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호날두의 CR9 복귀?
이과인이 나폴리로 떠나고 원톱 자원에서 한 자리의 공백이 생기게 되면서, 새로운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시장에 쓸만한 매물은 수아레즈 밖에 없는데다 (넓게 보면 루니와 즐라탄도 포함되지만, 두 선수는 각각 구단에서 잔류를 표시하고 있죠) 일단 우리 보드진이 수아레즈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우선 보드진이 수아레즈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수아레즈가 축구는 잘 할지언정, 상품성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페레즈 회장님은 말 그대로 투철한 사업가입니다.  선수를 영입할 때 축구 내적인 것 외에 축구 외적인 상품성을 매우 중시하죠.
특히나 비싼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호날두에 대해 "가장 비싼 것이 가장 싼 것이다"라는 발언을 한 데에는, 물론 호날두가 레알에서 보여준 1경기 1골이라는 미친 활약을 두고 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 실력 외에 호날두가 가져오는 부가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물론 호날두의 실력이 원래 빛나는 그의 상품성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레즈 회장님은 유럽의 스타 선수를 선호합니다.  남미 선수는 일반적으로 유럽 선수보다 스타성이 높지 않습니다.  메시나 호나우두, 카카, 네이마르 정도는 되어야 상품성을 갖추었다. 고 볼 수 있죠.  (그렇기에 디마리아는 우리 팀에서 가장 입지가 불안전한 선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마 다음 시즌에 못 하면 오래 팀에 남지 못하고 이적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르셀로는 그 포지션에서 세계 넘버 원이기에 예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정황들 때문에 페레즈 회장님은 수아레즈보다 베일을 훨씬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보는 것이겠죠.
좀 더 쉽게 말하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노릴 만한 선수는, (특급 유망주로 미래를 보고 영입하는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단독으로 화보집 한두 개 정도는 찍어낼 수 있는 스타성을 겸비해야 되는 겁니다.
해서, 저는 구단이 수아레즈를 노릴 확률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영입된다면 베일 딜이 완전히 엎어지고, 프리시즌에 벤제마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No 판정을 받은 경우일 때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면, 보드진이 지금 공미가 충분한데 베일까지 노리고, 원톱은 부족한데 관심두지 않는 상황인데, 베일과 이 멤버들을 어떻게 써야할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정답은 호날두의 0910화 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호날두는 좀 특이합니다. 공미도 아닌 것이 윙도 아니고, 그렇다고 톱도 아니고.  그만큼 독특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말이죠.  호날두는 적당히 왼쪽에 세워 두면 그 한 쪽을 혼자서 다 먹어버릴 만큼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09ㅡ10 시즌에도 말이 투톱이었지, 왼쪽은 그냥 전부 호날두의 공간이었죠.  본인은 무리뉴 때의 자리가 페예그리니 때 뛰었던 자리보다 편하다고는 하지만 페예그리니 때에도 호날두의 퍼포먼스는 매우 훌륭했다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지금도 소화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해서, 베일이 영입되면,
--------------벤제마-----------
----호날두 ---(모라타)----------
----(헤세)-------------베일-----
--------------외질---(디마리아)-
------------(이스코)------------
-------모드리치----------------
--------(케디라)----이야라멘디--
--마르셀로----------(알론소)----
-(체리셰프)-----------카르바할--
---------라모스--바란----------
------------카시야스------------
이런 식으로 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헉헉 모바일로 포메이션 쓰는 거 무지 힘들군요)
지금이랑 다른 점은 호날두가 좀 더 윗쪽으로 올라간, 사실상의 4-2-2-2 처럼 전술을 운용하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실제로 호날두가 보이는 퍼포먼스는 지난 시즌이나 11-12와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봅니다.  호날두는 처음 시작 위치와 상관없이, 말 그대로 왼쪽을 파괴할 수 있는 선수니까요.  마르셀로의 지원도 빵빵하구요.
