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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퍼스트 팀 골키퍼 코치가 바뀔 예정.

토티 2013.07.15 15:33 조회 3,406 추천 2

안첼로티 호의 골키퍼 코치는 65세의 빌리암 베키가 될 것이다. 1995년 레지나에서 처음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안첼로티가 파르마 지휘봉을 잡을 때도 이어졌고, 이후 유벤투스와 밀란까지 함께 거치며 부폰과 디다라는 영향력있는 두 골키퍼를 발굴해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각 팀 1군 골키퍼 코치를 맡았던 그는 각 카테고리의 골키퍼들을 반열에 끌어올린 인물이다. 지난 시즌 그는 인자기가 총괄하는 유스 팀을 함께 지도했었다.

선수시절 1967년부터 1974년까지 밀란의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애칭 엘 치노(El Chino)로도 불렸던 베키는 1973년 리즈를 꺾고 차지한 컵 위너스 컵 우승컵의 영웅이었으며, 애칭 또한 테살로니카의 영웅(El Heroe de Tesalonica)로 재구성되었다. 

안첼로티는 첼시, PSG로 가면서 베키를 대동하려 했지만, 90세가 넘은 부모님 곁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 그를 다시 부르려 한다. 요즘 갈리아니는 종종 안첼로티와의 전화통화에서 "카를로, 베키 선생은 우리가 데려갈게!" 라며 농담하곤 한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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