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식4-2-3-1과 하인케스 클롭의4-2-3-1의 차이?
무링요식의 4-2-3-1의 문제점이 중요 경기때의 알론소-케디라 라인의 중원장악력의 문제점이죠?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똑같은 투미들을 가동하는 포메이션인데 왜 2년연속 만난 독일팀 슈슈-구스타보 와 벤더-귄도간라인에 고전할수밖에 없는지 입니다
제가 레매 눈팅하면서 대충듣고 정리해본바로는
1.케디라는 홀더가 아닌 박투박의 미드필더다
2.알론소는 탈압박에취약하다
3.마르셀로 -호날두라인의 공격성으로 인한 수미가담부족 그에따른 알론소의 왼쪽수비부담 증가에따른 수비밸런스붕괴 이정도인가요?
이러한 차이점이 다른독일팀과의 투미들 중원장악싸움을 패배하게만든건가요?
다만 드는 의문점은 1번에서 도르트문트전2차전에서 왜 수비력이 케디라보다 약한 모드리치를 알론소와 짝으로 내세웠나 3번에서 뮌헨전일부나 도르트문트전은 마르셀로보다 오버래핑빈도가 낮은 코엔트랑이 나왔음에도 해결되지않는문제
결론은 무엇이 무리뉴의 4-2-3-1중원장악실패에 영향을 끼치게되었을까요
그와더불어 그렇다면 4-2-3-1의 성공조건은 무엇인가요?
p.s이렇게 길게쓴글도 질게에 올려야하나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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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LT 2013.09.07그냥 독일두팀은 풀코트프레싱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기에 우리와는 다른 전술의 팀이 아닐까요? 글고 돌트 2차전 라인은 승부수에 가깝죠 그게 딱히 중원장악을 위함만은 아닐텐데요. 게다가 슈슈 구스타보라인과 알론소 케디라 라인을 직접비교할순 없습니다. 두조합은 너무나 차이가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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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 2013.09.07전방압박 능력도 차이가 크겠죠. 호날두-벤제마 이 최전방 두명의
압박은 할떈 하지만 아주 뛰어난건 아니고 그 반면 레비-로이스
만두치킨-리베리는 수비가담도 활발하구요. 기본적으로 저 위에
두팀은 정말 톱니바퀴처럼 압박이 전 포지션에서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
Inaki 2013.09.071. 레알선수들과 독일팀선수들의 역량차이
2. 선수들간의 조합차이
3. 호날두와 외질의 2선 압박의 차이
3번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어쨌든 축구는 다같이 해야하는 스포츠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fricain 2013.09.07@Inaki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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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쌩 2013.09.07@Inaki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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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7@Inaki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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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3.09.07@Inaki 55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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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9.07@Inaki 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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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3.09.07제가 봤을 때 뮌헨vs우리 팀의 경기는 거의 백중세였다고 생각합니다. 중원이 밀린다고 표현하는 것은 알론소ㅡ케디라 특히 알론소의 위치가 매우 후방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에, 그 앞선의 외질과 간격이 꽤 벌어져 있는 상태. 라고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호날두의 빠른 발이나 알론소나 외질의 한 번의 패스로 역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계산이 아니었나 싶어요. 여기서 맞물려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호날두가 정말 중요한 경기, 그러니까 전술적으로 중앙을 밑으로 내린 경기가 아닌, 진짜 밀리는 경기 ㅡ예를 들면 1011무렵의 엘클ㅡ을 제외하고는 수비가담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언제나 말씀하신 도르트문트, 뮌헨에 비해서 전방위 압박이 약할 수 밖에 없죠. 이것도 웬만한 강호들만큼은 되는데, 팀으로서 정말 잘 짜여진 저 두팀과 비교하면 약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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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07@슈카님 그렇다고 해도 호날두한테 어줍잖게 수비, 압박 시키느니 그냥 역습의 첨병 역할을 하도록 놔두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구요. 그걸 팀 동료들이 얼마나 살려줄 수 있었는가. 가 우리가 상대 강팀을 얼마나 잘 상대했나의 기준이 되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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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3.09.07가장 큰 차이는 미드필더의 움직임 차이 같아요.
경기 볼때마다 느낀게 바이언과 꿀벌은 수비시에 측면 미드필더가
사이드백 옆까지 와서 거의 6백처럼 수비에 가담하더군요
중앙 미들은 가운데의 공간을 지키구요. 그러다가 공격시엔
딱히 포지션 구애없이 가장 역습에 좋은 곳에 위치하던 선수
세넷이 효율적으로 공격을 진행하구요. 뭐랄까
미드필더들의 공수 가담이 모두 더 효율적이고 전방위적이었다고
봤어요. 게다가 전포지션에 걸친 전방압박도 더 좋았구요 -
슈카님 2013.09.07그리고 말씀하신 도르트문트 2차전은 닥공할 수 밖에 없었기에 가장 공격적인 조합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싶고, 문제가 되는 건 1차전인데... 이해할 수 없는 조합으로 나왔다가 뼛속까지 털리고 결과는 모두가 기억하는 참사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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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9.07@슈카님 1차전에 3미들로 나오지 않았나요? 원정이고 도르트문트 압박에 알론소가 중원에 덩그러니 남겨져서 지워지는 것보다는 수비적으로 나와서 역습 노리는게 이해 안갈 수준까지는 아니죠 결과야 최악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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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3.09.073. 도르트문트전에 마르셀로 나온 적은 없습니다.
