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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번 이적시장은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세계최고는지단 2013.06.15 19:36 조회 1,983
지금 공격수쪽에서 엄청난 링크들이 돌고 있고 확정적이다 결렬됐다 하루가 다르게 매번 다른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저를 포함한 레매 많은분들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겁니다.

아마 그 원인들중 가장 걸리는게 뮌헨,시티,첼시 같은 이름있는 돈 많은 클럽들이 이미 영입을 해놨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희가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어 보입니다.

올해 2013년 여름 이적시장은 작년과 같이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는 점이죠.

1. 먼저 레알은 감독이 부재인 상황입니다.
작년같은 경우 레알은 승점 100점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고 무리뉴는 당시 엄청난 지지속에 꽤나 해피한 상황을 맞이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무리뉴가 꽤 갑작스럽게 떠났고 차기 감독은 정해지지도 않은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페레즈가 독단적인 영입을 하게 될 경우 페예그리니때 처럼 결과가 안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지금은 중요한 A매치들이 남았다는 점입니다.
성인 대표팀의 경우 내년 월드컵 진출을 위한 최종예선이 전세계적으로 치뤄지고 있고 현재 상황들은 1,2경기에 따라 진출, 탈락이 정해지는 피말리는 경쟁을 하기에 선수들이 본인의 이적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우리 주 타겟인 이스코가 참가한 U-21 유로도 열려서 지금 당장의 영입은 이뤄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3. 카카라는 존재
레알은 여태까지 선 영입후 방출이라는 꽤나 위엄있는(?) 방법을 택해왔습니다. 이유는 레알에겐 금전적인 여유가 충분히 넘쳐났고 방출 대상들은 믿쓰레(?) 때문인지 꽤나 빠르게 팀을 정해왔으니까요.
근데 현 레알의 가장 문제거리인 카카는 정말 얘기가 완전 다릅니다. 호날두와 동급인 주급과 선수 이적료, 나이 때문에 선뜻나서는 구단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오히려 이적설이 나면 다들 거부하는 난감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안 그래도 레알은 호날두를 잡기 위해 엄청난 주급을 약속해야 하는 상황인데 타 빅네임 선수들까지 데려온다면 알맞는 주급을 줘야 하기 때문에 카카의 방출은 필수적일수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현재 이적시장에서의 레알의 입장은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감독이 정해진 뮌헨,첼시,맨시,맨유와는 다르게 아직 감독도 부재인데다가 타클럽들처럼 시즌종료전에 계약을 한 빅네임 선수 또한 없기 때문이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번 이적시장은 정말 피말리는 이적시장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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