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예상
호날두와 베일의 공존
저는 결국에는 이 선수들의 조합이 성공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4-3-3형태로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4-3-3에서 역습을 하려면 사이드쪽에서 볼을 전진시키고 타겟을 이용해 골을 노리는 형식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따라서 저는 4-3-1-2 혹은 4-3-2-1의 형태로 변환할거라고 보고 (저는 최근들어 4-3-2-1의 가능성을 높게보고 있습니다.) 베일이 중앙에 주로 머물러 있고 호날두가 왼쪽에서 시작하는 형태로 변환될거라고 봅니다.
이스코
이스코는 결국에는 벤치로 밀리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이녀석의 장점은 문전 앞에서의 크랙적인 움직임이지 템포를 조절하고 볼을 전진시키고 이런게 아니거든요. U-21무대에서도 항상 티아고가 같이 나와서 볼템포를 조절했을때에 더 빛을 냈었었고요. 모드리치와 같이 공존하며 모드리치를 조금 더 공격쪽으로 보내면서 볼조율을 시킨다면 분명 잘할거라고 보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요. 따라서 결국 모드리치에게 이 역할을 내주고 벤치에서 옵션멤버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결국 미들라인은 모드리치-이야라-케디라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벤제마
포메이션이 완전히 자리잡기 전까지는 이녀석은 많이 헤멜거에요. 이녀석의 강점은 크랙성 드리블이 아니라 축구지능 및 센스인데 이게 발휘되려면 포메이션이 완전히 자리잡고 이녀석이 전술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또 현재 레알의 축구흐름이 거의 없다 시피 할정도로 난잡한데다 이녀석 주변에 선수들이 없어서 고립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걸 모드리치가 잘 잡아주면 확실히 더 살아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첼로티가 전술을 만드는 시간
베일까지 베스트 멤버가 온지 이제 한경기가 지났으니 앞으로 10경기 가까이는 고생할거라고 보네요. 앞으로 충분히 더 시간이 필요하고 결국에는 좋은 전술을 만들어낼거라고 봅니다. 전반기에는 꾸역꾸역 승점을 어떻게든 채워나가는 형식이 많아질거고 승부를 거는건 리그 후반이 될거라고 보네요.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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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3.09.17음 많은 부분이 공감가네요 저도 일단 열경기정도는 전술이 뭐지? 라는 인상이 강할거 같다고 봅니다 몇몇 선수들이 포메에 어떻게 적합하게 움직일지 몰라 우왕자왕 하거든요. 베스트 11이 될때까지 혼잡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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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o Di Stefano 2013.09.17그렇다면 오른쪽 측면은 거의 카르바할에게 맡기다시피 할 것이라 예상하십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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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Alfredo Di Stefano 전술에 따라 아르벨로아나 카르바할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이스코가 벤치로 들어가게되면 카르바할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스코가 계속해서 나오면 아르벨로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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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fredo Di Stefano 2013.09.17@狂 제가 여쭙고자 한 것은 오른쪽 측면에서의 공격을 카르바할 혹은 여타 풀백에게 맡길 것이라 예상하시는 거냐라고 여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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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13.09.17@Alfredo Di Stefano 위에 글이 대답이 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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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fredo Di Stefano 2013.09.17@파타 베일이 중앙에 위치하게 된다면 공격시에 비어있는 오른쪽 측면은 어떻게 될꺼라 생각하시는지 물어보려고 한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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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Alfredo Di Stefano 아...
