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외질이 나간 것에 대해 화난 호날두? (추가)
“La marcha de Ozil es una malisima noticia para mi. Era el jugador que mejor conocia mis movimientos de cara a gol”
“un jugador que marca la diferencia”.
“Estoy enfadado por la marcha de Ozil”
-AS
http://futbol.as.com/futbol/2013/09/03/primera/1378242158_401546.html
외질이 나간 것은 나에게 불쾌한 소식입니다.
그는 내 문전 앞 움직임을 가장 잘 아는 선수였습니다.
“un jugador que marca la diferencia”.
“Estoy enfadado por la marcha de Ozil”
-AS
http://futbol.as.com/futbol/2013/09/03/primera/1378242158_401546.html
외질이 나간 것은 나에게 불쾌한 소식입니다.
그는 내 문전 앞 움직임을 가장 잘 아는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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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도중 외질의 이적 소식을 들었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과 나눈 대화에서
"외질의 방출은 형편없는 소식이다. 외질은 내 문전 앞 움직임을 가장 잘 아는 선수였다"며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유일한 선수가 외질인데 이적을 시킨 팀에 불쾌하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했다.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과 나눈 대화에서
"외질의 방출은 형편없는 소식이다. 외질은 내 문전 앞 움직임을 가장 잘 아는 선수였다"며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유일한 선수가 외질인데 이적을 시킨 팀에 불쾌하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했다.
슾어는 거의 모르지만 싸줄에 이런 글이 있길래 퍼와봤습니다.
번역된 내용이 실제로 날두가 이야기한 사실이라면 흠...
3시즌간 잘만 해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감독의 무엇을 위한 것인지 여전히 모르겠는 플랜 덕분에 빛을 발하기 힘들어지며 설 자리를 잃고, 베일에게 오버페이까지 해가며 돈을 쏟아붓게 됨으로써 재정 충당의 수단으로 희생을 당하다니ㅠㅠ
날두 본인도 자신이 가장 편하게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못하고 있다보니 불만이 어느 정도는 있을 거 같고요.
기사들 찾아보니 외질이 팬들에게도 많이 사랑받고 팀에서도 매우 중요했던 선수였기에 그런지 팬들은 물론이거니와 스쿼드 내에서도 볼멘소리(아무래도 이 일과 크게 관련있는 베일의 영입 또한 이유가 되겠죠.)가 나온다고 하던대 어떻게든 모두를 잘 달랠 수 있게 이번 시즌 성적 부디 잘 내고 트로피 잔뜩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첼로티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여전히 하인케스의 은퇴가 아쉬울 따름이네요. 시스템에 별 변동 없이도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마드리드에 가장 잘 입힐 수 있는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또한 클롭 역시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정말 좋을 것이라고 봤지만 클롭은 쉽게 떠날 감독이 아니니 아쉽네 뭐네 할 것도 없었으니...
선수 개개인을 톱니바퀴 돌리듯 잘 짜맞추어 최대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추거나 커버해주며 개개인과 팀을 모두 극대화시키는 선수 활용 면에서 매우 뛰어난 감독이라서 혹시나 나중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마드리드에서 꼭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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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2013.09.04아무리 생각해도 하인케스는 레알마드리드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인케스 전술은 조직적인 전방위 압박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호날두가 리베리정도의 압박을 보이면서 그런 골을 넣을 수 있을거라고 보지 않거든요. 게다가 호날두는 리베리처럼 후방에서 볼을 전진시키는 역할도 할 수 없는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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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11-12 레알이 저번 시즌 뮌헨보다 압박 기술이나 강도 면에서 딱히 꿀리지 않았죠.
그리고 호날두랑 리베리는 애초에 다른 선수. 그렇게 보면 반대쪽에선 뮐러가 볼을 전진시키는 능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고요.
반면 도비와 베일은 이런 방면에서 매우 능한 선수죠.
그리고 리베리 얘기를 잠깐 한다면, 챔스에서의 활약은 리그에서보다 상당히 아쉬웠는데 대신 수비가담은 더더욱 잘했었죠.(토너먼트에서 두드러졌던 모습) 저는이게 어느 정도는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 예전 무리뉴 시절에도 알베스의 오버래핑을 방해하는 식으로 날두의 수비가담이 필요할 시엔 사용되었는데 그렇게 활용하면 충분히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날두는 맨유 시절과는 다르게 이제는 수비가담 시키면 잘하는 편이니까요. 알베스 봉쇄 임무 맡았을 땐 매번 잘했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글쎄요. 바르샤전에서도 일정이상은 안내려가고 오히려 알베스가 올라간 빈공간을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생각하는데요.
호날두가 수비가담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호날두가 역습에서 미친 파워를 지니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윙쪽에서 빌드업을 뮐러만큼 잘하면서 흐름을 이어주는 선수도 아닌데다 수비가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역습을 상당히 밑쪽부터 시작한다는건데 호날두의 장점인 치고달리기를 아예 봉쇄하는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11-12 수페르코파에서도 그랬고 코파에서도 그랬죠.
특히 코파 8강 2차전은 공수에서 모두 다 잘했고요.
그리고 뭐 날두가 수비가담을 아주 헌신적으로 해줄 필요도 없죠.
