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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의 前 마드리디스타들 - 후안 카를로스와 후안프란

M.Salgado 2013.08.18 18:46 조회 2,221 추천 5
아스 기사 번역 및 재구성(?).

뭐 흔한 이야기지만 레알 마드리드 칸테라노들은 다른 팀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팀에 두 명의 칸테라노스가 있다는 것은 조금은 보기 힘든 일이죠.




레알 베티스의 "El Galgo" 후안 카를로스와 후안프란 콤비는 사이도 좋은 친구이자 오늘 함께 레알 마드리드를 대면하게되었습니다. "골 넣어도 세레머니안할거에요"라며 그들은 플래그를 꽂았습니다. "친정팀에 대한 존중과 너무나도 많은 것을 준 구단이기 때문이에요"라 이유를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는 무리뉴 당시 감독이 시험해본 유스 1세대입니다. "4년전 1군에 데뷔했었습니다. 절 여기에 있게 해준 무리뉴 감독님에 감사합니다. 덕분에서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뛸 수 있게 되었어요" 반면 후안프란은 시기가 다릅니다. "전 페예그리니 감독님이 재직하던 시기에 베르나베우에서 데뷔했었습니다. 몇 없는 정말 잊기 힘든 순간이었죠. 페감독님이 떠난 것은 유감이에요. 그 이후엔 부름이 없었으니까요"

후안 카를로스는 베티스 임대생으로서 두번째 시즌을 맞는다. 후안프란은 이적 후의 첫 경기다. 그것도 베르나베우에서 말이다. "베르나베우에 간다는 것은 정말 좋아요. 어려운 경기가 되겠죠. 마드리드는 정말 잘하는 팀일테니까요" 아마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이는 후안프란이 답했다. 반면 후안 카를로스는 벤치에서 기회를 기다릴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마드리디스타가 아닌 베티코입니다. 때문에 제 100퍼센트를 필드에서 태우겠습니다. 단언컨데 마드리드는 제 최악의 적이에요" 안첼로티가 베르나베우에서 데뷔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두 마드릴레뇨는 초록색 옷을 입고 달콤씁쓸한 개막전을 기다리고있었다.

어 왜 나 반말로 썼지; 정신을 놓고다니네요 요즘..

후안 카를로스와 후안프란이 베티스에 도달할 때 까지는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보아디야의 갈고"라 불리는 후안 카를로스는 17세에 2007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2년 후 세군다B리가에 속해있던 카스티야로 승격해 후안프란과 첫 만남을 가졌다. 48경기 12득점이 카스티야에서의 그의 기록이다. 2011년 포르투갈의 브라가로 이적해 레알 사라고사로 임대를 갔으며 지난 시즌부터 베티스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고 있다. 후안프란은 2009년 19세의 나이로 발데베바스에 입성해 토릴 감독 체제의 카스티야에서 주장진을 맡았다. 카스티야에서 118경기 16득점을 올렸다. 이제, 그들은 마드리드의 미래가 아니라 베티스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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