오른쪽 풀백오버래핑은 지공시에만 이루어질 가능서이 높다고 봅니다. 이때 분명히 혼자두지는 않을거고요. 저번에 오른쪽을 카르바할 혼자 맡겼다가 제대로된 공격창출을 못하고 뒷공간만 노출한적이 있거든요. 아마 베일이나 다른 선수가 사이드쪽으로 옮겨가며 도와줄거라고 보고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lfredo Di Stefano 2013.09.17@狂 광님 말씀대로 전술이 짜진다면 베일의 주 동선 변화에 따라 성패가 나뉠 수 있겠네요. 베일이 중앙에서 오른쪽으로의 움직임은 익숙하지 않을 것 같은데 걱정됩니다. 만약 익숙해진다면야 호날두가 중앙에서 공을 잡는데 더욱 수월할 것 같네요. 작년 외질의 롤과 흡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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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Alfredo Di Stefano 음 지공시에는 아예 오른쪽에서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뭐 어디까지나 제 예상일 뿐이니 지켜봐야할듯하네요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13.09.17*@狂 캐디라가 중앙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오버래핑 하는 옵션이 있죠. 2미들이였을 때에는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이지만 3미들 시에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이고 실제로도 나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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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Vanished 그 가능성도 역시 배제할 수 없죠 ㅎㅎ 근데 케디라가 측면으로 이동해서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는 아직 보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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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fredo Di Stefano 2013.09.17*@Vanished 그렇게 된다면 중원이 너무 헐거워지죠. 어제 비야레알 경기에서도 미드진이 제대로된 1차 저지를 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었는데 안첼로티가 그런식으로 전술 운용하리라 생각하지 않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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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데시마 2013.09.17개인적으로 이스코를 공격적인 룰을 맡기면서 이야라와 케디라가 로테가 될거 같네요 모드리치는 부동이라보고 케디라의 장점이 3미들에 최적화라지만 여전히 부족한 세밀한 플레이와 생각보다 적은 수비공헌도가 단점이고 이야라는 유망주에서 이제막 벗어나려는 기량때문에요
어쨌든 전술완성이 제일 큰 과제인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라 데시마 둘 다 작년시즌 지켜봤지만 이야라가 이스코보다 더 완성된 선수라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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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3.09.17이스코는 벤치로 밀린다면 바로 나갈 거예요 외질처럼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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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013.09.17이스코가 벤치로 밀릴 가능성은 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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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punta 2013.09.17모드리치가 공격적인 롤로 실패한 적이 있어서
잘모르겠네요 이스코가 현재 스타일만 고수할거란 느낌도 없어서
엄청난 포텐을 보이는 선수인만큼
템포 조절 쪽을 성장시킬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Mediapunta 그건 모드리치를 처음부터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활용했을때의 이야기죠. 지금의 이스코처럼 볼을 뒤쪽부터 전진시키는 역할이라면 모드리치가 훨씬 더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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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diapunta 2013.09.17@狂 확실히 3중미에서의 공격적인 롤이라면 모드리치가 압도적이겠군요
다만 상징성 때문인지 전술과는 상관없이 이스코가 중요되는 느낌이군요 어느 정도 변화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Mediapunta 저는 다른것보다 다수의 중앙미드필더 부상이 이스코를 중용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모드리치말고는 후방에서 볼을 조율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없었기때문에 모드라치의 수비적기용이 일어난거라고 보거든요. 이야라멘디가 폼을 회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모드리치를 조금 더 공격쪽으로 올리는 방향을 고려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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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9.17이스코를 벤치에 앉히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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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ro 2013.09.17외질을 내보냈는데 이스코를 벤치에 앉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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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Super Hero 외질의 이적은 베일하고 관련이 있는거지 이스코랑은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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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3.09.17@狂 이스코를 중용하기 위해 외질을 내보낸거죠. 외질이 그 동안 공미로 활약했는데, 베일 영입으로 직접적인 영향 받은건 디마리입니다. 안첼로티가 중앙공격을 선호해서 이스코가 뻘짓하지 않는 한 이스코가 주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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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Super Hero 이스코를 중용하기 위해 외질을 내보낸게 아니라 4-2-3-1을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외질을 내보낸거죠. 경기를 봐도 현재 베일이 뛰고 있는 자리에 외질이 뛰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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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17@Super Hero 외질이랑 이스코는 상관없죠.
둘의 포지션도 다를 뿐더러 안첼로티의 구상이 이스코를 위한 것이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고요.
외질은 안첼로티 하의 시스템 하에 어울리지도 않고, 그 시스템 속에서의 경쟁자는 베일과 디마리아죠.