뮌헨에 도비 만큼 수비가담 하는 윙도 없었고요, 벤제마 외질 등 다른 선수들이 모자란 만큼 좀 더 뛰면 되는 셈. 11-12 시즌엔 잘만 했으니 4-2-3-1이 밸런스 맞추면서도 될지 안 될지는 이미 증명됐던 거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경기 잘보면 호날두는 밑으로 어느정도 내려가다가 다시 역습을 준비해서 올라가는 장면이 많아요. 바르샤경기보면 호날두가 하프라인에서 공을잡고 올라가는 장면이 상당히 눈에 띄는데 이게 알베스의 오버래핑으로 비게된 공간을 이용하는거죠. 퍼거슨이나 무리뉴나 괜히 반대쪽 사이드에 수비력이 강한 미드필더를 둔게 아니죠. 페예그리니나 안첼로티는 톱으로 활용했고 활용하고 있고요. 제가 봤을땐 페예그리니나 안첼로티나 무리뉴나 퍼거슨이나 빌드업에 둔한 호날두를 왠만하면 밑선쪽에 두지 않으면서 장점인 골문앞에서의 움직임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격수에 가까운 움직임을 두었고요. 심지어 무리뉴도 처음엔 호날두를 수비가담시켰다가 11-12시즌 부터 안시킨 이유도 바로 이것에 기인한다고 보고 하인케스도 오면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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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하프라인 밑으로 내려오면서까지 페드로나 알베스 끊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이런 장면들이 아주 보기 힘든 장면들은 아니었고, 날두를 저번 엘클에서 카예혼이나 도비 풀백 쓰듯이 쓰는 것만 아니라면 빅매치에서 상대 풀백을 제어해줄 필요가 있을 때 수비가담을 시켜줘도 자기 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상대 팀 페널티 에어리어로 10초 만에 넘어가는 녀석인지라 딱히 문제도 없고요.
그리고 날두의 침투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침투할 타이밍을 포착하면 페널티 에어리어 쪽으로 빠르게 대쉬해서 마무리하는 형식인지라 수비부담을 많이 안겨주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잘만 할 거라고 보네요.
안첼로티처럼 사이드에서 훨씬 더 위력적이고 편하게 느끼는 선수를 중앙에서 놀게 만들며 쓰는 것보단 훨씬 나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공수 모두에서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알베스 공 끊어내는 것 보다 날두가 역습준비하며 다시 전방으로 올라가는 움직임이 훨씬많죠. 그냥 경기내에서 특이한 장면이니 더 눈에 띄는 것일 뿐... 그리고 한 경기에 역습이 몇 번이 있는데 100미터 전속질주를 계속하며 올라가나요? 밑에서 부터 시작하면 빌드업을 하는건 무조건 필수에요. 호날두처럼 전속질주 즐기는애에게 수비까지하라고 밑으로 내리는건 그냥 죽으라는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하프라인에서부터 50미터도 아니고 100미터라니... 될거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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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알베스 올라오면서 생기는 뒷공간 터는 건 엘클에서 아주 유용한 공격루트이니 활용할 수밖에요. 그리고 매번 공을 끊어내야만 수비가담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당연히 인터셉트나 태클로 끊어내는 횟수가 적을 수밖에요. 그거야 뮌헨의 로벤에게도 해당되는 일.
윙어인 호날두는 상대 풀백의 오버래핑을 아예 시도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던지, 올라오더라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면 수비에서의 자기 몫은 충분히 하게 되는데 날두는 수비가담 시켰던 경기에선 곧잘 수행했습니다. 실제로 그 경기들은 알베스가 공격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적었죠.
날두가 풀백이나 디마리아 같은 디펜시브 윙어도 아니고 이 정도 이상으로 수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진 않을 테고요.
너무 극단적으로 바라보시는 거 같네요.
수비가담이 매번 우리 페널티박스까지 와서 수비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전방압박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죠. 빠르게 역습 전개가 가능하니까요.
수비의 안정감을 꾀하기 위해 무게를 밑에 두고 시작하고, 속도보단 점유를 우선시하므로 빌드업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으며 중원을 두텁게 가져갔지만 사이드 활용도 제대로 못하니 뻔한 공격루트만 남게 되어 지공 마저도 아직까지는 11-12 레알보다 못한 안첼로티호에서는 기대되는 모습이 아니긴 하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단순 계산으로 수비가담 안하는 호날두가 8키로 정도 뛰는데 수비가담 시키면서 같은 롤을 요구하면 하프라인 밑에 왔다갔다 8키로이상이 더 요구됩니다. 즉 전력질주로 16키로 움직여야함. 뭐 줄여서 14키로 정도 뛴다고 가정해야죠. 정말 이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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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호날두 평균 활동량은 대략 11km 쯔음 됩니다.
그리고 그것 역시 극단적인 가정이네요.
로벤은 수비가담을 하면서도 날두 상회하는 활동량은 보여주지 않던데요.
현실적인 가정이 전혀 아닌데 당연히 불가능하죠.
말도 안 되는 소리...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9.04@狂 일단 호날두 평균활동량을 잘못알고 계십니다.10km 정도 뛰고 경기에 따라 상회할때도 있던데 왜 8km라고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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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모든 감독들이 호날두를 수비가담시키는건 호날두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을 취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호날두를 전술적으로 수비가담을 안시킨거라고 봅니다. 안첼로티도 호날두가 밑에서부터 침투 할 수 있도록 빌드업에 관여하며 앞으로 전진시키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죠.
결국 호날두를 잘 살리는 방법은 빌드업에 최대한 적게 관여하며 골문앞에서의 움직임을 늘리는 것이라고 보고 무리뉴는 이걸 왼쪽에 선수를 집중시키며 단점을 극복했고 안첼로티는 톱으로 두면서 이런 단점들을 없애려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무리뉴는 필요시엔 언제나 수비가담을 시켰었죠.
퍼기 때는 일단 수비가담을 시켜봤자 못했던 것 역시 크고요.
그리고 날두에게 골문 앞은 마무리 지으러 가는 곳이지 기본적인 플레이의 위치는 대부분 사이드 쪽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수비가담을 거의 안했다고 봐야죠. 알베스를 수비하게 시킨건 상대방 경기템포를 죽이기 위해서만 시킨거고 일단 일정이상 상대가 올라가면 신경끄고 다시 올라갔으니까요. 호날두가 알베스 전담마크하는거 보신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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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9.04@狂 통상적으로 윙어나 윙포가 수비가담할 때, 상대편 잉백을 전담마크 하지는 않죠. 수비가담은 수비가담이고 수비는 수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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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9.04@구티하악카카 그리고 호날두도 강팀과의 경기에서 포지셔닝은 해주니. 실제로 하프라인 밑까지 내려와서 알베스 끊어준 적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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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수비가담 = 전담마크인가요?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왜 알베스를 모스키토팍처럼 졸졸 따라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10-11 챔스에서의 박지성도 알베스를 항상 쫓아다니지 않았는데 수비가담 거의 안 한 건가여.
