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공격수 문젠 결국 설득의 문제가 되겠네요

축구는몰러 2013.07.17 12:59 조회 2,086

밑의 니나모님 얘길 듣고 메밀묵님이나 이에르님 의견이
한점으로 모아지네요

주급이든 베일영입자금 보존차원에서든지간에 올시즌
더이상 큰 지출은 없다는 것이고...만약 이과인을 보내더라도
수지나 루니 혹은 다른 공격수 영입을 할 의지가 없다는 건데..
(엄밀히 말하면 영입의지라기보단 영입자금이 부족한 셈이네요
매물이 많으니 영입할만한 선수가 없진 않을테고요ㅛ)

그렇다면 최선책은 비록 만족스럽진 않아도 벤라타체제보단
이과인을 남겨서 벤과인 로테이션체제로 일년을 더 운영하는건데..

문젠 월요일 이후 이적시장에 아주 흔한 nfs선언이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구단이
잔류를 원했다면 협상결과가 좋았다면 당연히 먼저 선언했어야
하는 일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타사이트에서 여기저기 터져
나와도 완전히 믿진 않았는데....

이과인잔류가능성 때문에 멈춰졌던 루머는 점점 월욜 기점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고, 무엇보다 베팅사이트마다 이과인 이적확률이
다시 늘고 있어요..

결국 월요일 회담에서 이과인이 나가고 싶단 얘기를 다시 했을
확률이 확실히 더 높다는 건데요..

그러면 남은 건 이과인을 설득시킬수 있냐 문제겠습니다.

근데 우리가 꺼내들 카드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일년뒤엔 결국 우리도 다른 계획이 있어서, 이과인이 원하는
재계약도 힘들테고, 무엇보다 작년 여름보다 이과인이 그동안
남미언론 인터뷰에서 굉장히 고통을 많이 호소했단 점이 걸립니다.

뮌헨이나 빌바오처럼 2군에 그냥 묵혀둘수도 없구...

아직도 최선책은 최고의 공격수를 데려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구단 사정상 일년간은 공격수 영입을 할수 없다면..
저두 잔류시켰음 하는데요..

다른 선택권이 없어서 월요일을 기점으로 설득에서
제대로 가격을 받고 파는 쪽으로 보드진이 생각을 바꿨을
수도 있단 생각도 듭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안첼로티와 함께하길 원하는 이브라히모비치 arrow_downward 공격수 영입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