그러니까 3순위 될 게 뻔하고, 이 상황에선 떠날 수밖에요. -
Los Merengues 2013.09.17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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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 2013.09.17*이스코가 조금더 수비적인 부분을 커버해줄 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이스코 --- 알론소 --- 모드리치 라인은 않될까요? 4231에서 알론소 모드리치라인은 역습상황에 한두번의 찬스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포메이션에서는 중앙을 맞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었는데 오히려 안첼로티 체제하에서는 지공상황에서 볼에대한 점유율을 조금더 갖고간다면 꾀나 효율적일거같은 생각이 드는데 무리일까요? 이야라를 플레이를 보다보면 알론소가 패스에대한 강도가 얼마나 완벽한 선수인지를 느끼게되는데 이스코가 볼을 지켜면서 볼을 전진 시키고 모드리치가 뒤에서 받쳐주고 알론소가 전방과 후방에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 괸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리일까요? 물론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케디라가 중용되어야된다는건 확실하고요 이스코가 수비적으로만 조금만 도와준다면 괸찮을까 싶은데 말이죠 ... 아 추가적으로 코엔트랑이랑 아르벨로아가 좌우 윙백을 맡을때를 생각해봤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노란책 이스코가 안되겠구나라고 느낀 이유는 전방에서 템포조절이 전혀 안되기때문이에요. 결국 모드리치를 위쪽으로 올려야 한다는 말인데 이렇게 되면 역습시 수비숫자가 부족해져 정교한 압박이 필요하게 돼요. 게다가 볼을 중앙에서 뺏기지 않을 정도의 패싱력과 조직력이 필요한데 이게 될지도 의문이고요. 결국은 모드리치를 내리는 수 밖에 없는데 이스코가 위쪽에서 템포조절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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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노란책 2013.09.17*@狂 제 생각에는 이스코가 3미들에서 중용 받기 위해서는 중앙에 공간을 많이 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벤제마처럼 톱자리에 선수가 볼배급을 위해 중앙으로 내려오는 선수보다는 차라리 활동량으로 볼배급을 하는 선수말고 상대수비라인 근처에서 수비수를 붙잡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수비수를 붙잡아두고, 말그대로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전방에 놓은다면 중앙에 공간이 그나마 생기면서 이스코한테나 모드리치 한테 좀더 좋을 거같은데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현재 포메이션에서 벤제마의 위치가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스코의 탈압박 전진능력을 믿는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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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노란책 벤제마가 내려온다고해서 모든 수비진이 따라내려오지는 않아요. 공간노출의 위험이 있기때문이죠. 오히려 내려옴으로써 패스방향을 디양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는 벤제마가 볼을 받은 다음이에요. 벤제마가 내려오고 다음장면에도 볼전진이 계속 이루어져 슛찬스를 만들어야하는데 벤제마가 내려와서 상대 수비를 어그로끌어줄 선수가 없으니까 선수들 개인능력으로 마무리 지어야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거든요. 따라서 최근경기 보면 벤제마가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는 장면이 많이안나오는거고요. 근데 또 문제는 이스코의 볼전진이나 템포조절이 미숙해 벤제마가 고립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거라는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노란책 2013.09.17@狂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하고자 했던말은 벤제마가 볼배급을 위해서 중앙으로 내려올때 수비를 끌고 내려오도록 만든다는게 아니라 공격수를 전방에 끌어올려놓고 내려오지 않게하고 내려와야할자리에 이스코나 모드리치가 탈압박을 통해 전진을 해서 공격으로 치고 올라갈때 전방에 볼을 받아줄 수 있는 선수들의 수를 늘리는게 낫지 않겠느냐라는것이었습니다 일단 답변 감사드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노란책 저도 그말인데... 말이 좀 난잡한데 정리해보면 지금 노란책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운영되고 있는데 이스코가 공을 확실히 전진시키지 못해 벤제마가 고립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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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노란책 2013.09.17@狂 아 제가 밑에 제대로 않읽었나봐요 ㅎㅎ
그래서 제가 과연 현전술에 벤제마가 도움이 될까라는게 의문이었어요 벤제마의 장점이 볼전개랑 활동범위 인데 3미들에서 이스코 모드리치라는 구성원에 벤제마가 과연 맞는가 차라리 확실한 골게터가 필요한게 맞지 않느냐라는게 제 생각이었어요 근데 딱히 골게터가 생각이 나질 않내요 요즘 핫한 공격수들 보면... 차라리 드록바같은 유형의 선수가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딱히 생각이나는 선수가 없어서 않타깝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노란책 레비가 적격이었는데 뮌헨가서 정말 아쉽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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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17@狂 그래서 펩빡이는 망하고 레알은 이번 시즌 완전 흥해서 다음 여름에 맘 바꾸길 기대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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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나무 2013.09.17어제 이스코 주전 먹을 클라스 아니랬다가 엄청 치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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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o Di Stefano 2013.09.17광님 부족한 사견이지만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네요.
