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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13년간 센터백 영입에 1억 7660만 유로를 쓴 바르셀로나

라파엘 바란 2013.06.23 16:52 조회 3,571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는 다시한번 센터백 모집에 나섰다.

13년간 카탈란 클럽으로 하여금 수백만 유로를 소모하게 만든 문제의 포지션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본다면 그들은 18명의 센터백 영입을 위해 1억 7660만 유로를 투입했다.

그 중에서는 훌륭했던 영입도 있고, 눈높이를 맞추는데 그친 그저 그랬던 선수들도,

재앙적인 결과로 끝난 케이스도 있다.


라파 마르케즈 (5m 유로) 또는 에릭 아비달(13.5m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헐값과

진배없는 이적료로 업어온 헤라르드 피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22m유로) 등등은 모두

준수했던 영입 그룹에 속한다.


가브리엘 밀리토 (20m 유로) 와 아드리아노 (13.5m 유로) 등등은 평타를 쳐준 선수들이다.


반면 누캄프에서 영광보다는 고통을 받았던 선수들로 크리스탕발 (17m유로), 카세레스 (16.5m),

엔리케 (8.8m유로), 그리고 치그린스키 (25m유로) 등을 꼽을 수 있다.

프레드릭 데후, 파트릭 안데르손, 릴리앙 튀랑 같은 선수들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단지 그들의 이적료는 전술한 선수들만큼 비싸지는 않았다.





- 티아고 실바 SAGA

티토 빌라노바가 티아고 실바에게 매달리는 것도 여기에 있다.

그는 당연히 파리 생제르망이 쉽사리 내어주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토는 실바가 바르셀로나의 향후 5년을 책임져 줄 것이라 믿고 있다.

빌라노바는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탈도 감수할 수 있다.

또다른 티아고의 이적은 그의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18m유로만큼 클럽의 손에 쥐어줄 수 있다.


- 푸욜의 기용

푸욜은 반할 체제의 99-00년 퍼스트 팀에 데뷔한 이래로 1군을 지켰다.

티토는 물론 푸욜에게 믿음을 갖고 있지만, 부상의 빈도는 점점 잦아지고 있다.

빌라노바는 이제 피케 - 실바의 파트너쉽을 꿈꾸고 있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3/06/23/primera/1371952616_147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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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비달 이적료 13.5m 유로 수정 / 추가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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