날두가 알베스 오버래핑 직접 막아내는 임무를 띈 경기에선 알베스 오버래핑을 봉쇄시켜버렸죠.
뭐 평소에 날두 수비가담이 많지 않은 건 사실인데, 수비가담을 자기에게 주어진 몫만큼 했던 경기들마저 수비가담 거의 안 했다고 보는 건 무리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狂 그리고 수비는 (전담) 대인마킹, 인터셉트, 태클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홀딩이 포백을 보호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저런 것들이 아닌 인더홀 커버죠. 드리블 루트, 패싱 루트를 포지셔닝으로 공간 선점해서 차단시키는 것. 수비시에 아주 중요한 능력이죠. 꾸준한 포지셔닝 또한 수비가담입니다.
뭐 상대 풀백에 매번 달라붙어 다니고 직접 볼 탈취하거나 터치라인 바깥으로 보내는 것만 수비면 수비가담 제대로 하는 윙어가 끽해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어차피 4-2-3-1의 포메이션이 힘든 이유에 대해서 서술하려고 했어서 길게는 이야기 나누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호날두의 평균 뛴거리는 평균 8~9정도가 맞죠. 도르트문트전에 평소보다 더 뛰어다녔지만 10키로밖에 뛰지 못했고 그밖에는 8키로 중반정도 뛰는걸 제가 봤었네요. (한번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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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건 도르트문트 2차전에서 뛴 거리고요. 호날두는 10키로 정도 밖에 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호날두가 알베스가 오프더볼일때 줄곧 쫓아다녔지만 알베스가 프리로 공을 잡지 않게 두기 위함이었고, 알베스가 온더볼인 상황에서는 템포를 끊어줄 때 뿐이었죠. 그리고 일정이상 알베스가 올라갔을땐 역습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었고요. 덕분에 우리팀 수비진형자체가 왼쪽으로 약간 쏠린모습이었고, 디마리아는 오른쪽의 빈 공간을 막기 위해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날두가 평소 밑에서부터 역습을 시도하느냐, 위에서부터 역습을 시도하느냐는 상당히 다릅니다. 밑에서부터 올라갔을때는 온더볼에서 피지컬보다는 정교한 드리블이 요구되고 위에서 전진했을때는 정교한 드리블보다는 계속해서 뒤로 움직이며 동적움직임을 갖고 있는 수비를 제치기 위한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니까요.
만약에 호날두가 뒤에서부터 전진을 하게된다면 피지컬보다 정교한 드리블이 요구되는 롤을 맡게 되는건데, 이건 호날두의 장점을 죽이고 단점을 이용한다는 것 밖에 되지 않아요.
게다가 하프라인에서부터 시작이 아닌 더 밑에서부터 역습을 시작하는건 호날두에게 상상이상의 체력부담을 가져다 줍니다. 한 번 직접 운동장에서 공잡고 전력질주한다음에 슛해보세요. 어떤느낌인지 충분히 이해가실듯.
그리고 여태까지 모습을 보여준 역사가 증명합니다.
호날두를 사용한 퍼거슨, 페예그리니, 무리뉴, 안첼로티 모두 호날두에게 일정이상의 수비량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아요. 역습찬스에서 호날두가 침투해 들어가는 움직임을 갖는게 호날두가 수비하며 위로 올라갈때 제한을 받는 것 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만약 호날두가 리베리나 로벤정도의 정교한 드리블을 아직까지 갖추고 있었다면 오히려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두 명 이상만 붙어도 호날두는 볼을 전진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특히 자신을 마크하는 선수 뒤에 어떤 선수만 달라붙어도 드리블할때 발에서 떨어지는 길이가 길어 쉽게 볼을 뺏기기 때문에 뒤에서부터 볼전진이 쉽지 않고 이건 악수를 두는거랑 마찬가지인거죠.
페틴슨님이 왜 도대체 감독들이 호날두에게 수비부담을 주려고 하지 않으며, 왜 안첼로티가 4-2-3-1을 사용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로버트 패틴슨 마지막으로 호날두가 수비가담을 하지 않으면서 뛴거리가 8~9키로가 된다는건 오프더볼에서 그만큼 움직임이 많다는걸 의미합니다. 만약 로벤이나 리베리처럼 오프더볼에서의 뛴거리를 줄이고 수비가담을 늘리게되면 호날두의 오퍼더볼에서의 위력은 당연히 안나오지 않을까요? 호날두의 말도안되는 거리에서 공간침투가 수비가담까지 하면서 나오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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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로버트 패틴슨 이제야 봐서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답변을 해드리자면
글쎄요, 제가 알기론 활동량 통계 데이터 제시해주는 사이트가 아직은 웨파 공홈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 호날두는 10-11 시즌 전까진 제가 못 봐서 모르고, 그 이후로는 꾸준히 10~12km 정도 뛰었어요.
<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0&sn=off&ss=on&sc=off&keyword=%C8%B0%B5%BF%B7%A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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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설마 이거 보시고 말씀하시는 거면 저건 날두가 평균 8.xx km 정도 뛴 게 아니라 720분동안 81km를 뛴 거죠. 숫자랑 단위를 잘못 보셔서 날두 활동량을 착각하신 거 같네요.
웨파 통계자료가 챔스 당해 시즌 동안만 표기되어 있어서 지금은 못 보지만, 뭐 8경기동안 평균 10km 넘게 뛰었고 마지막 경기도 10km 넘게 뛰었는데 狂 님이 말씀하신대로 평균이 8km 중반 정도가 나오려면 나머지 3경기에서 11km밖에 안 뛰었다는 소린데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 3경기도
다 풀타임 뛰었는데 90분동안 평소 본인의 전반전 활동량보다도 적게 뛰었을 리가요. 최전방에 박아도 저 정도로 안 뛰었으면 완전 민폐 수준이죠.
그렇지만 호날두는 체력이 엄청 뛰어난 편이고(애초에 타고난 것 자체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 활동량도 많은 편인 선수예요. 챔피언스리그 경기 보면 매번 중간에 활동량 데이터 나오는데 날두는 10~11.5km 정도 나오죠.
