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인터뷰

Q. 다니, 미래에 대해 새롭게 해줄 말이 있는가?
A. 아니, 나는 현재 레버쿠젠의 선수다. 당면한 과제가 해결되고
다음 시즌 내가 어디서 플레이하게 될지 궁금하다.
Q. 레알 마드리드에서 연락을 받은 바 없나?
A. 아직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우선 나는 유로 U-21 에 집중하고 싶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후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자.
Q. 플로렌티노는 당신이 마드리드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A. 회장의 말씀에 감사드린다. 칭찬을 받은 것은 중요하다.
바이백 옵션이 있으니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 카르바할의 바이백 가격은 6.5m유로 >
Q.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 반드시 외부에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나?
A. 반드시 바깥 팀을 경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케이스따라 다르다.
어떤 선수는 카스티야 선수들보다 빠르게 1군에서 데뷔한다.
어떤 선수들은 기회를 부여받고 싶어하며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든, 1군에 데뷔하는 목표가 달성된다면, 향하는 길은 어느쪽이나 좋다.
Q. 헤세나 모라타 같은 선수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A. 클럽이 선수들에게 얼마나 베팅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당신의 가능성을 믿는 정도에 따라 갈린다는 말이다.
만약에 1군에서 역할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클럽에서 시간을 부여받는 것도 좋지 않을까?
Q. 마드리드의 유스들이 잘 기용되지 못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A. 최근에는 1군에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모라타와 나초를 보라.
Q. 이번 시즌 아르벨로아의 대체자 문제와 관련하여.
A. 무리뉴 감독님은 때때로 마이클 에시앙을 포지션 변환 후 기용하였다.
동시에 그 자리에는 나초와 라모스도 뛸 수 있었다.
내 생각에 그 정도면 아르벨로아를 대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을까
Q.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A. 나는 올해 독일에서 경험을 쌓았다. 비록 한 시즌이지만.
나는 여러 분야에서 발전이 있었고 아마 이전보다 1군에서 경쟁할 준비가 더욱 완료된 것 같다.
Q. 안첼로티? 아니면 하인케스?
A. 안첼로티에 대해서는 코멘트 할 것이 없다. 알고 있는 바가 없으니.
하인케스? 나는 독일에서 그를 겪은 적이 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을 강렬한 팀으로 변모시켰다. 레알 마드리드와 잘 맞을 것 같다.
Q. 마드리드에서의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그리워하게될까?
A. 나는 내부에 있지 않았으니 알 수 없다. 물론 독일에서 나는 많은 경기를 시청했다.
마드리드가 우승하지 못한 것은 슬프다. 나는 항상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원한다.
Q. 그 동안 당신은 분데스 리가에서 승리의 역사를 썼다.
당신은 베스트 일레븐에도 포함된 적 있고 레버쿠젠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
A. 나도 이정도로 훌륭한 시즌이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세군다에서 분데스리가로 갔고, 나의 이적은 훌륭했던 것 같다.
유럽 2위의 리그로 가는 것은 자신감을 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Q.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잘 적응할 수 있었던것인지
A. 외부 환경적인 문제들에 신경쓸 필요가 없었따. 나는 축구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쉬웠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새롭게 간 곳에 적응하는 것에 능했다.
독일어를 빠르게 배우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금방 우호적 관계를 쌓았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Q. 분데스리가가 새로운 모델인가?
A. 구조 측면에서 그렇다고 대답할 수도 있다. 경기장은 항상 만석이다. 동시에 위생적이지.
선수에게 있어서 꽉 찬 스타디움과 5만명의 관중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티켓 가격 또한 싸다.
Q. 당신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리고 빌트 지가 뽑은 이번 시즌 베스트 우측 풀백으로 뽑혔다. 자랑스러운가?
A. 음.. 그렇다. 사실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가능한 한 최고의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람들이 알아주기 시작했고 그것은 다시 나의 동기를 유발시켰다.
그곳에서 훌륭한 대접을 받았다. 단순히 선수 1명 이상이었다.
첫날부터 나는 서포트를 받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Q. 레버쿠젠에 남는것, 마드리드에서 도전하는 것. 어느것을 선호하는가?
A. 어떤 것이 최선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 마드리드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되는 것은 선수가 경험할 수 있는 맥시멈이다.
Q. 레알 마드리드는 당신과 함께 한다고 느껴지나?
A. 많은 루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느꼈다. 사람들은 나에게 다가와서 나를 격려해주었다.
돌아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팬들이 당신을 사랑해준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매우 행복했다.
Q. 당신의 본받고자 하는 선수는 누구인가
A. 미첼 살가도. 그리고 세르히오 라모스에게도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요 근래에는 람에게 주목한다.
특히 람과 내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개발하려고 한다.
Q. 국가 대표에서의 우측 풀백 자리에 대해
A. 클래스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
아르벨로아, 아즈필리쿠에타, 후안 프란.. 몬토야와 우고 마요도 있다..
안타깝게 마요는 지금 부상중이지만...현재 6~7명의 꽤 좋은 실력자들이 있다.
앞으로 몇년간 우측 풀백 자리는 잘 커버될 것이다.
Q. 21세 이하 유럽 대항전이 다가왔다.
A.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두에게 중요한 토너먼트이다.
출처: http://futbol.as.com/futbol/2013/05/30/primera/1369868208_859996.html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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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3.05.30기대한다 빨리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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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_Zidane 2013.05.30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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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2013.05.30맞아요 분데스 시스템을 본받아야죠.. 그리고 하루 빨리 와서 레알의 필립 람이 되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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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5.30람이랑 체형도 비슷한데 람처럼 커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네요.
람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람도 슈트트가르트에서 임대 갔다 온 이후 바이언에서 자리 잡으며 확실하게 포텐 터지기 시작했는데 카르바할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ㅋ -
후리남 2013.05.30하나같이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우리도 최소한 번 붙여봅시다 최소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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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3.05.30\"마드리드에서 플레이 하고싶다\".그러니 어서 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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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인 2013.05.30람 좋다 라모스보다 람 닮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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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3.05.30얼렁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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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5.30카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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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5.30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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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holes 2013.05.30우리도 스페니쉬 구축! 카르바할, 이스코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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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Ronaldo 2013.05.30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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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3.05.30인터뷰 스타일이 전형적인 마드리드스타 ㅋㅋ 교과서같은 답변만을 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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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13.05.30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되는 것은 선수가 경험할 수 있는 맥시멈이다.
ㅋㅋㅋㅋ 언넝와라 형이 에프엠에서만 너랑 함께하는게 힘들다 -
Sinagawa 2013.05.30어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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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Xabi Alonso 2013.05.31제2의 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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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3.06.01빨리 돌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