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도 까이고..못하면 더까이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에서 골을가장많이넣은선수는
55골의 차범근 50골의 황선홍 그다음으로 30골의
김도훈과함께 이동국선수가 공동3위로 링크되있습니다
이만큼 국대에서 이동선수가 넣어준30골이라
는 숫자는 절대만만한 숫자의골이 아니죠 더구나
이동국선수의 30골중 10골은 월드컵다음으로 중요시하는 아시안컵에서
넣어준골들이고요 2000년 아시안 컵에서 6경기 6골을 넣으며 득점왕
2004년 아시안 컵에선 4경기 4골들을 넣어주면서
이토록중요한대회에서 2004년까지 경기당 1골을 득점한 건 정말 놀라운일이죠
그리고 케이리그에서 이동국은 앞으로 골을 넣을 때마다
케이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게 되죠...
이동국을 맡았던 감독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월드컵 예선, 아시안 컵, 아시안 게임 등에서 어려울 때마다 강제로 차출해 골을 넣게
해놓고 막상 월드컵이 닥치자 당연하다는 듯 제외하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
우리나라 대중은 이토록 국가를위해뛰고 헌신한선수를 무시하고 심심하면 까고.
.. 참 아이러니하네요..
동국이형까는게 문화놀이라니..참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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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onzalez 2013.09.11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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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3.09.11이동국을 맡았던 감독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예외가 없는 건 아닙니다. 평화왕 조.K.R. -
손흥민 2013.09.11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예전에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다른 선수들은 고화질 스페셜이 많은데 국동이형은 거의, 정말 거의 없더군요. 일본전 고화질 터닝슛이나 올림픽 칠레전 결승골 한 번 보겠다고 찾다가 결국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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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13.09.11부상도 그렇고 시대가 참 안맞았던것같아요 지금 딱 2년전의 나이와 폼이라면 고민할필요없이 이동국인데, 내년 여름이 목표인 상황에서 소집하기가 참그렇죠
개인적으로 이동국선수의 최대강점은 헤딩을 포함한 논스톱슛인데, 슬프게도 퍼스트터치가 국내리그 포워드중에서도 꽤 안좋은편에 속합니다 그러다보니 원톱에서 포스트플레이도 안되고 그렇다고 주력으로 승부하는 선수도 아니라서 애매했죠 하지만 어쨋거나 일대일찬스조차 제대로 넣어주는 포워드가 없었기에 중용되었죠
우리나라선수들이야 박지성조차 맨날 까이는데요, 해당선수 팬으로써 화가나도 네티즌은 쌩까는게 답인듯합니다ㅎㅎ -
V10마드리드 2013.09.11*비슷한 케이스(?)로 우디네세의 디 나탈레 성님..
(이분은 국대의 경기력 문제와 경쟁자들이 많았으니 뭐..) -
백암선생 2013.09.11중요한 시기마다 미끄러진게 큰거 같네요.. 약간의 트라우마 랄까? 우승을 숱하게 경험해본 선수 치고 국대 경기에서 긴장하는 너무 많이 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그냥 리그 경기라면 넣었을 것을 국대에선 놓치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ㅜㅜ
뭐 무튼 2014년에 한을 풀길 바랍니다.. -
정켈메 2013.09.11그냥 지금은 묵혀둘때
논리왕 아리스토텔레스가 와도 이동국 논란만큼은 정답을 내놓지 못함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르띠에 2013.09.12@정켈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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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LT 2013.09.11그런데 문제는 현재 국대에서 이동국의 경기력이 그다지 좋은적이 없었는거죠. 02땐 히딩크가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잘만 4강에 가기도 했고, 06땐 본인의 불운.. 10땐 뭐...누구나 기억하는 우루과이 카페베네..지금 현재도 부상중이죠. 그냥 센추리클럽 가입선에서 예우해주면 될것같은데요...99경기에서 끝나는건진짜 좀..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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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9.11@COBALT 22222222
근데 진짜 06은 너무 아쉽네요 -
불곰 2013.09.11저는 이동국선수 볼때마다 경기력이 별로라서... 뭔가 인격적으로 모독하는사람들은 문제있지만 국대는 좀 아닌거같아요. 클럽팀 레전드로 활약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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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지 2013.09.11그..... 물회오리 때문에 국민들의 원수가 된 거 같습니다. 못하고 싶어서 못한거도 아닌데 편견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셰브첸코처럼 불타오르고 선수생활 잘 끝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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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라르콘 2013.09.11@미친거지 222 이동국 선수는 뭐 홍명보 감독의 말대로 검증할 필요가 없이 필요하면 바로 사용될 카드입니다. 문제는 남은 기간 기회를 얼마나 부여받을 수 있느냐의 차이지 괜시리 지금 실험단계에서 선택받을 입장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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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포그 2013.09.11아시안컵에서만 많이 넣었지
