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체리셰프: 퍼스트 팀 승격 or 이적.

토티 2013.07.10 19:30 조회 1,863 추천 1

데니스 체리셰프가 다음 주 월요일 퍼스트 팀 훈련에 소집될 전망이다. 러시아 선수는 아직까지 자신의 거취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처럼 뚜렷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결국 카스티야에 남을 것이다.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 호의 레프트 윙포워드로 그의 역할도 확고해질 수도 있다.

당장은 그가 팔릴 것으로 예측되지만, 먼저 기회를 받아 새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해보일 가능성도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카스티야에서 34경기 11골을 기록했고, 헤세(22골), 모라타(12골)에 이은 팀 내 세번째 다득점자이다. 알코야노를 상대로 퍼스트 팀 데뷔전을 치렀던 그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아 미국과의 친선전에 러시아 성인 대표팀으로도 데뷔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출중한 능력을 입증했지만, 디 마리아, 호날두, 헤세, 모라타에 이스코까지 도착한 클럽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 것은 더더욱 복잡한 상황이 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퍼스트 팀에 남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인 것이다.

오퍼
독일의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실제 문의를 했던 바이어 레버쿠젠이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도 진지하게 접근했던 팀이다. 스페인 내에도 역시 원하는 클럽들이 있지만 내수적인 재정난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지난 겨울 에버튼은 영입에 6m 유로를 제의한 적이 있었다.

러시아 쪽에선 체리셰프에 대해 조금 더 강도높은 오퍼들이 있었고, 금전적으로 좀 더 수준이 높다는 면에서 마드리드는 그들의 관심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선수는 그보다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길 희망하며, 그러한 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현재 그의 나이 22살로, 퍼스트 팀에서 뛸 기회를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출처 - MARCA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7월 둘째주 K리그 클래식,챌린지 주간베스트 11 arrow_downward 비달 \" 레알의 관심은 큰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