댓글로는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답글 올립니다. -
쭈닝요 2013.09.17전 빠르면 10경기 늦으면 20경기, 더 늦으면 30경기 까지 헤맬거라고 각오하고 있어요
물론 그때까지 어떻게든 이기긴 이겨가야겠죠 ㅠㅠ -
No.7 캡틴 2013.09.17狂님은 너무 단편적으로 경기를 보시는 것 같은데;;;
비난은 아닙니다만... 그저 다른 \"눈\"을 가진 개인의 입장으로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경기의 템포를 조절한다거나 볼을 전진시키는게 이스코의 장점이 아니라 하셨는데.. 저는 이스코가 가진 수많은 장점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 중에 볼을 끌고 올라가거나 템포를 늦추거나 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뭐.. 개인에 시각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게다가 이번 스페인 꼬마들 경기를 모두 챙겨 봤지만.. 이녀석 경기가 풀리지 않을땐 수비형 미드필더 영역까지 내려와서 볼을 가지고 다니며 경기를 풀어요. 이런 부분이 그동안 마드리드에 없던 유형의 선수이고 스페인내에서도 손에 꼽습니다.
물론 문전에서 스타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워낙에 타이밍 좋게 올라가서 한 방 꽂아주는 녀석이긴 하다만.. 개인적으로 이스코는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플레이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스코가 벤치로 갈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현재 플레이 내용면에서도 그렇고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저렇게 엄청나게 많은 양을 뛰어다니면서 창조력을 불어넣는 선수를 벤치에 내릴 감독은 많지가 않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제가 봤을땐 캡틴님이 단편적인걸로 보이는데요. 단순히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는게 템포조절이 아니에요. 공을 위쪽에서 패스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공을 이곳저곳으로 적시 적소에 뿌려주는 역할이 템포조절입니다. 공을 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적시를 놓친거고 전 패스하는 방향 역시 효율적이지 못한것으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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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한예슬 2013.09.17@狂 공감합니다.
패스할 타이밍을 놓쳐 백패스를 자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사이에 상대편 수비수들 다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네요.
일례로 제동생은 이스코를 탐욕왕이라고 부릅니다.
적재적소에 패스를 뿌려줘야 하는데 자기가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보여요..
이 전술보다는 새로운 전술을 보여줘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이스코 선수가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벤치행이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7@狂 ㅡㅡ;; 제 답변에 대해서도 단편적으로 생각 하시네요;
저는 내려와서 공을 받는게 템포조절이다 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게다가 \"공을 위쪽에서 패스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공을 이곳저곳으로 적시적소에 뿌려주는 역할이 템포조절입니다\" 라고 정의 하셨는데.. 솔직히 무슨 설명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공을 위쪽에서 패스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적시 적소에 공을 뿌려준다는건 공격의 방향을 정하고 볼을 배급해 준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이것은 이미 모드리치가 맡은 역할 입니다.