베일과 외질은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공격하게 되겠죠.  토트넘에서 베일이 톱 아래에 위치했을 때 가장 위력적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저 자리에서라면 외질과 스위칭하며 제 기량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호날두와 겹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좌 편향이 심한 현재 스쿼드에서도 선수들끼리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걸 생각하면 호날두, 베일도 큰 무리 없이 어우러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이제 중원 구성이 문제입니다.
저는 모드리치가 무조건 중용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베일이 오게 되고, 이스코가 중용되면 케디라ㅡ이야라멘디나 알론소ㅡ케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베일과 호날두를 동시에 걷어먹이려면 모드리치보다 수비력이 좋은 케디라와 이야라멘디가 중용되어야 하겠죠. 벤제마도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겠구요..(하아 벤제마... 진짜 너가 제일 문제다. 너만 잘 하면 이런 궁리 안 해도 되는데...)
어쨌든, 호날두를 09ㅡ10처럼 톱과 윙포워드 중간의 자리에 놓고 쓰게 되면 베일과 외질을 함께 쓸 방법은 갖추어집니다.
그리고 원톱의 영입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가장 리스크가 적은 전술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되면 벤제마가 부진해서 모라타가 나오더라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겁니다. 우리 팀은 1.5선에서 최고의 폭발력을 보이는 두 선수인 호날두와 베일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보드진에 대한 저의 추측과 별개로 제 개인 견해는, 지난 번 글에 쓰기도 했습니다만..  수아레즈는 아닌 거 같네요.  멘탈은 실력으로 덮고 갈 수 있는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특히 수아레즈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한 건씩 해온 선수는 더 위험합니다.  레알은 리버풀보다 훨씬 더 많은 중요한 경기들을 소화해야 합니다.
엘클이나 챔스 토너먼트. 혹은 엘클인 챔스 토너먼트에서 압박감을 못 이겨내고 사고라도 치면, 그건 이미 수아레즈 혼자 퇴장당하고 마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스날 건 보면서 더더욱 이런 생각은 확고해졌네요.  리버풀이 수아레즈를 얼마나 보호해줬는데, 잉 언론이 자기를 힘들게 하니 이적해야겠다. 했죠. 근데 그 팀이 아스날ㅋㅋㅋ 아스날은 잉이 아니고 파로 군도 소속 팀인가 봅니다.  그리고 대화까지 요청했다죠.  차라리 그냥 리버풀이 싫다. 고 하는 게 낫습니다.  이런 선수가 레알 유니폼 입는 건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시장에 쓸만한 매물은 수아레즈 밖에 없는데다 (넓게 보면 루니와 즐라탄도 포함되지만, 두 선수는 각각 구단에서 잔류를 표시하고 있죠) 일단 우리 보드진이 수아레즈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우선 보드진이 수아레즈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수아레즈가 축구는 잘 할지언정, 상품성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페레즈 회장님은 말 그대로 투철한 사업가입니다.  선수를 영입할 때 축구 내적인 것 외에 축구 외적인 상품성을 매우 중시하죠.
특히나 비싼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호날두에 대해 "가장 비싼 것이 가장 싼 것이다"라는 발언을 한 데에는, 물론 호날두가 레알에서 보여준 1경기 1골이라는 미친 활약을 두고 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 실력 외에 호날두가 가져오는 부가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물론 호날두의 실력이 원래 빛나는 그의 상품성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레즈 회장님은 유럽의 스타 선수를 선호합니다.  남미 선수는 일반적으로 유럽 선수보다 스타성이 높지 않습니다.  메시나 호나우두, 카카, 네이마르 정도는 되어야 상품성을 갖추었다. 고 볼 수 있죠.  (그렇기에 디마리아는 우리 팀에서 가장 입지가 불안전한 선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마 다음 시즌에 못 하면 오래 팀에 남지 못하고 이적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르셀로는 그 포지션에서 세계 넘버 원이기에 예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정황들 때문에 페레즈 회장님은 수아레즈보다 베일을 훨씬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보는 것이겠죠.