에시엔이나 아르벨로아나 코엔트랑이었죠.
뮌헨전에선 2차전에만 나왔습니다. 1차전은 코엔트랑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9.07@Floren 아닐걸요? 제 기억으로는 뮌헨과 1차전에서 일대일 상황에서 엘클대비 주전들 체력관리 시키려고 후반에 코엔트랑 교체로 투입해서 잠근거 같은데 근데 경기 종료 직전에 코엔트랑 쪽에서 크로스 허용해서 골 먹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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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loren 2013.09.07@구티하악카카 아니요 지금 다시 찾아보니까 저도 잘못 기억하긴 했는데 코엔트랑이 선발이었던 거 맞구요 마르셀로는 후반에 미드필더로 투입됐었습니다. (외질과 교체) 뮐러에게 반칙해서 경고 받은 거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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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07@구티하악카카 그라네로와 마르셀로를 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엔트랑은 풀타임 주전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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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9.07알론소-케디라 조합의 한계
모드리치는 그와 어울리는 파트너가 없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7@로버트 패틴슨 그런데 슈슈-구스타보라인 상대로는 체력 방전 문제도 컸죠.
알론소가 자기 백업 해줘야 할 누리사힌이 부상으로 폭망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뛸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전반기 이후론 방전. 그러면서 중원을 거치는 플레이를 매우 약소하게 가져가거나 생략하는 빈도가 늘어났고요, 전방의 공격진들에게 공 던져주면 한창 물오른 공격진 개개인의 기량들 덕분에 재밌는 공놀이를 하면서 스코어링 해나갔죠.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중원은 자주 생략되었으며 주로 포백보호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었고요.
1차전이야 축구화 도둑질 맞으며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었고 독일원정 혹우...니까 뭐 마지막 실점장면이 아쉽긴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가장 아쉬웠던 건 아무래도 2차전이었죠.
엘클이 중간에 끼는 바람에 베스트 11을 혹사시킬 수밖에 없었고(최전방, 레프트백 빼면 딱히 로테 돌려줄 백업레벨이 못 되었으므로)
11-12 시즌은 전방압박을 보여줬을 시에 저번 시즌 뮌헨 만큼이나 잘했기에 홈의 이점을 바탕으로 전방압박을, 그것도 꽤나 오래 보여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죠. 뭐 일정탓 한다고 레알이 떨어진 게 부당하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아쉬웠다는 얘기...
2차전 보시면 체력괴물 철강왕 호날두가 쓰러지며 숨 고르는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애들이 일찍 방전됐고, 홈에서도 오히려 뮌헨에게 고전했죠.
ㄱ...그리고 교체카드를 날려버리고
아무튼 11-12 시즌 챔스 못 먹은 건 정말정말 아쉽네요. 근년간 가장 유력했던 시기였는데.... -
쌩 2013.09.07아무래도 바르셀로나 외의 팀을 상대할 때엔 전방 압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크겠죠.
또한 이번 시즌 전술 변화를 통해
레지스타 근처에 공수연결을 같이 담당해줄 선수 한 명을 새로 배치하고, 이 선수가 수비시엔 왼쪽 측면 공간을 커버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 시즌 우리 팀이 가지고 있던 태생적 한계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쌩 2013.09.073번에서 뮌헨전일부나 도르트문트전은 마르셀로보다 오버래핑빈도가 낮은 코엔트랑이 나왔음에도 해결되지않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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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만 따로 생각해 보자면(사실 1,2번과도 연결됩니다.)
11-12 시즌 공수전환시엔 알론소가 압박에 시달릴 땐 마르셀로가 직접 빙글빙글 몰고가서 전방 선수들에게 연결해주는게 주된 루트였습니다.
코엔트랑은 그냥 쭉 내달려 패스 선택지 하나 늘려주는 정도.
케디라가 열심히 전진하지 않으면 상대에 가로막힌 알론소는 어쩔 수 없이 수비에 공을 주게 되고,
페페가 똥볼을 찹니다.
기승전똥 -
백의의레알 2013.09.08꿀벌은 수비시에는 4-2-3-1에서 4-4-1-1같은 형태가 되니깐요. 글고 윙들도 수비력도 좋아요. 피슈첵 못나오니까 그로스크로이츠가 풀백 보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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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2013.09.08제가생각하기엔 엘클떄의 그런 투지와 패기,승부욕으로인한 전방앞박이 다른경기에선 잘 나오지않는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