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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모라타와 헤세에 대한 생각.

토기 2013.06.17 19:25 조회 2,686 추천 3
요새 모라타와 헤세를 어떻게 써야할지 말이많은데요.
저는 다음시즌 바이백을 달고 이둘을 다른팀에서 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알에서 스패니쉬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고 유스를 쓰는 취지도 좋고
모라타와 헤세가 재능이 있는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모라타와 헤세가 레알에서 다음시즌을 보낸다면 그 재능이
제대로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레알마드리드라는 구단의 정책과 선례가 이를 뒷받침하죠.
아무리 유스와 카스티야에서 잘해도 1군에선 로테자원으로 간간히 나오다가
나이차면서 결국 라리가 중위권 팀으로 이적. 모라타와 헤세는 이런 꼴이 안났으면합니다.


저도 레알오랜팬으로써 우리유스인 재능있는 선수인 모라타와 헤세가
레알에서 라울같이 오래 꾸준하게 핵심적인 활약해주길 바라거든요.
카르바할은 정말 좋은예라고 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어린 전도유망한 유스들이
라리가에서 챔스나가는 팀 적어도 유로파에 나가는 팀으로 임대나 바이백이적을 가서
경기도 많이 나가고 유럽대항전도 경험해보는게 가장 성장에 좋다고 보거든요.


벤제마or수아레즈 에 세컨으로 모라타?  양 날개의 백업으로 헤세? 아마 거의 기회도
안돌아 갈테고 기량의 성장도 점점 늦어질 거라 봅니다.
레알은 매시즌 성적을 내야하는 팀이에요. 무링요가 유스도 나름 많이 데뷔시키고
기회도 줬지만 코파준우승 리그2위 챔스4강이라는 다른팀이라면 준수한성적에도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레알이니깐요. 레알은 그 성적에 만족 못하잖아요.


원톱에 벤제마or수아레즈와 모라타만 두고  양날개에  호날두 디마리아 혹은 베일  그리고 헤세
이렇게 셋으로 시즌을 보내요? 스쿼드자체도 얇고 성적 안 나옵니다.
아무리 벤제마와 디마리아가 까여도 헤세,모라타와의 기량차이는 월등하죠.
페레즈회장의 재선 시작이고 새감독이 옵니다. 대형 선수의 영입은 필수불가결일거에요.


공격진은    수아레즈, 벤제마 원톱에
2선에  호날두,외질,디마리아에     베일이나 이스코중 1명  으로 가는게 이상적이라 봐요
모드리치도 유사시에 2선어디든 들어갈 수 있구요.


모라타와 헤세 분명 레알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재능입니다.
좋은팀 가서 충분히 출전기회 받아서 일취월장한뒤에 레알에서 자리잡는 모습
이뤄질거라 믿습니다.  
p.s 모라타의 득점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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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스페니쉬와 유스 비중이 높을 필요가 있나요? arrow_downward 수아레스는 분명 레알에 좋은 옵션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