좀 더 쉽게 말하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노릴 만한 선수는, (특급 유망주로 미래를 보고 영입하는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단독으로 화보집 한두 개 정도는 찍어낼 수 있는 스타성을 겸비해야 되는 겁니다.
해서, 저는 구단이 수아레즈를 노릴 확률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영입된다면 베일 딜이 완전히 엎어지고, 프리시즌에 벤제마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No 판정을 받은 경우일 때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면, 보드진이 지금 공미가 충분한데 베일까지 노리고, 원톱은 부족한데 관심두지 않는 상황인데, 베일과 이 멤버들을 어떻게 써야할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정답은 호날두의 0910화 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호날두는 좀 특이합니다. 공미도 아닌 것이 윙도 아니고, 그렇다고 톱도 아니고.  그만큼 독특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말이죠.  호날두는 적당히 왼쪽에 세워 두면 그 한 쪽을 혼자서 다 먹어버릴 만큼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09ㅡ10 시즌에도 말이 투톱이었지, 왼쪽은 그냥 전부 호날두의 공간이었죠.  본인은 무리뉴 때의 자리가 페예그리니 때 뛰었던 자리보다 편하다고는 하지만 페예그리니 때에도 호날두의 퍼포먼스는 매우 훌륭했다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지금도 소화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해서, 베일이 영입되면,
--------------벤제마-----------
----호날두 ---(모라타)----------
----(헤세)-------------베일-----
--------------외질---(디마리아)-
------------(이스코)------------
-------모드리치----------------
--------(케디라)----이야라멘디--
--마르셀로----------(알론소)----
-(체리셰프)-----------카르바할--
---------라모스--바란----------
------------카시야스------------
이런 식으로 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헉헉 모바일로 포메이션 쓰는 거 무지 힘들군요)
지금이랑 다른 점은 호날두가 좀 더 윗쪽으로 올라간, 사실상의 4-2-2-2 처럼 전술을 운용하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실제로 호날두가 보이는 퍼포먼스는 지난 시즌이나 11-12와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봅니다.  호날두는 처음 시작 위치와 상관없이, 말 그대로 왼쪽을 파괴할 수 있는 선수니까요.  마르셀로의 지원도 빵빵하구요.
베일과 외질은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공격하게 되겠죠.  토트넘에서 베일이 톱 아래에 위치했을 때 가장 위력적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저 자리에서라면 외질과 스위칭하며 제 기량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호날두와 겹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좌 편향이 심한 현재 스쿼드에서도 선수들끼리 나름대로 호흡을 맞춰온 걸 생각하면 호날두, 베일도 큰 무리 없이 어우러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이제 중원 구성이 문제입니다.
저는 모드리치가 무조건 중용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베일이 오게 되고, 이스코가 중용되면 케디라ㅡ이야라멘디나 알론소ㅡ케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베일과 호날두를 동시에 걷어먹이려면 모드리치보다 수비력이 좋은 케디라와 이야라멘디가 중용되어야 하겠죠. 벤제마도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겠구요..(하아 벤제마... 진짜 너가 제일 문제다. 너만 잘 하면 이런 궁리 안 해도 되는데...)
어쨌든, 호날두를 09ㅡ10처럼 톱과 윙포워드 중간의 자리에 놓고 쓰게 되면 베일과 외질을 함께 쓸 방법은 갖추어집니다.
그리고 원톱의 영입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가장 리스크가 적은 전술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되면 벤제마가 부진해서 모라타가 나오더라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겁니다. 우리 팀은 1.5선에서 최고의 폭발력을 보이는 두 선수인 호날두와 베일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보드진에 대한 저의 추측과 별개로 제 개인 견해는, 지난 번 글에 쓰기도 했습니다만..  수아레즈는 아닌 거 같네요.  멘탈은 실력으로 덮고 갈 수 있는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특히 수아레즈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한 건씩 해온 선수는 더 위험합니다.  레알은 리버풀보다 훨씬 더 많은 중요한 경기들을 소화해야 합니다.