애초에 모드리드치와 이스코의 롤이 다른데 모두다 해내라는건 지난친 기대죠. 또한 수비부담까지 가지고 가면서 공격적인 면모를 해내고 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보통 축구선수들은 앞으로 공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예측을 하고 공을 돌립니다. 특히 템포를 조절하는 선수의 역할은 이거에요. 이게 뭔말이냐면 내가 a라는 선수에게 이 시점에 공을 주면 a가 b에게 공을 주고 b가 다시 나에게 공을 주겠지라는 형식으로 볼을 준다는거죠. 이게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주어진 임무이고 이스코는 이 역할에 적합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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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7@狂 죄송한데... 보통의 축구선수들이 앞으로 공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고 공을 돌립니다라고 가정하는건 선수로서의 경험을 근거로 한 건가요? 아니면 경기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죄송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선수로서의 경험에 빗대어 얘기하자면 그런 예측을 하는 선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그것을 해내는 선수가 있다고 가정한다쳐도 그것이 공격형 미드필더의 임무라는건 누가 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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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해외축구 컬럼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단순한 임무가 아니라 공격을 지휘해야하는 선수라면 당연히 갖춰야하는 덕목이라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7@No.7 캡틴 축구를 배울때 템포조절이란 말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한가지 기억나는건 축구에서 템포란 경기전개와 진행에 속도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전개를 예측하라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 없지만 속도를 늦추라던지 너무 빠르단 얘기는 들어봤거든요. 님의 생각의 근거가 무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옳다란 전제를 가지고 이아기를 하시면 생각의 교환이 힘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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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속도를 왜 늦추고 왜 빠르게 조절할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면 그만큼 우리가 볼점유율을 늘릴 수 있고 우리팀이 혼란한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죠. 가령 우리팀 선수들이 포자셔닝이 잘 되어있어 효율적으로 공격에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될때는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만약 우리팀의 공격포지셔닝이 상대 수비보다 좋지 않고 역습당할 기회가 높다면 템포를 천천히 가져가는게 템포조절입니다. 단순히 빠르게 천천히 이게 아니라요.
유명 축구선수들은 공을 잡았을때 다음 패스 전개방향을 대부분 예측하고 건내줍니다. 예전에 지단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고요.
그리고 이스코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이스코는 볼을 빠르게 내줘서 다음 공격을 전개시키게 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게 뭔말이냐면 주변 선수들의 움직임을 읽지 못한다는거에요. 내가 볼을 주고 공간으로 침투하면 상대선수들이 나를 따라올테고 지나간 자리에 공간이 생기겠다 이런 생각이 부족하다는거죠.
우리나라에는 이런 방송들이 잘 없는데 나중에 해외espn방송들 보면 이런것들 설명해주는 코너가 있으니 한번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8@狂 지금 얘기가 너무 황당하다고 생각지 않나요? 무슨 플레이스테이션을 이론화해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직접 축구는 하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솔직히 말해서 축구를 전혀 해본적 없는 분과 축구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생각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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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8@No.7 캡틴 이래서 우리나라가 축구를 못하는거에요. 축구 전문가하고 얘기하면 잘통하는 얘기를 우리나라 축구선수출신하고 얘기하면 뭔말인지 알아듣질 못하니... 축구 유학 갔다오신분들이 이런분들에게 축구를 배워야한다고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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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8@狂 ㅋㅋㅋㅋㅋㅋ 네! 꼭 좋은 감독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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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8@No.7 캡틴 그리고 제가 말한 부분은 지단 뿐만아니라 앨런 시어러가 지적한 부분입니다. 좀 배우고 와서 이야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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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7 캡틴 2013.09.18@狂 지단이랑 시어러를 만나지 못해서 배우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다음엔 라울이 지적한 부분도 있으면 참고해 주세요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즉 다시말하면 3~4번의 패스방향의 전개를 읽어내고 공격을 풀어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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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7@No.7 캡틴 그리고 제가 단편적으로 보신다고 하는데 제가 썼던 글들(리뷰위주)보다 더 좋은 글을 쓰실 수 있으시다면 앞으로 축게에 글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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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17@No.7 캡틴 이스코가 템포 끊어먹는 모습은 이미 여러 번 연출했는데 그것으로 이스코가 템포 조절 제대로 못해주는 건 증명된 셈이죠.
이스코가 외질 만큼의 시야를 갖고 템포 조절을 할 줄 알았다면 레알의 공격은 훨씬 나았을 테고 이스코 본인도 무서운 미드필더가 될 수 있었겠죠. 그런데 얘는 포워드적 성향이 강해요... 보면 볼수록 처진 공격수에 더 어울려보이는데, 얘 하나 살리고자 시스템 뒤집어버릴 수도 없으니 참 난감하죠.
그래서 저도 모드리치 이야라 케디라가 더 낫다고 보고요.
