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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헤세를 포함시키려는 토트넘.

토티 2013.08.09 14:38 조회 2,867 추천 1

토트넘은 여전히 마드리드 유스의 보물 중 하나를 탐내고 있고, 마지막으로 거론됐던 모라타가 거부되면서, 그들은 헤세에게 고개를 돌렸다. 20세의 공격수는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오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지난 7월 24일, 마드리드와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AS는 몇달 전 발디니가 바르셀로나에 방문해 비야 영입 협상을 시도하면서 헤세에 대한 문의도 같이 했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마드리드는 아직까지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레비 회장은 모라타 영입에 실패하면서 헤세를 고집하고 있다. 확실한 건, 내부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그들은 올 시즌 퍼스트 팀 출전 기회를 기대하고 있고,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그들에 대한 관심들을 거절해왔다. 

마드리드는 코엔트랑과 디 마리아를 협상에 포함시키길 원했다. 두 선수 모두 빌라스-보아스가 관심을 두고 있지만, 디 마리아의 경우는 최근 인상깊었던 팀 내에서의 퍼포먼스로 잔류하는 방향이고, 반면 코엔트랑은 아직 런던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이적료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마드리드는 100m 유로를 상회하는 그들의 요구금액을 지불 할 생각이 없고, 코엔트랑 같은 선수들을 포함시켜 이적료를 낮추려 하는 상황이다. 레비 회장은 여전히 확고부동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총 120m 유로로 책정된 그의 몸값에 10~15% 정도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의 감면 효과만 있을 뿐이다. 

여기엔 큰 차이가 없고, 레비는 협상에 비협조적이며, 페레스 회장도 어제 아침 증언을 피했다. 하지만 그는 곧 운이 결정될 것을 알고 있으며, 베일 본인이 이미 자신에 대한 결심을 내렸기 때문이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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