메시 잘 안 뛰는 날처럼 퍼스트탑에 머물러있는 것도 아니고 사이드에 있는 선수가 8km밖에 안 뛰면 풀백은 죽어 나가죠.
날두가 수비가담이 \'다른 애들에 비해\' 적은 편이지 아예 안 해주는 수준까지는 아니니까요. 적어도 포어체킹, 포지셔닝 정도는 평소에도 해주는 편이고.
호날두가 수비가담을 평소보다 많이 해준 경기들에선 알베스가 별 힘을 못 썼는데, 다른 경기들과는 분명히 다른 결과였죠.
10-11 코파 결승이나 11-12 수페르코파 1차전 같은 경기들이요.
특히나 10-11 코파 결승에선 결승골 역시나 좋았지만 알베스를 원천봉쇄시킨 것 역시 날두가 해준 최고의 활약이라고 생각하고요.
알베스를 정말 완전히 묶어놨죠. 따라서 바르샤가 자랑하는 가장 강력한 공격루트인 알베스-챠비-페드로or메시 라인이 크게 힘을 못 썼고요.
수페르코파 1차전도 그럴싸했고요. 알베스가 별 힘을 못 썼죠.
그리고 이 두 경기에서의 결과는 레알이 이겼고, 엄청 두드려팼지만 메시, 비야의 미친 개인능력으로 정말 아깝게 비겼습니다.
아무튼 狂 님이 말씀하신대로 날두가 수비가담 제대로 안 해줬다면 알베스가 윙어라는 1차 저지선 없이 쑥 올라와서 측면 두들겨팼겠죠. 10-12 알베스는 최정상급 라이트백이었고 11-12 가장 마지막 엘클, 바로 체력 방전됐을 때 경기 빼고는 폼 자체가 별로였던 적이 없었는데 날두의 수비가
담 여부에 따라서 알베스의 활약은 확연히 갈렸죠. 날두는 제가 수비가담을 했다고 이야기하는 경기들에서 평소보다 알베스에 대한 견제를 더 잦게 했고, 결과적으로 알베스의 오버래핑은 레알에 위협을 줄 수 없었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알베스의 활약이 그렇게 갈렸던 이유를 납득시켜주셨
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론 날두의 알베스 압박은 아무리 낮은 위치여도 하프라인 선상까지였고, 완전히 풀백처럼 맨투맨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역습 대기조에 위치시켜야 할 날두이기도 했고, 이미 그것만의 수비로도 알베스의 힘을 완전히, 혹은 상당히 빼놓으며 상대의 중요한 측면
공격루트 하나를 거의 망가뜨려놨다는 거죠. 중원의 좌측 커버링 부담도 줄어들게 만들었고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날두에게는 제가 언급했던 이 두 경기 이상의 수비가담을 요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이처럼 날두의 수비가담이 필요한 경기들은 어느 정도의 수비가담을 요구해야 한다고 봐요. 팀에도 더욱 도움이 되고요. 왜 더 도움이 되
는지는 이따가 칼럼 하나 첨부할게요.
그리고 벤제마 외질 모드리치 등이 나머지 잉여분 커버를 나눠서 맡는 거죠. 뭐 어쩌겠어요. 공격에서 다른 동료들보다 더 기여를 해줄 수 있는 선수인 만큼 당연히 수비적 부담 덜어주는 건 당연한 거고, 날두보다 공격에서의 기여가 떨어진다면 수비에서의 기여를 좀 더 많이 해야겠지요.
날두의 공격력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팀에 더 나은 밸런스를 가져다주기 위해 적당한 합의점을 찾아야겠지요.
그리고 날두는 필요시에만, 필요한 최소한의 양 만큼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좌측 풀백이나 미들들이 커버에 과부하 걸리지 않는 선에서요.
그리고 펩빡이 바르샤처럼 포백 라인이 높은 팀을 만난다면 라인 좀 더 내리고 해도 되죠 뭐. 그래도 유효타 꾸준히 때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밑선에서의 역습에서 날두의 역할은 수비진을 파훼하는 전진 드리블이 아니죠.
수비진 직접 뚫고 볼 운반을 하는 것은 주로 좌측의 마르셀로, 우측의 디마리아 역할이고 날두는 미친 속도로 냅다 뛰면서 좋은 공간 빠르게 찾아 들어가서 선점하거나, 로이스처럼 날두의 장기인 주고 (열린 공간으로) 빠져나가기가 본인의 역할이죠.
공간이 열렸을 경우엔 본인의 빠른 드리블을 이용해서 본인이 직접 운반하면 되고요.
또한 역습 전개시엔 드리블로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올라가는 것이 역습 과정의 전부가 아니라 역습조가 볼을 주고 받기 알맞는 공간으로 찢어 들어가서 정교하게 주고 받으며 빠르게 볼을 전개시키고요.
저는 날두가 수비가담을 하프라인 밑의 박스까지 커버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뭐 그렇지 않더라도 당장 세트피스 시의 역습 전개만 보더라도 역습 전개 잘만 되죠.
역습 장면들 모은 영상들인가 아마 있을 텐데 찾아보시면 밑선에서의 역습 전개도 아주 빠르고 효율적으로 잘만 하는 게 레알이었죠.
제가 편집증 환자가 아니라면은,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역습 기회들을 만들어낼 때 자신들의 페널티박스 부근부터 시작되는 장면들이 여럿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날두가 볼 몰고 상대 골대까지 직접 다 뚫고 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방식의 역습도 채택되지 않죠.
그리고 맨유 시절은 호날두가 수비가담 존못이었던 것 역시 크게 기인하고요, 무리뉴는 오히려 호날두를 수비가담에 더 이용하고 싶어했죠.
뭐 익히 아시다시피 날두는 수비가담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서로 타협한 게 무리뉴 마드리드의 날두죠. 다만 엘클 같은 경기에서 날두에게 수비가담을 더 요했을 때는 날두가 좀 더 양보한 거겠고요. 다만 무리뉴가 그 정도까지만 바래서 그 정도 시켰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무리뉴 축구 철학 자체가 \'자신의 팀에선 선수 전원이 수비를 해야 한다\' 거든요. 다만 이 감독은 융통성 있게 타협할 줄 알았기에 본인의 철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방법이었지만 날두를 잘 썼던 거죠.
