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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안첼로티에게 부담이 좀 될수도 있겠네요

올리브 2013.08.23 23:46 조회 2,548 추천 3

이거 거의 갈락티코 3기 급으로 페레스 회장님이 선수들을 지른 셈인데
안첼로티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회장님이 안감독님께 부담주는게 아니라 팬들의 기대가 말이죠...

지금 거의 역대급으로 비싼 스쿼드를 구성하게 될 거 같은데 심지어 역대 이적료 1.2.3위가
현재 모두 한 스쿼드 안에 존재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네요
물론 카카는 현지팬들이나 우리나 기대를 거의 안하지만
호날두+베일만 합쳐도 거의 200m에 가깝고
여기에 이야라멘디, 벤제마, 이스코만 합쳐도 300m이 넘네요 ㄷㄷ
주전 5명에 300m이라니!! 
 
이번 영입시장에서 회장님은 정말 대담한 행보를 보여주셨죠...
베일은 100m정도까지 주면서 사오실거 같고 이야라멘디는 바이아웃까지 지르면서 사온데다가
스페인 차세대 스타로 불리는 이스코에다가
분데스에서 엄청나게 성장한 카르바할도 바이백해왔고
심지어 6m에 온 카세미루마저 폭발해서 지금 현지에서 칭찬받는 중인데
이정도면 안첼로티시대에 대한 현지팬들의 기대가 엄청날 거라고 봐요..
더군다나 베일!!!베일!!! 외치던 현지팬들이니 베일이 왔으니 엄청난 기대를 할 거구요


미리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는 건 안좋은 거란 거 알지만
만약에 지금 이 스쿼드로 2-3년 안에 라데시마 못들면 또 경질설 나올 확률도 있을 것 같아요ㅠ
전 안첼로티로 장기 집권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기대를 상승시키니....
너무 기대가 커지면 그에 대한 반발,실망도 커지는 법인데
이거 베일이 뭔가 엄청난 효과로 짜라라라란!!!하고 나타나는 바람에 순식간에
팬들의 기대가 급상승할거 같네요ㅠ
갈락티코2기로 무관을 하고나서 1년만에 경질되신 페예그리니 감독 생각도 은근히 나고요...


전 안첼로티가 장기집권하면서 천천히 라데시마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참.... 위험한 상황이 되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벌써부터 카시야스 때문인지 마르카같은 언론은 안첼로티 감독에게 별로 우호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 ㅠㅠ 언론들의 압박도 좀 있을 거 같구요

안첼로티 감독님이 너무 부담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담을 이겨내시고 좋은 성적 내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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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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