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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이렇게 된 이상 안첼로티 레알은 모 아니면 도가 확실하겠네요

7라울7 2013.09.04 22:11 조회 2,246
안첼로티 레알이 들어서면서 팀 전체를 동요시킬만큼 큰 변화가 있었고

안첼로티와 페레즈를 제외한 모든 레알 팬들과 팀원들 아니 축구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반신반의하게 만들었네요

베일의 이적료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호날두와 비견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고 대신 팀의 거대한 기둥이 되었던 외질을 이적시켰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정도 변화는 항상 있어왔던 수준이었고 사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번시즌만큼 레알의 이적시장의 후폭풍이 컸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단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함이겠죠... 바로 라 데시마일텐데

사실 돈을 아무리 많이 투자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그렇게 쉽게 따라오는 게 아니라는 건 그 누구보다 레알 마드리드가 잘 알고 있죠

리그 우승도 좋고 코파델레이 우승도 좋지만 어쨌든 이번시즌 빅이어를 들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입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호날두 포함해서 페레즈가 부임하면서 영입했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나이가 이번 시즌이죠... 호날두는 곧 30줄에 들어서게 되고 신체적으로는 올시즌이 지금같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 될 지도 모르고 벤제마 디마리아도 성장을 바라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니고요



안첼로티를 벌써 못 믿니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는 없겠지만 아마 팬들도 팀에서도 무리뉴만큼의 시간은 주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리그 우승이라도 한다면 한시즌 더 기회가 주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땐 이미 팬들이나 선수들이나 지금과는 많이 다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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