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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다음시즌은 강력하게 노려봐야할 시즌이 아닐까요?

토기 2013.07.18 21:41 조회 2,138
레알의 가장 크고 중요한 목표는 분명 현시점에서 챔스우승이죠.
유럽최초의 10번째 우승 라데시마 라는 명예와 근 10년만의 탈환이니까요.
또한 바르샤에게 빼앗긴 라리가 타이틀도 2년연속으로 내줄수는 없는게
레알이라는 클럽이구요.

그 목표를 강력하게 추진해야할 시즌이 다가올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클럽이 매 시즌 최선을 다하고 총력을 기하겠지만 리빌딩을 하거나
총 지출을 줄이고 재정관리 혹은 팀의 색깔변화및 연령대를 낮추기위해 한두 시즌을
승리,우승보다 재정안정화,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운영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시즌은 레알이 위에서 말한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하고 또 적기라고 할만한 시즌이라고 봅니다.

일단 다음시즌은 팀의 중추였던 알론소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벤제마,카카 역시 계약이 1년만을 남기게 되고 페페나 로페즈 등이 로테자원에
만족못하고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며 아르벨로아 역시 기량이 노쇠화될 시기입니다,
분명 팀의 스쿼드가 꽤 큰폭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날두 역시 우리나이 20대의 마지막시즌이구요.

지금 레알은 베스트11은 말할것도 없이 막강하며 로테자원도 상당히 풍부한 제가 봤을땐
부상이 아니면 약점이 보이지 않을 엄청난 전력을 갖췄습니다.  챔스는 운도 따라야하지만
지금전력으로는 무조건 우승을 노려야합니다.


감독이 바뀌었기에 부담감도있고 불안감이 없지않겠나 보시겠지만 오히려 첫시즌이기에
제생각엔 안첼로티가 그나마 덜 압박을 느끼고 임할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레알에서는 성과가
부족하면 2시즌 3시즌이 될수록 더 부담이 커지죠. 게다가 이미 레알은 무링요하에서 꽤나
완성된팀이고 선수보강이 잘 되고 있는만큼 챔스경험 풍부한 안첼로티가 잡음없이 잘
이끌어준다면 더블, 나아가 트레블도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라리가와 유럽을 제패하는데 걸림돌이 될 빅클럽들이 다들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뮌헨은 펩이 부임하고 괴체,티아고를 영입하여 기대가되는 시즌이긴하지만 기존의 막강전력을
펩이 자신의 전술에 맞추려하는듯한데 분명 기대가 되지만 한편으론 실패의 가능성도 꽤
농후하다고 봅니다. 바르샤는 네이마르가 왔지만 중원의 뎁스가 얇아졌고 고질적인 수비불안은
여전합니다. 맨유역시 가장 큰 무기였던 퍼거슨이 은퇴했구요.


꿀벌은 레비의 폼과 괴체의 공백이 불안요소이고 파리또한 감독이 바뀌었고 즐라탄의 이적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알찬공백을 한 유베, 페감독의 맨시티 그리고 전감독 무링요의 첼시가
변수가 되긴 하겠네요.


글이 두서가 없어졌지만
1. 이번시즌 후에는 스쿼드에 큰폭의 변화 예상
2. 깊이와 두께를 모두 갖춘 양질의 스쿼드와 막중한 부담은 없는 안첼로티
3. 경쟁구단들의 사령탑교체, 전술변화


하나더 덧붙이자면 저번시즌에 비해 약점인 우측 풀백과 중원이 분명 강해졌습니다.
선수들도 작년을 복기하며 잡음없이 단결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번여름은 너무 많이 재면서 이적료,주급을 줄이려 하거나  더이상은 유망주를
노리지말고 전력을 한층 더 업시켜줄 대형선수를 1,2명더 수급했으면 합니다.


큰경기에서 한방을 채워주고 no.7의 부담을 덜어줄 완성된 공격수(즐라탄,수아레즈,루니)
혹은 약점인 중원에 확실히 힘을 실어줄선수 (구스타보,펠라이니,데로시)
이런 선수들을 노려봤으면 하네요.


13-14시즌은 꼭 레알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시즌이 되길 제발제발제발 기다리고있습니다.
10번째 챔스우승을 달성하고 부담을 던후에 더 잘해서 11,12번째 계속 챔스도 차지하고
바르샤도 이기고  뮌헨과 맨유 바르샤 인터가 이룩한 트레블 레알도 이름을 올리는거
보고싶네요. 13-14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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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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