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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을 떠난 선수들은 대단한 활약을 하네요.

루드007 2013.09.23 16:53 조회 2,538

아스날로 가자마자 에이스놀이하고 있는 외질을 보면서

또한번 느낀거는 결과론적으로는 레알을 떠난 몇몇 선수들은

요몇년간 다른팀가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레알에 있다가 다른팀가서 잘하고 있는 선수들을 몇명 언급하자면

1. 아르옌 로벤

레알에서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08-09시즌 레알 팀자체가 바르샤한테도
2-6으로 발리고 팀이 무관에 그치면서
네덜 커낵션 반더바르트, 스나이더, 등등과 방출

뮌헨으로 바로 이적해서 뮌헨 챔스결승가는 지대한 공헌 세움

2. 이과인 , 카예혼, 알비올

이과인 보면 아주 자신감이 붙었더군요.

이적하자마자 계속 골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카예혼, 알비올도 나쁘지 않은 활약입니다.

3. 스네이더

레알에 있을때는 전술적으로 뭔가 계륵적이었는데

인터밀란으로 가고는 무링요의 신임에 따른 독보적인 활약

인터밀란 트레블에 기여했죠.

4. 반더바르트

토트넘으로 가자마자 초반 10경기이상 계속 골, 어시 기록

나름 에이스놀이


이정도만 생각이 나네요.

레알에서 잘하지 못하다가 다른팀가서 기량이 만개하게 되는 이유는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레알에서의 선수들은 다른 클럽보다

더욱더 중압감을 받는거 같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있을때의 압박감

어제 헤타페 경기 보다 느낀점은 모라타,헤세도 보면 아직 어리고

뭔가 팬들이나 코칭스태프들에게 자기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어서인지 공만 잡으면 패스보다는 개인플레이가 약간

앞서더군요,


이들과 다르게 또하나의 어린애인 이스코는 지금 레알마드리드

에이스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엄청난 선수라는게 또한번

느껴집니다.

지금 이스코를 보는 많은 의견, 긍정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시선

저는 이해합니다.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은 단시간내의 결과,즉 우승때문에라도 조급하지만

이스코라는 어리지만 엄청난 재능에 선수를

당분간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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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모든 개인상은 결국 팀의 승리와 성공의 연결선상이다. arrow_downward 이스코에 대한 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