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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잊지못할 마드리디스타. 메수트 외질.

알맹 2013.09.03 11:15 조회 2,071 추천 3
선수가 이적할때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봅니다. 
가장 중요한 물건 잃어 버렸을때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데드라인 30분전에서야 싸인한 외질에게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네요. 그만큼 마드리드를 떠나는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말이니까요.
훗날 외질에게 아스날이 마지막 클럽이될지 장담할 수는 없겠습니다.
혹여 너무나 큰 성장을 하여 다시 돌아오게 될지도 모르지요. 
지금의 상황처럼 아무도 모르는 것이 축구시장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 추스리고 레알을 다시 응원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외질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아스날로 갔듯이 우리도 레알이 라데시마를 들어올릴 수있도록 응원해야하는 자리로요. 
외질의 행보를 이해할 수있는건 프로는 프로답게 저렇게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싸인을 한 것은 외질이니까요...ㅜ
외질의 앞날에 성공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친구같고 친동생같고.
 제가 느끼는 현세대 최고의 판타지스타였던 레알마드리드의 외질.
그는 제게 영원한 마드리디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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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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