엘클이나 챔스 토너먼트. 혹은 엘클인 챔스 토너먼트에서 압박감을 못 이겨내고 사고라도 치면, 그건 이미 수아레즈 혼자 퇴장당하고 마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스날 건 보면서 더더욱 이런 생각은 확고해졌네요.  리버풀이 수아레즈를 얼마나 보호해줬는데, 잉 언론이 자기를 힘들게 하니 이적해야겠다. 했죠. 근데 그 팀이 아스날ㅋㅋㅋ 아스날은 잉이 아니고 파로 군도 소속 팀인가 봅니다.  그리고 대화까지 요청했다죠.  차라리 그냥 리버풀이 싫다. 고 하는 게 낫습니다.  이런 선수가 레알 유니폼 입는 건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댓글 30
-
충레알 2013.07.25선수의 부가가치는 실력이 있으면 저절로 따라온다봅니다. 카카가 아무리 잘생기고 과거가 쩔어도 현재 못하니까 팬들의 외면을 받는것처럼 수아레즈도 실력증명만하면 충분히 스타성있을거라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rancisco Alarcon 2013.07.25@충레알 222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adrid CF 2013.07.25@충레알 333333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충레알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특히나 가격이 높을 수록 더 미리 갖춰진 스타성이 중요하다 봅니다. 페레즈 회장은 타고난 사업가이니, 더 그런 부분을 중시해서 보겠죠. 예를 들면 그 비싸다는 카바니.. 만약 베일이 카바니 가격이었다면 페레즈 회장님은 두 말 않고 사왔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50m유로가 넘는 높은 가격의 선수는 유니폼 판매 및 광고 효과 등으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게 아니라면 수아레즈나 카바니에 관심 끄고 그토록 베일만을 원하는 게 설명이 안 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7.25@벤롱도르 베일이 상품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호날두나 네이마르 정도의 상품성은 없어요.그런데 올해 데려올려면 가격은 호날두 가격에 육박하게 데려와야 합니다. 수아레즈보다야 상품성 있겠지만 ;;(그 정도 레벨에서 얘보다 없는 선수 찾기도 힘들겠지만 ) 베컴처럼 팀케미 무시하고 데려왔어도 상품성 만으로는 성공적인 영입이었다 평할 정도는 안될것 같습니다. 베일 올해 안데려와도 레알의 상품성이야 지금으로 충분하고 이젠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미남 2013.07.25@충레알 선수의 부가가치가 실력에 비례하는건 아니죠 토레스가 저번시즌 epl 유니폼 판매 8위 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예슬 2013.07.25@충레알 선수의 부가가치는 실력이 있으면 따라올지 모르겠는데 그선수가 수아레즈라는게 함정인듯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마마 2013.07.25@충레알 444갱생할거라 믿음
-
7Raul7 2013.07.25벤쩔아...
-
Real Madrid CF 2013.07.25*-----------------수아레즈-----------------
-------------(벤제마)(모라타)-------------
---호날두----------외질---------디마리아--
---(헤세)--------(이스코)(카카)--(헤세)---
----------모드리치-----이야라멘디---------
----------(케디라)--(알론소)(카세미루)----
--마르셀로---라모스-----바란----카르바할--
-(코엔트랑)--(나초)----(페페)-(아르벨로아)
-----------------카시야스-----------------
-----------------(로페즈)-----------------
간절하게 원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rancisco Alarcon 2013.07.25@Real Madrid CF 2
-
subdirectory_arrow_right 플로베르 2013.07.25@Real Madrid CF 333 제발 제가 제일 원하는 스쿼드
-
Butragueno 2013.07.25근데 지금도 충분히 톱자리와 사이드를 오가면서 플레이 하는데..저번시즌하고 정확히 어떤 변화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Butragueno 사실상 호날두 자체는 좀 프리롤에 가깝죠. 그래서 딱히 틀에 넣기가 어려운데, 4231에서의 호날두를 좀 더 끌어 당겨서 4222처럼 쓰고, 그 뒤(뒤라고 하긴 좀 애매한데)의 공간에서 외질과 베일이 놀게 하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no 2013.07.25@벤롱도르 근데 지금도 끌어올려져 있는것 같아서요 가끔 골 넣을때 보면 쟤는 왜 제마가 있을곳에 있냐 이럴때가 정말 많거든요..태클걸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Butragueno 근데 이게 사실 애매하긴 합니다. 호날두가 왼쪽에서 너무 자유분방하니까요. 그러니 호날두를 왼쪽ㅡ중앙을 오가는 윗쪽에 한정시키고 베일과 외질 또는 이스코가 그걸 지원하는 식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본 거네요.
