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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는 전문 골게터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토티 2013.07.25 17:49 조회 2,179 추천 2

이과인을 나폴리로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는 이브라히모비치나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이 용이해지더라도 전통 9번 역할을 해줄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마드리드는 클럽 자체에서 발굴한 재능, 모라타와 헤세에게 신뢰를 주고, 그렇게 피피타의 공백을 메울 생각이다. "우린 그들을 믿고, 이제 그들은 기회를 받아야 마땅하다. 아주 좋은 선수들이고, 이과인이 떠나더라도 우린 새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클럽-언론 사이에 밀접하게 거리를 두고 있는 관계자의 증언이다. 이것은 '절반의 진실' 로, 새로운 공격자원을 영입하는 것과 전문 골게터를 영입하는 건 엄연히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베일의 경우를 보자.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6골을 기록했고, 수아레스는 30골, 이브라히모비치는 33골이다.

이과인은 늘 좋은 공격자원이었고, 여섯 시즌하고도 반 시즌동안 그는 대단한 성장을 이룩해냈으며, 호날두가 영입된 이후에도 그는 팀의 믿음직한 공격수였다. 하지만 출전시간 대비 득점 기록이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꾸준히 받지 못했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이런 부분에서 그가 자신을 정말 필요로 하는 팀에서, 핵심 역할을 보장받고 신뢰를 얻어가며 뛰고싶어했다는 생각은 당연히 이해를 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지만, 지난 몇년 간 팀내 최다 득점자는 늘 호날두였고, 측면 공격수인 그는 매 시즌 50골이 넘는 득점기록을 세웠다. 가레스 베일은 최전방에서 플레이하는 선수가 아님에도 20골이 넘는 득점기록으로 피피타와 대등한 수준이다. 본문이 요지는, 쥐를 잡을 고양이가 검은색인지 흰색인지는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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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arrow_upward 저는 베일을 영입 햇으면 합니다 arrow_downward 베일 영입은 필요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