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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마드리드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외질

M.Salgado 2013.09.04 20:27 조회 3,535 추천 3
아스는 외질 이적에 대한 각 선수나 국가의 반응을 보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아쉽지만 구단의 결정에 따른다
레매에 많이 소개되었듯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외질의 이적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과 동시에 구단과 그의 결정에 따른다는 반응입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슬프지만 축구란게 어쩔 수 없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은 "외질은 세계 최고의 10번이다"라며 그의 결단력과 경기를 보는 시야로 인해 팀을 이끌기 정말 편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팀 메이트인 사미 케디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팀에 큰 손해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아스날: 웰컴
당연하게도 아스날 선수들은 환영 의사를 내비췄습니다. 포돌스키 경우에는 외질의 런던행을 축하하며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아스날은 11번 외질의 유니폼을 재빨리 스토어에 올렸습니다.

독일: 레알 마드리드가 외질을 버렸다
독일 빌트지는 "마드리드가 외질의 등을 밀었다"고 표현했습니다. 독일 언론 슈드도이체 자이퉁은 "외질, 마드리드 서커스단 탈출 성공! 벵거만이 그 예술가를 이해해줬다" 또한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는 "꿈만 모을 줄알지 트로피 모으는 법은 모른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습니다. 독일 국가대표팀 기술 코치인 올리버 비어호프는 "외질은 마드리드 스타일에 딱 맞았었다. 그래도 잉글랜드에서 더 성숙해질 것이다"라며 외질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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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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