유럽무대가면 피지컬에 밀리고 스피드에 밀리고 활동량에 밀리고
이동국은 그냥 아시아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그 2013.09.11@블러포그 아시아용이라고해도
올림픽예선, 아시안컵 2000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05년은 혼자 먹여살렸습니다 특히 06전 부상은 안타까웠죠 기량이 절정에 달할정도로 잘했던선수니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발목 부상당한 상황에서 붕대 동여매고 부상 참아가면서 아시안컵 뛰고 득점왕까지 했습니다
우루과이전 ...아프기는는하지만 이동국만큼 국가대표팀에
헌신한 선수몇안됩니다 그런선수를 아시아용이니
뭐니 하면서 까는 게이해가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지금국대톱에
아시아용이라불리는 이동국보다 잘친다고 생각하는애들 없는것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ovelyMT 2013.09.11@도그 2222 유럽무대가서 피지컬에 안밀리고 스피드에 안밀리고 활동량에 안밀리는 우리나라 공격수 누구 있습니까. 다른 선수들이 아시아 상대로도 골 못넣으니까 이동국 선수가 계속 중용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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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 2013.09.11@블러포그 1. 아시아용의 정의도 없고
2. 그 잘난 아시아용이 없어서 지난 12년간 이동국이 매일 욕 먹고 매일 다시 부름받은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르띠에 2013.09.12@블러포그 비꼬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 공격수중에 세계용,유럽용,남미용 등은 있나요?? 하다못해 아시아용이라는 말을 들을만한 선수도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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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3.09.11국대가 아시아클래스인데 선수를 무슨 근거로 아시아용이라고 까나요ㅡ ㅡ세계에서 제일 축구못하는 대륙이 아시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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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lizm 2013.09.11못한다 못한다해도 그래도 동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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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노군 2013.09.12이동국은 실력에 비해 너무 고평가 받는듯 합니다. 케이리그나 아시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렇다고 황선홍 만큼 잘했냐?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2006년 이전이면 몰라도 그 이후엔 박주영이 있어서 필요가 없었습니다. 박주영과 호흡 맞춰줄 공격수가 필요했지 이동국 쓰면 박주영도 죽고 이동국도 죽고 함께 죽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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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노군 2013.09.1298년 월드컵부터 국제대회에서 이동국이 뛰는것을 보아왔지만 딱 본프레레 시절 독일을 불러다 홈에서 크게 이길때 한번 빼고는 도대체 왜? 라는 의문부호가 항상 붙었죠.
이동국은 조재진보다도 유럽팀 상대할때 쓸모가 없었습니다. 조재진은 헤딩셔틀이라도 했죠. 히딩크 이후로 조광래가 만화축구로 대표팀 망치기 전까지 한국축구 특징은 활발한 압박축구였는데 거기서 이동국이 쓸모있냐? 하면 과감히 아니라고 할 수 있죠. 느리고 키핑도 안되고 개인기도 없고 활동량도 없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콩깍지♥ 2013.09.12@락커노군 그런 이동국이 항상 부름을 받고 있었던 이유들이 이동국이 다른선수들에비해 못하는 점보다 훨씬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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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님 2013.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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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3.09.12정말 꼭 불타는 마지막을 보고싶네요 월드컵마다 사건이 많아서인지 점점 국대에서 힘들어 하는 느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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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13.09.12개인적으로 밥줘 부를바엔 동국이형 부르고 2선 공격수의 움직임에 변화를 주는 편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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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솊 2013.09.12동궈를 아예 쓰던가, 박지성처럼 동궈없이 살아가는 법을 터특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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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9.1206 때가 진짜 너무 아쉬운 선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