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 팬들이 원하는 베스트 11

쭈닝요 2013.08.12 23:28 조회 3,143 추천 3
프리시즌은 레알 팬들의 입안에 달콤한 여운을 남겼다. 힘들었던 '무링요 시절'이 끝난 후 팀이 새롭게 탄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리옹과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안첼로티의 팀은 모든 경기에서 이겼고첼시와 인테르 같은 라이벌을 멋진 스타일로 제압하며 대성공을 확신케 했다.

뉴페이스들을 포함해 프리시즌 팀을 관찰한 후 AS의 독자들은 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투표했다. 

무링요 하의 지난 시즌은, 카시야스에 대한 논쟁 때문에 괴로운 시즌이었다. 그러나 설문조사에 참여한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 의하면, 상황은 명백하다, 12000명 대 4000명으로 카시야스가 디에고 로페즈보다 3배의 표를 얻었다. 

투표에 의한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카시야스, 카르바할, 바란, 라모스, 마르셀로, 알론소, 모드리치, 외질, 이스코, 호날도, 벤제마

수비수 부문에서는 페페보다 라모스와 바란이 선호를 받았다. 그리고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은 넘사벽이었다. 팬들은 확실히 아르벨로아가 벤치에 있는 코엔트랑의 옆을 지키길 원한다. 아르벨로아는 팀 전체에서 제일 적은 표를 받았다. (안습...)

미드필더에서는 멋진 활약을 보인 이스코가 한자리를 따냈다. 이스코가 최다 득표자다. 모드리치도 사비알론소와 함께 선발에 들었다. 다만 모드리치는 올여름 혜성같이 등장한 카세미로에게 거의 비슷한 득표로 추격당했다. 이야라멘디는 부상 떄문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전체에서 두번째로 적은 표를 받았다. 카카 역시 제외되었는데, 인테르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마드리드 팬들에게 믿음을 잃은걸로 보인다.

전방에서 호날도와 벤제마가 지지를 받았다. 디마리아, 모라타, 헤세와는 큰 표차이였다. 모라타와 헤세 중에는 모라타가 약간 앞섰다. 

- 아스 -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8

arrow_upward 8월 둘째주 유럽축구 주간베스트 11 arrow_downward 안첼로티는 베스트 11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