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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수아레즈냐 카바니냐?

Famine 2013.06.15 16:09 조회 3,827


레반돞은 뮌헨이 좋다고 좋다고 보내달라고~~ 달라고~~ 징징거리니 

영입목록에서 제외될거같네요.. bvb랑 합의되도 선수랑은 합의 안될거같구요

그래서 레반돞 빼고 현재 레알과 링크나는 공격수들 중에 가장 현실성있어 보이는 두 선수입니다.



카바니와 수아레즈 



 카바니는 역습에 최적화된 선수죠 

 폭발적인 주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미친소마냥 뛰어댕기고 

전방압박, 수비가담도 열심히 해주며 준수한 슈팅력도 갖췄구요. 

프리킥도 좀 찹니다. 12/13시즌엔 2골 넣었네요 

포스트 플레이와 헤딩도 장점이죠.

최전방에서 부비부비할수있는 공격수..

피지컬을 이용한 비비기, 주력, 연계, 수비가담을 갖춘 만능형 공격수라 볼 수 있겠습니다만.. 

단점도 명확한 선수라고 봅니다. 

볼터치가 투박하다는 점때문에 상대가 압박해오면 키핑을 못하고 뺏기는 경우도 꽤 있죠 

그래서 키핑보다는 연계에 더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구요. 

 그리고 매 시즌 기복이 꾸준하다는것. 

 나폴리라는 팀 자체가 부진했다고는 쳐도 8경기 무득점기록은 좀.. 그렇다고 보네요 

팀이 부진할때 팀을 살리는 한방은 없다는거니까요.. 

 득점패턴도 보면 몰아넣기가 상당합니다. 

바티골같은 슈팅력은 갖췄지만 골 결정력은 그렇지 못하죠. 

쉬운찬스를 땅볼로 날려먹거나 하는경우가 많아요. 

 팔레르모시절엔 개발 소리도 들었죠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모습을 보일때도 종종 있습니다. 


 ● 카바니 골 기록

 


남미예선 12경기 3골 기록중.. 300분당 1골 기록중이네요

 





수아레즈는 

딱히 어떤 전술에 최적화된 선수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공격쪽이라면 위치가 어디던 전술이 어떻던 항상 위협적이라고 봐요.

드리블로 상대를 벗겨내는건 메시 다음가는 최고수준이라고 봅니다.

박스안에서 움직임은 정말 대단하죠.

드리블로 혼자 휘젓고 다니죠.

리그 탑급의 찬스메이킹 능력과 골 결정력을 갖췄으며 발목힘도 좋아서 슈팅도 훌륭합니다  

활동량도 카바니 못지않게 엄청 뛰어다니면서 수비가담도 열심히하구요. 

크로스, 몸싸움, 헤딩도 준수하죠

프리킥 또한 리그에서 손가락에 뽑힐 정도로 잘찹니다. 12/13시즌엔 5골넣었네요.

국대에서도 잘합니다. 그냥 어딜가든 잘하는듯



제가 생각하는 수아레즈의 단점은 팀이 지고 있을때 더 심해지는 슈팅난사

패스를 안하는 이기적인 모습 그리고 

급해지면 급해질수록 무슨일을 할지모르는 똘끼..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카드도 잘 받기는 하는데 그동안 퇴장은 2번 당했죠.

한번은 월드컵때, 한번은 아약스시절 심판한테 항의하다 퇴장

이기적인것도 리버풀이라는 팀에는 수아레즈 본인말고는 해결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하이 리스크(똘끼) 하이 리턴(최전방에서 휘젓고 찬스메이킹하고 뛰어난 골결정력)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라고 생각하네요.



수아레즈의 똘끼는 물거나 때리거나 뭐 요런거요 ↓
 



● 수아레즈 골 기록

 



남미예선 10경기 8골 기록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대나 클럽이나 다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키핑도 잘되고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 휘저을수있는 수아레즈가 더 땡기긴 한데..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물거나 때리거나.. 하다가 징계당하면ㅠㅠㅠ

잘 모르겠네요..

레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를 더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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