-
니나모 2013.07.25베일 이적건은 안체로티 감독이 오기전부터 보드진이 노리던거고 전술은 안첼로티 감독이 짜죠.즉,특별히 전술을 자세히 생각하면서 보드진이 베일을 노리지는 않을 가능성이 늪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니나모 아 제가 글을 좀 이상하게 썼군여. 지금 공미 포화인 상태에서도 보드진이 베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실제로 원톱보다 베일을 더 우선 순위로 생각할 개연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베일을 지금 멤버와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보드진이 정해둔 전술을 추측해 보자는 것보다요ㅎㅎ 수정하겠습니다.
-
crtmt97 2013.07.25진짜 궁금한데 디마리아 데려온이유가 수비때문이잖아요 수비가담도 엄청나게많고 수비도엄청잘하고 근데 베일이 그자리에오면 아무문제없을까요? 풀백뛰던애라 괜찮으려나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crtmt97 디마리아를 딱히 수비때문에 영입한 건 아닐 겁니다. 당시 디마리아는 포르투갈리그에서 잘 하던 윙어였으니까요. 우리 팀 오고 두드러지는 활동량 덕에 수비가담을 많이 하게 된 게 아닐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감독님 2013.07.25@crtmt97 디마리아 수비를 열심히 하는거지 데려온 이유일 정도로 잘하진 않아요.
-
Fourplay 2013.07.25회장님이 그토록 원츄하시던 베일 영입에 어느정도 찬성하시는가 봅니다. 그런데 수아레스 영입 건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계신데 현재 리버풀이 호주 투어 떠나있습니다. 투어 끝나고 본격적으로 링크뜰거라고 봅니다. 헤세, 모라타로 나가기엔 공격진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벤제마가 살아나면 좋겠지만 저는 얘는 뭐 반포기상태라.. 이과인이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센터포워드 영입은 필수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25@Fourplay 개인적으로 베일영입은 80m유로 안짝이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구단이 베일에 관심이 큰 상황에서 원톱 영입 없이 베일만 영입될 경우에 어떻게 쓰면 좋을지 생각해 본 것이에요. 그니깐.. 베일만 영입되고 끝난다면 이게 최선이 아닐까. 하는 의미에서 써본 글입니당
-
미남 2013.07.25공감합니다 수아레즈 영입하는건 진짜 시한폭탄 안고 가는거라고봐요 이미 수차례 드러났는데요 왜 영입하자는 건지;;
-
한예슬 2013.07.25수아레즈 영입 하는건 레알의 흰색유니폼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
블러포그 2013.07.25그쵸...실력은 좋은데
수아레즈의 행동들이 안티를 많이 불러와서 기본적인 유니폼팔이도 안될거 같아요 -
Benzema9 2013.07.25레알마드리드에 더 어울리는 선수는 베일인것 같습니다
-
DramaticReal 2013.07.26다른 글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 글의 의견 거의 99% 동의합니다. ^^ 결국 페레스 회장님이 앞으로 노릴 타겟은 베일이고 베일이 올 경우 2선 공격진들이 만약의 경우 (베스트는 벤제마 모라타가 제 역할을 해주는 것이겠지만.. 만약 우려처럼 그러지 못할 경우) 톱의 역할을 대신한다. 그리고 그 역할은 아마도 호날두와 베일일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Sinagawa 2013.07.26아. 이젠 모르겠다. 그냥 회장님의 안목을 믿을래요
-
Raul 2013.07.26하아.... 수지 멘탈만 갱생되면 정말 원츄인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