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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같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공격수에 대해.

로니7 2013.06.03 18:30 조회 1,394
수요일 새벽 펼쳐지는 레바논전 

선수 명단을 가지고 네티즌들과 전문가들의 얘기가 많은데요.


제일 화두는 이동국이냐 손흥민이냐 를 가지고 많은 말들이 오고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은 이동국을 지지하는 쪽입니다. 


손흥민이 못한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에요 정말 좋은선수죠.


하지만 이번 레바논 원정은 꼭이겨야 하고 골이 필요한 경기이기에 

최강희 감독님이 이동국을 내세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손흥민이 이동국에 비해 골결정력이나 공격수로서의 자질이 부족해서?

어떤면은 손흥민이 좋고 어떤면은 이동국이 좋겠죠 선수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하지만 그 스타일에서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 스타일이 이번 경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동국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동국이 찬스를 많이 날린다." "이제는 발도 느려져서 좀 힘들거같다" 

심하다고 생각되는 댓글에는 "이동국은 c급인데 왜 자꾸 쓰려고 하냐" 라는 댓글도 있었구요.


뭐 개인의 보는 시각은 다다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동국 이외에 나머지 공격 양 날개는 이청용 이근호를 배치한다는 기사들이 많은데

만약 그렇다면 중앙공격수에 손흥민을 넣어준다면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동국이 있을때보다 전술적으로 좀더 단순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제 짧은 생각입니다.)

이동국이 있다면 우선 이동국은 신체조건이 좋고 정말 우리나라에선 보기힘들었던 타겟형 스트라

이커로 포스트플레이도 능하고 도움도 곧잘 기록하기에 원정경기에선 특히나 확실한 골이 필요한 경기에서는 좀더 좋다고 봅니다.


지난 3월에 있었던 카타르전 45분 손흥민 골도 이동국이 만들어서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손흥민은 이번시즌 세계에서 내놓으라하는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12골을 뽑았지만 

매라운드 꾸준함을 보여주진 못하고 몰아넣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매경기 1골씩 12골이 아닌 2골 2골 이런식으로 많은 골을 넣었죠.


분명 레바논이 수비적으로 나올가능성이 높은데 손흥민은 이런팀에게 고전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동국을 최강희 감독도 내세우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강희 감독님이 손흥민을 못해서 넣는게 아니라 선수 스타일에서 오는 차이와 

지금 대표팀에 필요한 스타일이 손흥민이 장점을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이동국선수를 택하리라 봅니다. 


제가 잘모르지만 주저리 떠들었는데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네티즌들 전문가들의 얘기가 오고가는거 같은데

레매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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