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티아고 실바에게 집착 증세를 보이는 티토 빌라노바

라파엘 바란 2013.06.22 22:47 조회 4,737 추천 2


티토 빌라노바는 티아고 실바에게 집착하고 있다.

-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몇년동안 그의 머리를 아프게 했던 포지션, 중앙 수비수 영역에 있어서 

  더 이상의 실험 기용 또는 또다른 미봉책을 완강히 거부한다.






빌라노바는 분명하게 밝혔다. "티아고 실바를 영입해준다면, 더이상의 영입은 필요 없음."

영입 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확실하고 단호한 어조로 구단 임원들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티토는 네이마르 영입을 이미 완료한 상태에서, 리스트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 수비수 영입만으로

그들의 여름 이적시장은 충분하다고 믿고있다. 미드필더 영역은 세르지 로베르토를

승격시킴으로써 보강할 것이다.





코치는 PSG의 센터백을 데려오는 것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다비드 비야 이적을 통해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공백도 포기할 수 있다.

< 비야 이적 수입으로 티아고 실바를 위한 비용 일부를 충당하겠다는 의미 >

구단 전체는 오직 셀레상을 데려오는 일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알칸타라의 이적은 바로 티아고 실바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한 의도

실바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티아고 알칸타라를 팔아야만 한다. 그의 이적을 통해 수급되는

2000만 유로를 조금 넘는 수입은 또다른 티아고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오는 데에 투입될 수 있다.



ENAMORDADO - 애정

빌라노바는 실바가 바르셀로나의 왼쪽 센터백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적임자라고 보고 있다.

티토는 그의 이적이 완료된다면 곧바로 최우선 센터백 옵션으로 기용할 복심이다.

실바는 피케보다도 우선순위에 있고, 마스체라노, 푸욜, 바르트라는 말할 필요도 없다.


임원 회의에서 고려된 또다른 옵션, 센터백 후보들은 모두 인상적인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 중 빌라노바를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선수는 없었다.

< 원문: pero en ningún caso satisfacen plenamente a Vilanova >

티토 빌라노바는 티아고 실바 영입 문제에 있어서 시종일관 양보할 수 없는 자세로 일관하고있다.

< 원문: quien se está mostrando totalmente inflexible en este asunto >

바로 지난 해 여름 바르셀로나는 티아고 실바 영입에 실패한 바 있으며,

티토는 또다른 실패의 반복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티토는 티아고 실바의 모든 점에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
 
피지컬, 볼을 간수하는 능력, 제공권, 전술적 지능, 리더쉽, 선수를 이끄는 능력,

동시에, 실바의 축구 경력으로 비추어 볼때 그가 100% 폼을 발휘하기 까지 오랜 적응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포함될 수 있다.




빌라노바는 프론트에게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센터백 영입에 있어서 더이상 중간-레벨의 선수< medianía en el puesto de central ni tampoco >

또는 미봉책 은 필요없다. 원 포지션이 센터백인 선수를 원한다.'


티아고 실바 문제가 난항을 겪게됨에 따라, 프론트가 제시한 차선책들은 다음과 같다.

리버풀의 다니엘 아게르, 아스날의 코시엘니, 베르마엘렌, 로마의 마르퀴뇨스

그리고 티아고 실바의 국가대표 동료이기도 한 첼시의 다비드 루이즈.



그러나 바로 어제 티토의 실바 집착에 따라 유력한 영입 후보였던 프랑스 국적, 발렌시아 소속의

제레미 마티유는 마침내 타월을 던졌고, < 항복했고, >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했다.





마티유는 "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 나는 4번째, 혹은 5번째 순위였다.
 
그들은 티아고 실바를 최우선으로 노리고 있다.
" 라고 직접 입을 열어 언급했다.

나머지 센터백 후보자들은 티토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는 선수들인 것이다.



빅토르 발데스가 계약을 존중하고 클럽에 남는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손에 쥘 수 있는 현금은 알칸타라와 다비드 비야를 내보냄으로써 얻게되는

35m유로 정도이다. 이 정도 액수를 통한 실바의 영입 가능성은 희박하다.

더군다나 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은 실바 이적 문제에 관한 한

경직적이고 협상 불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은 단지 이적 시장 초기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향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지켜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단 내부에서는 티아고 실바 영입이 회의적이라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카탈란 클럽 내부 소스가 스포르트 紙 와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실바의 영입 가능성을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은 티아고 실바를 불가침 영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티아고 실바? 어렵다고 말하면 안되. 상황이 더 안좋아. 다시말해서 불가능" 

내부 소스의 코멘트이다.




출처: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tito-vilanova-aprieta-por-thiago-silva-2431510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0

arrow_upward 모라타 -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전해 나갈 것 arrow_downward 6/22 일면에 실린 마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