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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 극심한 골가뭄, 해결책은?

토티 2013.08.28 17:13 조회 1,687


지난 시즌 세군다에서 가장 많은 득점(80골)을 기록했던 카스티야는 시즌 개막 후 지금껏 무득점으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하기 위해 라몬 마르티네스 단장은 브라질 시장을 물색하고 있고, 최근 플루미넨세의 사무엘 로사가 지목되고 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출전 경험도 있는 22세 공격수는 주전 공격수 프레드의 교체 멤버로 리그에서 577분동안 2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엔 에스파뇰이 3.5m 유로를 지불하고 영입하려 했지만, 플루미넨세 측의 만류로 무산되었다. 현재 플루미넨세와 마드리드는 30만 유로에 1년 계약을 골자로 협상 테이블에 올랐고, 다음 시즌 10m 유로의 완전 이적옵션이 붙어 카세미루 사례와 비슷한 계약조건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   

로사 협상에 앞서 카스티야는 또 다른 공격자원으로 바르셀로나 B팀 출신의 키코 페메니아에게도 접근하여 오늘 메디컬 테스트와 함께 영입이 완료될 전망이다.

근 몇년 간 카예혼, 살라이, 호세루, 모라타, 헤세 등의 수준급 공격수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카스티야는 2009-10 시즌, 알레한드로 메넨데스 지휘하에 후안 카를로스가 11골을 기록했던 시즌을 제외하면 강력한 화력을 다년 간 입증해왔다.

현재 토릴 호의 공격수 오스카르 플라노와 루벤 소브리노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플라노는 지난 시즌 C팀에서 5골, 소브리노는 7골을 기록했다. 그들의 백업인 라울 데 토마스는 후베닐 팀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고, 2010-11 시즌 27골, 2011-12 시즌 31골, 그리고 지난 시즌 후베닐 A과 C팀에서 통산 25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현재 그는 카스티야까지 올라올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 시즌은 주로 C팀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 

또한 카스티야는 아직 센터백, 라이트백 포지션 보강과 알렉스 페르난데스 이적 레이스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고, 토릴은 후베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로를 승격시켰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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