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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랑카의 거취와 수뇌부 움직임.

토티 2013.06.07 20:11 조회 2,513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무리뉴는 첼시로 가면서 후이 파리아, 실비노 로우로, 주제 모라이스까지 함께 데려갔다. 하지만 카랑카와 루이스 캄포스는 포르투갈 감독의 새 모험에 동참하지 않고 팀에 남는 선택을 했다. 양 구단은 아직까지 뚜렷한 움직임을 드러내지 않고있고, 카랑카는 2016년까지 계약 중이다.

무리뉴는 첼시로 이적하면서 카랑카를 동승시키려 했지만, 제의를 거부한 건 카랑카 본인이었다고 밝혔다. "우리가 앞으로도 함께하길 바랬지만,  그의 결정을 이해하고, 영향력이 크던 작던 그는 마드리드의 일원이다. 또한 그는 자신의 감독 경력을 쌓기 위한 준비도 잘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이미 몇 차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집은 이곳이며, 이행중인 계약이 있다. 그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우린 얘길 나눌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카랑카에게 주어질 옵션은 두가지가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수석 코치 업무를 맡는 것(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된 제의는 없었다.), 혹은 마드리드 유스의 U-15 레벨을 담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드리드 팬들의 생각은 확고해보인다. AS.com이 실시한 설문의 참여자 중 71%가 카랑카가 수석 코치직을 그만둬야 한다고 응답했다. 루이스 캄포스의 경우는 무리뉴의 호출이 있을 경우 그의 뒤를 따를 의도가 있으며, 카스티야의 토릴을 대체할 가능성도 있지만, 역시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건 없다.

2015년까지 계약 중인 토릴은 앞으로도 카스티야를 맡을 것이고 계속해서 마드리드 유스 육성에 주력할 전망이지만, 페레스의 주장에 따르면 몇몇 프리메라리가 팀들의 오퍼가 있었다고 한다.

무리뉴의 이적과 동시에 파르데사는 무리뉴 부임 당시 잃었던 기술 이사 자리를 되찾을 것이고, 주요 직책을 맡을 가능성이 큰 지단에겐 영향이 없을 것이다. 페레스는 Onda Cero를 통해 라몬 마르티네스에게 앞으로도 계속 단장직을 내정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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