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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기대가 되는 올시즌

아랑 2013.09.13 02:06 조회 2,248 추천 2
올시즌 기대가 정말 큽니다

사실 베일이 오기 전에 마지막 경기인 빌바오전에서 팀 조직력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는거 보고

기대가 생기고 있었는데 베일이 오면서 화룡정점을 딱 찍어주네요

챔스 4강이나 엘클에서 질때마다 항상 레매내에서나 기타 사이트들에서 레알 팬분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외질이랑 디마리아의 한계, 기복 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올라왔었죠

실제로도 외질 같은 경우에 거의 잠수에 가까울 정도로 안보이다가도 이따금씩 한방의 킬패스로

어느정도 면죄부를 얻는 느낌이었고 디마리아는 수비적으로 좋은 기여 그리고 외질과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크로스 한방으로 승리를 이끌기도 했지만 둘다 순수 경기력만

놓고 보자면 아쉬운건 분명했고요. 이스코나 베일은 둘다 본인 스스로 드리블을 통해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큰 경기에서 경기력 자체가 빛나는 선수들이고, 게다가

중요경기에서 직접 해결하는 해결사의 자질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비록 외질 이과인 등이

나갔지만 저번시즌 보다 스쿼드의 무게감이 훨씬 올라갔다고 생각해요.

무리뉴 체재의 역습전술은 11-12 시즌을 정점으로 상대팀들이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고 외질 ㅡ 호날두로 이어지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도 한계가 있다고 봐서

현 안첼로티 체재의 레알이 더 기대됩니다. 사실 호날두랑 베일 제외하면 나머지 8명의 필드 플레

이어들은 다 지공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죠.  심지어 수비수인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같은 선수들도 기술이나 패스 등 빌드업 능력을 어느정도 이상 갖춘 선수들이고요. 

그리고 호날두나 베일도 치달이 주특기 중에 하나라

그렇지 지공시에도 충분한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입니다. 베일의 경우만 해도 저번시즌 유럽에서

패널티박스 바깥에서 넣은 골이 날두나 메시보다도 더 많았죠.

지금 전술에 점점 적응함으로써 지공시 파괴력을 더 끌어올리고 이따금씩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

주면서 저번시즌 뮌헨 이상의 무적포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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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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