따라서 날두도 별 불만 없이 뛰었던 거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건, 측면에서 수비진을 파훼하고 올라가는 건 마르셀로, 디마리아의 몫이죠. 날두가 공간이 어느 정도 열려있다면 본인이 직접 파훼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리베리, 로벤, 디마리아 만큼 정교한 드리블을 구사하진 못하는 로이스는 수비가담 열심히 잘만 하는데도 잘하고 있죠.
챔스에선 이상하게시리 드리블이 유독 잘됐는데(그래서 챔스 MVP 급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 리그 보셨다면 로이스가 날두보다 전진드리블에선 딱히 나은 점 없다는 것 아마 아실 겁니다.
저 위의 선수들 만큼 정적인 수비진 상대로도 균열을 일으켜내는 선수는 아니에요. 뭐 이건 네이마르도 마찬가지죠. 그쪽 방면으로 특화되지 않은, 딱히 특별한 점 없는 선수들이니까요.
(09-10 날두는 직접 수비진을 파훼하는 드리블링이 매우 좋았고, 저번 시즌 마르셀로가 없을 때도 직접 전진드리블을 해줄 선수가 없어서 고생하다가 본인이 적응하면서 그쪽이 꽤나 좋아지긴 했었는데(단지 제 느낌이 아니라 이건 통계자료만 봐도 드리블 돌파 성공 수치가 확연히 올라갔었
어요. whoscored 사이트 참조해보시면 됩니다. 뭐 경기는 시티와의 2차전 정도? 추천.) 뭐 이거야 다 예전 이야기니 별 쓸데없으므로 생략하고.)
잠깐 넋두리 하자면, 날두의 파워와 어질리티, 스피드를 고려해보면 투레 같은 드리블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죠.
본인의 신체 능력과 재능은 되는데 그런 시도를 하지 않아서... 시티와의 1차전에서 투레의 전진 드리블 보고 그런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狂 님은 왜 무리뉴가 날두에게 더 수비가담을 시키고 싶어했는지 더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따라서 호날두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잘 사용했던 감독이었던 만큼 타당한 근거가 아니라고 보고요.
조나단 윌슨의 의견 역시 무리뉴의 본래 의중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100% 공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고려해볼 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a onfocus='this.blur()' href=http://blog.daum.net/man99u/1507 target=_blank>http://blog.daum.net/man99u/1507</a>
이게 바로 아까 이야기했던 칼럼 내용이고요.
뮌헨과 꿀벌 축구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좋은 점, 배워야 할 점들은 배워야 한다고 봐요. 이들이 안겨준 교훈과 보여준 것들이 시사하는 것들은 꽤나 컸다고 보거든요.
전 그래서 전방압박을 꿀벌이나 펩의 바르샤 만큼은 아니어도 하인케스의 뮌헨 만큼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트렌드이기도 하고요, 트렌드가 후잡한데도 트렌드가 되지는 않죠. 좋으니까 많이들 쓰는 거.
그러면 날두가 수비가담을 상대적으로 전방에서 할 수 있으므로 유용하고, 볼을 탈취했을 시 카운터 어택에서 상대 골문에 도달하는 거리가 짧아서 위력적일 수밖에 없죠. 외질이 안 떠났다면 역습 마스터 호날두-외질을 보유한 레알이니까요.
공수 간격과 라인을 촘촘히 유지하고 좌우 풀백 밸런스 맞추면서 후방 공간 비게 만드는 일도 적게 해야겠죠.
물론 타이트한 압박은 90분 내내 하는 것이 힘드므로 점유율을 늘리며 선수들이 휴식을 간간이 가져야죠.
이게 무리뉴의 축구 철학이기도 한데
“수비 시에는 지나치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해야 한다.”
“선수들 개개인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압박을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볼 소유권을 유지하며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야 할 때와 볼 소유권을 적절히 유지해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아는 팀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팀이다.”
“최후방 라인이 너무 높아서도 안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된다. 30m 정도의 높이를 유지하며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하는 것이 내가 강조하는 수비의 원칙이다.”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축구는, 내가 보여줬던 축구와는 다르다.\"
매우 공감하는 바.
그리고 안첼로티는 4-2-3-1 제대로 쓸 줄 모르는 감독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선호하지 않아요. 아무튼 현대 축구의 트렌드에 아직까지는 못 쫓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모습만 놓고 보면 그렇게 보이네요.
세리에 출신 + 이탈리안 감독 답게 윙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중앙의 압박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현대 축구는 당연히 측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그에 맞게끔 측면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죠. 앞으론 호베일 잘 다룰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뭐 앞으로도 이럴 거라는 건 아
니고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모습...
그리고 4-2-3-1이 현 스쿼드에 맞지 않아서 안 쓴다는 의견이라면 하실 거라면 저는 전혀 공감 안 됩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4-2-3-1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물론 외질이 떠난 지금은 4-3-3이 최선이라 생각.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의 수비가담을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 가능했습니다. 날두가 수비가담 어느 정도 해준 선에서의 경기들, 그 경기들에서 날두의 오프더볼이 허접해지거나 했다는 인상은 전혀 못 받았으니까요. 뭐 11/12 리가 1차전은 본인이 너무 못해서 끝낼 때 못
끝내고 경기 내내 메롱이니까 알베스 제대로 올려버려서 진 거고요.
그리고 로벤이 수비가담 늘어났다고 오프더볼 위력이 경감되던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亂世英雄 2013.09.04@狂 그렇지만 무리뉴가 괜히 수비 안시킨거 같지가 않네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안\'이 아니라 \'못\'같다는 생각이 요새 듬...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亂世英雄 \'못\'은 아니죠.