베날두도 오히려 이 시스템에서 더 살아날 거라고 봅니다. 이스코가 현재 모습을 바꾸지 못한다면 셋을 모조리 공존시키긴 힘들어 보여요. 그렇다고 외질 내보내놓고 4-2-3-1로 회귀하면 멍청한 실수를 했던 꼴이라고 말하는 셈이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3.09.17@No.7 캡틴 이스코의 단점은 간결한 플레이가 되지않는거라고
보네요 드리블이 통할때는 좋은데 그게 안통하면
그냥 탐욕쟁이가 되어버리는거죠
이건 진짜 빨리고쳐야하는 버릇인듯요 -
토익만점 2013.09.17풀컨디션으로볼때 이스코-이야라-모드리치 이렇게 나올거같은데
미들진 키가 너무 작아서;; -
crstian 2013.09.173 미들 할거면 케디라 모드리치 이야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이번 시즌을 이스코 적응시즌으로 생각하고 버릴게 아니라면 이스코 이야라 모드리치 3미들은 문제가 많이 발생할거 같아요.
이스코의 능력은 반짝이지만 지금 포메이션으로는 전방에 볼이 돌지 않습니다.모드리치가 전진하고 이야라 케디라가 후방에서 커버해주는 3미들을 완성하는 게 챔스에서 강팀과의 경기를 생각했을때를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이스코를 벤치에 두자는건 아니고 이번시즌은 호날두 플레이 타임을 좀 줄여주는게 좋을것 같으니 호날두와 로테 경기에 따라 3미들로 한자리 기용하던지 해야겠죠.
호날두 이스코 둘이 콤비네이션 이루기를 기다리면 10/11 시즌하고 비슷하게 돌아갈거 같아요.한 반시즌 기다리면 결국 맞기는 할거예요.그런데 승점 꽤 잃을거고 리그는 바이바이 챔스도 바이언이나 바르샤랑 붙었을때 문제가 좀 있을거 같구요.
현재는 안체로티가 많이 총애하니 빼지는 않을것 같은데 이상태가 얼마나 계속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이스코가 템포 조절하고 간결하게 패스 뿌려주고 모드리치가 전진할 필요없게 각성할수도 있긴 하겠지만 단시간에 변화하기는 힘들다고 봐서요.예상을 깨주면 좋겠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3.09.17@crstian 이번시즌 호날두 타임을 줄이기보다 이스코가
호날두 플레이를 살려주는플레이를 해주었으면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9.17@ 로니&지주 호날두를 위해서도 출전시간은 줄여줘야 된다고 봅니다.지난시즌 4000시간 넘게 뛰어서 팀내 1위였는데 도르트전부터는 못뛸 정도는 아니었지만 계속 부상 있었던 걸로 알아요. 이제 재계약도 해서 레알에서 오래 볼 녀석인데 관리 해줘야죠.특히 월드컵이 있기 때문에 이번시즌 무리한 출장 감행하면 월드컵과 겹쳐서 다음시즌 여파가 있을 거 같거든요.안첼로티 체제가 빛을 발할 시즌이 다음 시즌일텐데 이번시즌까지 혹사하고 월드컵으로 무리하면 다음시즌에 누울수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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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3.09.17그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스코가 벤치로 밀릴 거라는 건 그닥 공감이 안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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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3.09.18저도 4-4-2에서 4-3-2-1쪽으로의 변화가 가장 유력하다고 봐요. 다만 수비시에도 3미들 구조를 유지시킨다면 지금보다 전방 선수들의 압박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압박 체계를 갖추기 전까진 전방 선수들의 장점을 약간 희생하더라도 4-4-2를 메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코에 대해선, 이야라와 경쟁 체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하고 있네요. 이야라가 정상 핏으로 경기를 뛰는 모습을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저는 안첼로티가 마드리드의 피를로를 모드리치로 낙점하지 않았나 싶어요. 모드리치도 그 롤에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스코와 이야라의 활약 여부에 따라 모드리치의 롤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 다 나쁘지 않다면 이야라가 케디라의 롤을 할 가능성도 적게나마 있을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챔스를 보고 글을 써볼 생각이었는데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18@온태 동감합니다. 다만 4-3-2-1에서 3미들중 2명이 크게 전진하지만 않는다면 압박수준을 크게 향상 시키지 않아도 게임이 가능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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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9.19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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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SS 2013.10.04성지가 될꺼같네요. 어제 모드리치-이야라-케디라에 이스코 벤치
축구 보시는눈이 남다르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