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runner-up에 성공(?)한 벤피카
1.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 R | Team | P | W | D | L | GF | GA | GD | Pts | Form |
|---|---|---|---|---|---|---|---|---|---|---|
| 1 | FC Porto | 30 | 24 | 6 | 0 | 70 | 14 | +56 | 78 | WWWWWW |
| 2 | Benfica | 30 | 24 | 5 | 1 | 77 | 20 | +57 | 77 | WWWDLW |
| 3 | P.Ferreira | 30 | 14 | 12 | 4 | 42 | 29 | +13 | 54 | DWDWDL |
리가 29라운드에서 FC포르투에게 92분에 골을 헌납하며 역전패, 무패 우승 좌절.
대신에 무패우승의 영광은 FC포르투가 독차지.
저기 보이는 3위팀은 다음 시즌에 조별리그에서 우리와 만나는 걸로~
2. 유로파리그
결승 - 벤피카 1 : 2 첼시
93분에 이바노비치에게 통한의 헤딩 결승골을 헌납하며 패배, 준우승.
첼시에게 사상 최초로 챔스-유로파리그를 연이어 우승하게 해 줌.
3. 타사 드 포르투갈(잉글랜드로 따지면 FA컵)
결승 - 벤피카 1 : 2 비토리아 가마랑스 SC
가이탄의 선취골로 앞서다가
80분에 동점골, 82분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국 역전패, 준우승.
번외. 타사 다 리가(잉글랜드로 따지면 리그컵)
준결승 - 스포르팅 브라가 0 : 0 벤피카(TK 3 : 2 패)
대회 우승은 포르투를 결승에서 물리친 브라가가 차지.
리그 준우승, 유로파리그 준우승, 타사 드 포르투갈 준우승, 타사 다 리가 4강.
만일 타사 다 리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더라면 전설로 남을 Quadruple runner-up을 달성할 뻔.
챔스 대신 유로파리그이니 정통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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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리플 러너업 사례
2001-02 바이엘 레버쿠젠 : 분데스리가, DFB-포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정통 Triple runner-up
2007-08 첼시 :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챔피언스리그 준우승(FA컵은 8강 탈락)
2011-12 바이에른 뮌헨 : 분데스리가, DFC-포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정통 Triple runner-up
2012-13 벤피카.
그러고 보니 우리도 재수없었으면 여기 이름을 올릴 뻔 했네요.
리가, 코파 2위에 챔스 4강이니.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ㅡㅡ;;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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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3.05.27올해는 벤피카 뿐만 아니라 2개대회 준우승 한 팀들이 생각보다 많더라는..(맨시티, 도르트문트, 레알)
근데 벤피카가 컵 결승에서도 패할줄은 예상못했는데;; -
검둥오리꽥꽥 2013.05.27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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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그래도. 2013.05.27기록에서 보이는 발락의 위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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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나 2013.05.27최근에 갑자기 러너업이 많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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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재흙먹어 2013.05.27덤으로 토티옹도 16번째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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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3.05.27콩콩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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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lla s 2013.05.27헐 완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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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인 2013.05.27포르투는 참 잘나가네요
무리뉴시절 잘 다져놓아서 그런가 보아스가 나가도 이렇게 잘하고 -
Raul 2013.05.29발락..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