엘클에서 알베스 제어할 때 충분히 잘만 해줬고요, 날두 수비가담 할 때마다 잘한다고 생각은 많이 해봤어도 못한다고 생각되진 않더군요. \'안 해서\' 문제가 될 때는 맨유랑 레알에서 공통적으로 있었지만 \'못해서\' 문제가 됐을 때는 그냥 맨유 시절 이야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inime 2013.09.04@亂世英雄 호날두는 수비가담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생각 하시기 이전에 호날두 수비가담 했던 경기들 제대로 보고 오셔야 할듯, 경기들 보고 오시면 수비가담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구나 라는걸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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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4@minime 저도 호날두,제마,외질이 있는 이상은 어느감독이 와도 4231 전술은 힘들다 봐요.. 전방에서 압박을 넣어주는 선수들도 아니고요..게다가 뮌헨처럼 슈슈,하비,구스타보 같은 미들진이 아닌이상은 더더욱 힘들다 보네요.. 그래서 날두를 위루 올리고 이스코를 내리면서 이스코에게 어느정도 수비가담과 모드리치와 공격전개시 탈압박을 행하기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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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G.Bale No.11 음.. 전 4-2-3-1을 외질 나가기 전까진 베스트로 생각했어요.
4-2-3-1은 충분히 레알에 가장 잘 어울렸던 포메이션이었다고 보고(외질 나가서 이제 ㅂㅂ. 이스코는 공미 자리에서 외질 만큼 못해주므로.) 그걸 가장 잘 증명해낸 시즌이 바로 11-12 시즌.
11-12는 리그에선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고 일정 호구만 아니었으면 챔스 우승도 할 뻔했던 시즌이었죠.
바르샤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전방압박 죽어가지고 3연전 나가리된 거고요.
그리고 그 시즌의 포메이션은 4-2-3-1. 그것도 로테 하려고 데려온 누리 사힌이 일찍이 부상으로 폭망해버렸고 따라서 알론소가 너무 혹사당해서 하반기부터는 미들을 상당히 포기하고 그냥 공격진에 쑥 뿌려주면 공격진들의 무시무시한 개인기량에 힘 입어 협업으로 마무리하곤 했는데 그렇게 했는데도 잘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운이 꽤나 없던 시즌이었는데도 그 시즌 최강이라고 불려도 될 만큼 잘했는데 안 될 건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왕 2013.09.04@狂 너무 이론적으로만 축구를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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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7] 2013.09.04호날두도 안첼로티감독에대해서 호감적이진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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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구티´-Τ 2013.09.04하긴 날두외질 만큼 찰떡궁함도 없었는데.. 호날두 말대로 호날두 움직임을 제일 잘 아는 선수가 외질이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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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13.09.04외질의 떠먹여주는 어시 잘 받아먹던 날두였으니 아쉬울만도 하겠네요. 짠돌이 뱅거가 그정도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갈 정도니 말입니다. 이번 이적시장은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베일 정말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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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2013.09.04근데 날두 인터뷰는 안했는데....아스가 저걸 어떻게알징????무튼 날두가 외질 항상칭찬하고 좋아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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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날두 음 그런가요? 저는 슾어를 몰라서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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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날두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soccerboard&uid=1990350999
확인해보니까 다행히 진짜 인터뷰는 아니었네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drmabin 2013.09.04@날두 인터뷰는 아니고 페페랑 코엔트랑이랑 대화내용이라는데 ㅋㅋㅋ 이 대화를 어디서 들었는지가 의문이지만 ㅋㅋㅋ 아쉬울 만하죠. 최대 수혜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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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4@날두 아스 무섭네여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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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찡찡이 2013.09.04호날두가 이러는게 놀랍지는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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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9.04인터뷰 사실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호날두를 가장 잘 이해하고 호날두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외질인 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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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San Iker 넵, 이게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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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4@로버트 패틴슨 그쵸 외질 패스에 마무리는 날두가 많은 성공을 하면서 공격을 이끈건 사실인데..현재 저희 미들진에선 독이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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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世英雄 2013.09.04날두가 저래봐야 신경쓸 보드진이 아니라서ㅋ
사실 안감독 의견만 아니었음 외질이 아니라 백퍼 디마리아가 나가는 상황임...멘데즈 라인 정리도 하고 일석이조인셈인데... -
loas13 2013.09.04*하인케스도 지금 레알로는 힘들걸요. 뮌헨이나, 돌문은 전선수가 압박에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외질,모드리치가 그렇게 수비가 뛰어난 선수가 아닙니다 .모드리치가 귄도간정도 수비능력만 있으면 하인케스도 가능했는데 힘들죠
그리고 벤제마같은경우도 만주키치나 레반도프스키처럼 수비를 잘안하죠
뮌헨,돌문,바르샤같은팀과 중원싸움에서 4231은 힘들겁니다..
뮌헨,돌문은 4231포메이션이 있는데 전선수들이 수비가담하죠..
그리고 호날두가 리베리정도 수비가 가능했으면 무리뉴가 벌써 그렇게 시켰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9.04@loas13 도르트문트야 클롭이 처음부터 팀을 그렇게 만든거였으니 논외로 치고
바이언 같은 경우엔 반할이 감독일 때도 마찬가지로 전진 압박을 활발히 하려는 팀이었으나 하인케스 때만큼 조직적으로 또 잘 이뤄지지도 않았죠. 선수들 차이보다는 감독이 팀의 전술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에 따라서 팀이 달라진 경우라고 봅니다.
그만큼 하인케스가 능력 있는 감독이었다는 거죠. 어차피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해봤자 소용은 없겠습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loas13 크로스가 외질 모드리치보다 압박이나 수비 잘하는 선수 절대 아니고요.
로벤도 마찬가지.
로이스도 꿀벌 처음 와서는 압박 시스템 적응 못해서 헤맸고요.
다 시키면 됩니다. 가르치고 계속 돌리면 잘하게 되어있어요.
