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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만약 제라드가 온다면..

그냥 라울 2006.04.21 09:54 조회 2,138
순수한 자금만으로는 제라드를 데려오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레알 수뇌부가 바보도 아니고 다음시즌 꼭 필요한 2자리 정도를 더 채우려면 순수한 자금만으로는 힘들듯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기엔 어쩌면 라울- 제라드 딜이 성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버풀측에서도 팀의 주축을 내보내면서 레알의 아이콘을 불러온다면 내부 반발도 어느정도 무마 될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베니테즈감독의 라울 - 모리엔테스  공격진의 부활을 기대할수도 있구요.

레알 입장에서도 라울이 비록 불세출의 팀의 아이콘이지만 그 트레이드 대상이 제라드라면 레알 역시 어느정도 반발이 약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발이 없을꺼란 이야긴 아닙니다..)

솔직히 라울이 지금 기량은 아무래도 팀의 정신적 지주 역활을 맡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라울이 트레이드 된다면 그자리에 카시야스가 적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다음시즌의 감독이 누가 됐던지간에 팀의 중흥을 촛점을 맞출 감독이라면 오히려 라울에겐 더욱 적은찬스가 부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또 라울에게는 자신이 속할팀에 오래전에 호흡을 맞추왔던 모리와 베니테즈라는 명장이 라울에게는 엄청난 기회로 작용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적 여부를 떠나서 지금 리버플에 라울이 투입된다면 라울과 리버플 모두 엄청난 힘을 발휘할것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제라드와 밥티스타가 한팀에서 뛰는것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는 지극히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어쨌든 제라드가 온다라는 가정하에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

ps.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를 라울입니다. 마라나도나 반바스텐보다도 더 좋아합니다. 그선수들 보다 뛰어나진 않지만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오해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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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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