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에스파뇰전에 출장하지 않은 베일

니나모 2013.08.11 14:35 조회 2,991 추천 4
Gareth Bale in a match with Tottenham (EFE).

베일이 계속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베일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는 그의 결심은 확고하고 토트넘에서는 더 이상 플레이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고 하네요.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지원을 충분히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그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에이전트를 통해 계속 레알과 접촉하고 있는
베일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그의 결정을 이해못하는 몇몇 팬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그 증거로서 베일은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있을 에스파뇰과의 친선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일은 곧 시작될 리그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는걸 레비 회장에게
상기시켰다고 하네요.이적 시장은 3주가 남아있고 선수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합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의 계획에 베일을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어떤 접촉도 거절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전략은 지난 여름 모드리치때 쓴 방법과 비슷하다고 합니다.현재 토트넘측은
레알과의 접촉을 거부하면서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하네요.레알측 소스에 따르면
양 클럽의 회장들은 결국 마이애미에서 만나지 못했고 이 약속은 8월 20일로 연기됐다고
합니다.


레알측은 3주전에 했던 첫번째 오퍼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오퍼의 내용은 선수
포함없이 4번 분할로 85M유로라고 합니다.다니엘 레비 회장은 답변을 주지 않고
있고 페레스 회장과 그의 측근들은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베일의 영입은 디 마리아의 이적으로 이어질수 있는데 당초 디 마리아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었으나 상황이 변하게 됐고 충분한 출장 시간을 가질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코엔트랑은 떠날 것이고 체리셰프 역시 출장시간 문제로 인해 팀을
떠난다면 레알은 시케이라를 영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Elconfidencial-

베일이 거의 땡깡을 피우고 있는거와 마찬가지인 현상황을 봤을때 개인적으론 결국
100M유로 미만의 금액으로 올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베일이 영입될거라고 생각
합니다.다만,지난 시즌의 모드리치와 비슷하게 프리시즌을 통째로 날려먹었기 때문에
시즌 초반 제 기량을 내기 힘들거라 생각하고 시즌 전체로 보자면 해당 시즌은 거의
망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토트넘같은 경우엔 지난 시즌 모드리치와 이번 시즌 베일로 이적 시장에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팀이란걸 보여주면서 레알과 가레스 베일 본인에게 나름
복수(?)하는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디 마리아는 베일이 올 경우 아무래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데 베일이 거의
이적시장 막바지에나 올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올 여름 떠나는게 가능할런지는
두고 봐야 될듯 싶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5

arrow_upward 8월11일 유럽축구 경기결과 및 순위(손흥민 리그 1호골, 윤석영 1도움) arrow_downward 케디라 짧은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