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셰프: 퍼스트 팀 승격 or 이적.

데니스 체리셰프가 다음 주 월요일 퍼스트 팀 훈련에 소집될 전망이다. 러시아 선수는 아직까지 자신의 거취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처럼 뚜렷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결국 카스티야에 남을 것이다.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 호의 레프트 윙포워드로 그의 역할도 확고해질 수도 있다.
당장은 그가 팔릴 것으로 예측되지만, 먼저 기회를 받아 새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해보일 가능성도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카스티야에서 34경기 11골을 기록했고, 헤세(22골), 모라타(12골)에 이은 팀 내 세번째 다득점자이다. 알코야노를 상대로 퍼스트 팀 데뷔전을 치렀던 그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아 미국과의 친선전에 러시아 성인 대표팀으로도 데뷔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출중한 능력을 입증했지만, 디 마리아, 호날두, 헤세, 모라타에 이스코까지 도착한 클럽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 것은 더더욱 복잡한 상황이 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퍼스트 팀에 남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인 것이다.
오퍼
독일의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실제 문의를 했던 바이어 레버쿠젠이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도 진지하게 접근했던 팀이다. 스페인 내에도 역시 원하는 클럽들이 있지만 내수적인 재정난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지난 겨울 에버튼은 영입에 6m 유로를 제의한 적이 있었다.
러시아 쪽에선 체리셰프에 대해 조금 더 강도높은 오퍼들이 있었고, 금전적으로 좀 더 수준이 높다는 면에서 마드리드는 그들의 관심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선수는 그보다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길 희망하며, 그러한 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현재 그의 나이 22살로, 퍼스트 팀에서 뛸 기회를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출처 - MARCA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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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07.10바이백 달고 레버쿠젠으로 이적이 제일 좋아보이는데...
카스티야에 남아주면 가장 좋긴 하지만 -
노아피 2013.07.10레버쿠젠가면 흥민이랑 로테돌까요 ㅎㅎ
여튼 카르바할이가 성공적이라 바이백이 제일 좋아보이긴합니다. -
G.Bale 2013.07.10우리도 괜찮은 유스들은 언젠가 되돌아오게끔 잘 보내야 할텐데..... 옆동네유스들이 포텐터지자마자 연어처럼 돌아오는거보면 조금 부럽기도 할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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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7.10바이백 달고 보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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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7.10레버쿠젠은 흥민이가 갔으니 묀헨글라드바흐로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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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Station 2013.07.10레알마드리드 주전이 될 싹까진 안보이지만, 카예혼의 첫시즌과 비슷한거를 보여주게 될지도 모르니 좀 적게받더라도 좋은여건의 리그로 보내줬으면
같은리그가 젤 좋은선택이고 적어도 독일이나 잉으로 ㄱㄱ -
Raul 2013.07.10바이백 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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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3.07.10마땅한 자리가 없는 만큼 바이백 포함 이적이 최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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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3.07.11그냥 이적하는게 제일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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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스 2013.07.11바이백에 레버쿠젠 다녀와... 물론 손흥민선수 뒤에있어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