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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지단이랑 안첼로티를 믿습니다

아랑 2013.09.03 02:41 조회 1,622
사실 빌바오전에 외질이 경기에 1분도 못나왔던 시점부터 뭔가

불안하긴 했어요 그만큼 안첼로티가 추구하는 전술에서 외질의 입지가 좁다는 방증이니까요

이스코든 베일이든 영입할때 모두 지단이 어느정도 이상 입김을 넣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헤세같은 경우도 임대 보내자는거 지단이 남겨야 한다고 해서 남긴걸로 알고 있고요

만약 지단이 외질이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했다면 외질 역시 남기자고 했을듯 싶네요

하지만 내년에 월드컵 문제도 있고 현재 레알 전술에서 외질이 설 자리가 없는 건 분명한 사실이기

에 외질 본인을 위해서도 경기 출장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가는게 서로를 위한 길 같네요

레알에서 외질이 거의 제일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이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올시즌 결과가 좋다면 지금의 아쉬움도 어느정도 잊혀질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반대로 결과가 안좋다면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겠죠 

그렇다고 이스코든 베일이든 이번에 온 선수들을 향해 왜 괜히 와서 외질 이적하게 만드냐고 책망

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우선 인내심을 갖고 지단과 안첼로티를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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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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