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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마르카: 이적시장 ㄷㄷ해

M.Salgado 2013.07.10 17:13 조회 3,097 추천 1
요즘 이적 시장이 미쳐돌아가고 있슴돠. 라고 마르카가 보도했습니다.

최근에 건즈노래를 들으며 파라다이스 씨티로 가버린 팔카오를 대신할 선수로 다비드 비야가, 그것도 510만 유로(분할)라는 충격적인 이적료로 이적한 것과 어린 선수가 엄청난 이적료로 팀을 떠나는 것을 보고 마르카가 분노의 기사를 썼습니다.

이적료만 놓고 본다면
호세 카예혼, 티노 코스타, 압델 바라다 이적료의 반이 엘 구아헤입니다. 여러분 바라다가 누군지도 잘 모르잖아요. 근데 이 친구가 1천만 유로를 받고 아랍 알 자지라로 이적함. 사라비아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엘 구아헤의 반값이 호아킨 산체스. 올ㅋ?  가격표만 떼고보면 그럴싸한데?

라고 마르카가 보도했습니다. (뉘앙스는 좀 다른가?)


어린 놈들은 더 해
세비야 유스인 루이스 알베르토는 8백만 유로에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반면 셀타를 먹여살린 이아고 아스파스는 850만 유로. 단 50만 유로차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은 1군에서 딱 1경기 뛰어본 카세미루라는 선수를 6백만 유로를 주고 영입.

우리가 FM 게임을 해도 어린 선수는 싼 가격에, 미래를 기대하고 영입하는 건데 얘네들은 비야보다도 비싸네요. 5700만 유로의 네이마르, 옵션 포함 3천만 유로의 이스코는 앞으로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합니다.


물론 좋고 적절한 프리
물론 프리로 꿀영입하는 팀도 있습니다. 바로 그라나다입니다. 데포의 리키, 말라가의 이투라, 라요의 피티와 같은 선수들을 프리로 꿀영입했습니다. 레알 베티스 역시 에스파뇰의 플레이메이커 베르두를 프리로 영입했고, 세군다리가 누만시아에서 맹활약한 윙어 세드릭을 1.20 유로에 영입했습니다. 세드릭은 7월 15일 이전까지 1부 리그 팀이 영입을 원하면 1유로의 바이아웃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이 있었고, 베티스가 영입함에 따라 세금포함 1.20유로로 이적했습니다.


2013년 7월 10일까지 라리가 이적료

5700만 유로
네이마르 (산투스 → 바르셀로나)

4500만 유로
팔카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나코)

3000만 유로
이스코 (말라가  레알 마드리드)

2000만 유로
나바스 (세비야  맨체스터 시티)

1000만 유로
카예혼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바라다 (헤타페  알 자지라)
티노 코스타 (발렌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850만 유로
아스파스 (셀타  리버풀)
베냐트 (베티스  아슬레틱)

800만 유로
루이스 알베르토 (세비야B  리버풀)

650만 유로
카르바할 (레버쿠젠  레알 마드리드)

600만 유로
카세미루 (상 파울루  레알 마드리드)

510만 유로
비야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00만 유로
툴라랑 (말라가  모나코)

400만 유로
호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버튼)
키케 솔라 (오사수나  아슬레틱)
레우 밥티스탕 (라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브라히미 (렌  그라나다)

270만 유로
비톨로 (라스 팔마스  세비야)

250만 유로
호아킨 (말라가  피오렌티나)
놀리토 (벤피카  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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