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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백 대안: 알베르토 모레노.

토티 2013.07.28 14:09 조회 5,583 추천 4

짧은 시간동안 알베르토 모레노는 삶에 큰 변화를 겪었다. 세비야 유스 출신의 그는 지난 해 이 시점, 고작 2년 재계약 제의를 받으며 프리시즌동안 테스트 받을 기회를 잡았지만, 우나이 에메리가 도착한 이후 그의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에메리는 부임과 동시에 레프트백 포지션 적임자로 알베르토를 낙점했고, 그의 뛰어난 기술과 킥력, 공격능력을 이용한 포지션 변경을 시도하며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그가 퍼스트 팀 정착에 성공하면서 기존의 페르난도 나바로는 중앙으로 위치를 옮기게 되었다. 이제 알베르토는 에메리호의 측면공격 주 루트가 되었고, 다가올 시즌에도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U-21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아직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다.

최근 세비야의 몬치 단장은 알베르토의 새 계약 갱신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 Javi Moya와 접촉했다고 한다.

그 사이, 그를 노리는 몇몇 팀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되어 있고,그들은 기본 협상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코엔트랑이 팀을 떠날 경우, 알베르토는 미래를 대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한편, 그를 주시하고 있는 팀은 마드리드 뿐만이 아니다.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리버풀도 오랫동안 그의 상황을 엿보고 있고, 아직까지 어떠한 오퍼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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