꿀벌 애들이, 뮌헨 애들이 애초에 타고난 게 아니라 감독한테 배우고 연습해서 잘하게 된 것. 벤제마도 11-12 때는 압박해서 상대의 실수도 잘 유발하던 녀석이었고요. 지금보다 확실히 더 뛰어야죠. 더 뛰게 만들면 되는 거고, 머리 좋은 애라서 충분히 잘할 수 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9.04@로버트 패틴슨 로이스만 언급하셨는데 귄도간도 첫 시즌 내내 못한다고 엄청 욕 먹다가 그 시즌 막판에 골도 넣으면서 자신감 찾으면서 현재 도르트문트 체제에 자리 잡은 거죠. 감독이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실하게 끌어 올릴 수도 있고 그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외질까지 보내면서 안첼로티를 위한 팀을 만드려 했으니 부디 지금의 안첼로티가 현재 마드리드 선수단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전술을 찾아내서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San Iker 아 그렇네요 귄도간...
네, 이제 외질을 보내면서 4-2-3-1 보다는 4-3-3에 더 어울리는 팀이 되어버렸고, 부디 안첼로티가 좋은 팀으로 완성시켜주길 바랄 뿐이죠.
다만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꽤나 많아보이는데 그래도 겨우 3라운드이니 더 지켜봐야겠죠 :) -
San Iker 2013.09.04댓글 위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웠는데 의도치않게 댓글 위치들이 꼬여버렸군요;
호날두가 이전만큼 골을 기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수비하기 싫어하는 로벤도 수비 시키면서도 로베리 자체의 공격력은 여전히 날이 서있었던 거 생각하면 마드리드 와서도 충분히 호날두가 수비가담을 하면서도 공격력을 발휘할만한 전술을 짜낼 능력이 있는 감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못 데려온 것이 참 아쉬운 감독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San Iker 200% 공감하는 견해입니다.
트렌드에 맞게 팀을 최적화하여 꾸릴 수 있는 감독인데 참 아쉬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4@로버트 패틴슨 근데 외질 제마의 체력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여... 두명 다 지금 현 상황에서도 후반중반되면 급격히 움직임이 둔해지는 선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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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G.Bale No.11 체력훈련으로 굴려야죠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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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3.09.04이번 시즌 제대로 돌아갈지.. ㅠ.ㅠ 이러다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실현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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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아자르 2013.09.04지금 안첼로티가 호날두를 살리지못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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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솊 2013.09.04이거대로는 당연히 아쉬운데, 호날두 원맨팀은 개인적으로 4강이 한계라 봅니다. 날두 실력을 내리는게 아니라, 요즘같은 때에 원맨팀은 챔스우승에 한계가 있다고 봐서..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또 다른 크랙인 베일이 기대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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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익명 2013.09.04@블랑솊 222 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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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fricain 2013.09.04@블랑솊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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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4@블랑솊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 날두 원맨팀이고 핵심적인 선수지만은 너무 거기에 치우쳐 버려서 팀 전체 공격 밸런스가 안 맞다구 생각해요..
날두와 외질이 잠수적인 모습을 보이면 90분 내내 답답한 모습을 많이 연출했죠..그러한 면에서 베일이 카르바할과 균형이 맞는 공격을 펼쳐줬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블랑솊 넹 원맨팀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08-09 바르샤나 10-11 바르샤, 12-13 뮌헨을 보면 원맨팀이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11-12 레알도 그랬고요.
저번 시즌은 도비랑 벤과인이 워낙 똥칠을 해대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4@블랑솊 6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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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로이스 2013.09.04페레즈 회장의 그저 잘하는 선수 끌어모으기와 안첼로티 감독의 고집으로 또 선수들 언해피 뜨고 분열되는건 아닌지..
팀 분위기야말로 그 어떤것보다 중요한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4@진격의 로이스 전 그저 잘하는 선수 끌어모으기의 모습은 아닌거 같아보이네요..
균형잡힌 공격을 이끌어내주기 위한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날두도 본인 최적의 파트너로서는 아쉽겠지만 프로선수이니 이로인해 언해피 뜨고 팀 케미를 망치는 일은 안 생길거라 생각하네요.. -
슈카님 2013.09.04우리도 외질이 떠나서 섭섭하긴 한데,
호날두의 발언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페회장 안감독을 까는 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슈카님 \'3시즌간 잘만 해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감독의 무엇을 위한 것인지 여전히 모르겠는 플랜 덕분에 빛을 발하기 힘들어지며 설 자리를 잃고, 베일에게 오버페이까지 해가며 돈을 쏟아붓게 됨으로써 재정 충당의 수단으로 희생을 당하다니\'
요건 이 인터뷰 보기 전, 외질 떠났을 때부터 제가 느꼈던 생각이었어요.
날두 인터뷰 때문에 그러는 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감성변태 2013.09.04@로버트 패틴슨 무엇 위한 것이였는지는 시간이 알려주겠죠
감독님을 믿어 봅시다
저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봤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감성변태 네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건 맞습니다.
경기력도 좀 올라오긴 했으니. -
로니&지주 2013.09.04이제 어시는 다른이가 왜줄끄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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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2013.09.04어차피 베일의 오버페이는 이미 예상 했던 바이고 베일의 이적료를 위해서 외질을 팔았다기 보단 전술상 이유로 헤어진거라고 봅니다. 또 날두의 발언이 확실하지 않으니 아직 판단은 유보해야할 듯 싶구요. 외질이 나간건 아쉽지만 외질 하나로 레알의 모습이 너무 많은 걱정으로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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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사자왕 제 큰 기우에서 끝나길 바랄 뿐이죠...ㅋㅋ
아무래도 기대가 크다보면 당연히 실망도 크게 되나 봅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본 거 같기는 하네요. 아직 3라운드밖에 안 됐는데.
뭐 결국엔 레알에 가장 어울리는 전술을 들고 올 수 있는 감독이긴 하니까요. 그게 빨리 되길 바랄 뿐이고... -
라모부인♥ 2013.09.04그럴만도 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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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onzalez 2013.09.04진짜 영입 방출만으로 이렇게 말 많은건 레알이 유일한듯ㅋㅋㅋ 일단 지켜보자고요 외질이 잘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그도 단점은 있었어요. 새로운 전술에선 그의 장점을 살리기 힘들었던거고 그래서 본인도 나가기로 한거구요. 그동안 뛰어준거에 대해 감사하는 정도면 전 충분하다고 봐요. 이젠 새로운 전술과 함께 새로운 선수들을 기대해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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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4@RaulGonzalez 2222 안감독도 현재 스쿼드를 충분히 반영해서 새전술을 짰을테고 그 과정에서 외질의 롤이 애매해질수도 있는거죠. 그렇다면 지난 3년간 잘해준 외질에 고마움을 느끼고 헤어지는게 좋은 것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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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RaulGonzalez 저는 팀의 발전에 외질의 단점이 문제가 되었다고 보지는 않는지라... 외질을 쳐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던 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워서 이렇게 푸념하게 되네요.
