀승리가 있어야 개인상들을 받게 되겠죠. 피치치건 발롱이건 간에요.

이스코에 대한 지적을 하시는 많은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믿습니다.
결코 그 선수가 뭔가 안좋은 상황에 처한다던가
그선수가 현재까지의 보이고 있는 좋은 모습들 , 순도 높은 골 등 에대한 폄하도아닙니다.
물론 스탯귀신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로 인해서 승리를 가져간다면 그에 대한 불편함이 있을리가 있습니까. 무슨 타팀팬하면서 레알 선수 하나둘 좋아해서 여깄는거 아니라면요.

그냥 조금 팀의 템포에 대한 부분이나 패스타이밍과 드리블에 대한 그저 소소한 것뿐인 단점에 대해서 언급하는거죠. 그부분이 나아지면 더 훌륭한 선수가 될테니까요. 또한 이스코와 호날두는 전혀 다른 특성의 선수이기도 하죠. 이스코 또한 외질의대체자일뿐은 아닙니다.

저의 말들이 조금 지나친부분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인정은 합니다. 그냥 피곤한 새벽에 같은말을 하다보니 좀더 강하게 어필된 부분도 있고요. 그부분은 이스코 팬분들 등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국 팀이 성공해야 그 선수의 개인상도 따라올겁니다. 예를들어 정말 올시즌에 라데시마를 들어올리게 된다면 호날두가 지금처럼만이라도 쭉간다면 분명히 발롱도 노려볼수 있겠죠.
저는 분명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이 팀승리와 날두의 발롱드르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반문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게 하나의 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스코가 일명 에이스놀이를 하지말라는 것도 슈팅을 무조건 아끼라는것도 아닙니다. 실제로도 외질이 슈팅을 지나치게 아껴서 안타까워하던 분들도 많지 않았습니까. 이스코가 지금의 활약을 강팀하고도 이어갈수 있다면 좋은거겠죠. 또한 호날두는 또 그나름대로 정상궤도를 다시 찾고 있어보이기도 하고요.

이스코가 골을넣든 날두가 넣든 심지어 디에고 로페즈가 득점을 하던지 간에 그건 다 좋은겁니다.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팀이 이기면 되니까 지는거보다야 비야레알전처럼 비기는거 보다야 백만배는 낫지 않습니까.

다만 가끔씩보이는 이스코의 몇몇 단점들은 날두와 이스코의 조합에 대해서 계속 지켜보다보면 보이게 되니까. 그것을 고쳐주면 더 뛰어나고 팀에 유리한 상황이 되겠죠. 아닌가요? 이스코가 완전무결한 선수는 또 아니긴 하잖아요. 그런 사람이 어디있긴한가요.

그래서 이스코에 대한 지적이 나오더라도 너무 민감하게 막 무조건 날두를 감싸니 어쩌니 하면서 반응하실거는 또 아닌것 같아요. 단점은 단점이니까. 고치면 되긴하겠죠.

쨋든 전 날두를 아끼니 날두가 또한 새로운 역할에서 또 실마리를 찾고 이스코보다 더 빛나는 우리팀의 에이스가 되어주길 바라는건 뭐 개인팬의 입장인거고. 살짝 서른 가까운 선수라는점이 적응기간에 대해 걱정스럽긴해도 팬이니 믿는거고요.

날두한테 무조건 몰아주고 팀이 이기건 말건 상관없는게 제 생각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팀의 성적과 개인상은 하나의 고리이고 팀의 성적이 바탕에 깔린 마당에서의 활약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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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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