그냥 막연히 좋아하기만 한 선수가 아니라 매우 잘했던 선수여서요.
해준 것도 많아서 고맙고 그냥 뭔가 미안하고 그러네요 ㅠㅠ -
이름없다 2013.09.04날두 재계약은 이미 물건너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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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13.09.04*예상된 시나리오 대로 가네요
훈련장 분위기가 궁금해지네여 -
아크 2013.09.04뭔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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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2013.09.04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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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와엔조 2013.09.04날두라도 재계약해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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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e 2013.09.04*페레즈가 원흉같음.. 그의 베일에 대한 집착이 결과를 이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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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9.04동의한다 날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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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3.09.04날두-외질 조합만한게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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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3.09.04아스가 레알 락커룸 뿐아니라 포르투갈 락커룸에도 드디어 도청장치 설치에 성공했나 보네요.
정황상 호날두 생각이 저럴 것이라고까지는 다들 예상하실테지만 지금 타이밍에 언론에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솔직히 많이 화났을것 같기는 한데 언론에 대놓고 화낼 정도라면 밀려난 외질만큼 베일도 불쌍해서...
날두 때문에 왔다는데 정작 날두가 그정도로 싫어하면 ;;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두 2013.09.04@crstian 아스의 도청장치 ㅋㅋㅋㅋㅋ 포국국대 선수들에게 이런말을 했다는걸 어떻게 아는지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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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비나비 2013.09.04@crstian 아스한테 저런말 했을리가 없어요... 지들이 포르투갈 대표팀은 왜 따라갔으며;;; 독심술도 정도껏 해야지 차라리 기자회견에서 했으면 모를까 누구한테 들었다는건지... 그럼 외질 그립다고 트윗한 라모스는 무언시위 하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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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crstian 근데 뭐 실제의 여부를 떠나서 날두는 최소한 베일을 싫어하진 않겠죠
자기 열혈 팬인데 ㅋㅋㅋㅋㅋ
아예 자기보고 보스라고 하는 녀석이라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9.05@crstian 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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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스타 2013.09.04뭐가 어쨋든 이미 지나간 일..떠난 버스에 백번 손 흔들어 봐야 안 돌아옵니다. 이젠 스쿼드 구성이 마무리 됐으니 우리 선수들 힘 실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들도 나름대로 아쉬움은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과 팀의 플레이를 망칠 멘탈도 아니고, 자신과 팀을 위해서 새 판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마드리디스타 네, 그게 맞는 것이죠.
그냥 너무 많이 아쉬워서... 딱히 넋두리 할 데라곤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다가 푸념 늘어놓네요.
누구보다도 레알이 잘되길 바라는 팬들 중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앞으론 응원하고 격려해줘야죠. ㅎㅎ -
연하남어때요? 2013.09.04팬들이 할 수 있는건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다 응원해주는 것 뿐이겠죠. 외질 정도의 클래스면 아스날에서도 충분히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을 테니..뭐 무운을 빕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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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연하남어때요? 네 공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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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비 2013.09.04*위에 호날두 수비 가담 관련해서 얘기가 많은데, 무링요가 수비 가담을 요구한 건 사실입니다. 근데 날두와 이와 관련해서 전술적 의견차가 있었다고 하네여. 즉 전임 감독은 요구했으나, 1. 날두가 못 했거나 아님 2. 날두 본인이 판단하기에 불필요하다고 느껴서 안 했거나 둘 중 하나겠네여.
(흔히 무링요가 날두와 불화가 있었다며 디스했다고 잘못 알려진) 푼토 펠로타 마지막 인터뷰 보심 나옵니다. 호스트가 날두와 불화가 있었나는 말에 \'초창기에 날두의 수비 가담과 관련한 전술차가 있었던 건 사실이나 나는 그와 환상적인 시즌들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랬나? 그래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4@돈벌레비 넹, 저는 그 때문에 날두가 수비가담을 좀 더 늘리는 게 오히려 더 낫다고 봐요. 이건 사실 예전에 어느 정도는 지적되었던 문제였고요.
실제로 날두가 수비가담을 웬만큼 해줬던 경기들은 대부분 준수했으니까요.
무리뉴가 날두를 바라보고 이야기했던 견해가 옳았다고 보는 입장인데 날두는 일단 수비가담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니까 ㅠㅠ 그 속에서도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았으니 무리뉴가 전술적 능력 면에서는 참 용한 감독이긴 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13.09.05@돈벌레비 크리스티아노가 수비에 치중하는 공격수는 아니지만 수비가담이 필요할 땐 웬만큼 해주는 선수기도 하죠. 무리뉴도 전에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노가 짐승처럼 뛰면서 수비가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팀에 헌신했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리뉴 인터뷰를 거론하셨는데 무리뉴는 푼토 펠로타 인터뷰에서 \'<수비가담과 관련해> 전술차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고 얘기한 적 자체가 없습니다. 레매에 그 인터뷰가 올라온 게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m.realmania.net/bbs/view.php?id=openbbs&page=1&sn1=&divpage=1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085) target=_blank>http://m.realmania.net/bbs/view.php?id=openbbs&page=1&sn1=&divpage=1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085)</a> 잘못된 정보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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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골무원 2013.09.04이야 왜이리 댓글이 많나했더니 호날두가 신나게 여러선수들과 비교당하면서 돌림빵당하고있었구나~ ㅋㅋㅋㅋㅋ 비교자체부터가 웃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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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9.04수비가담을 시키는건 좋지만 호날두 장점을 죽이는 일이라고 봅니다. 운동장 끝에서 끝으로 전력질주를 매번 시도하는것도 체력적으로 엄청난 무리가 따른다고 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