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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개인적으로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던 최고의 이별이라고 봅니다.

노아피 2013.05.21 16:41 조회 1,446 추천 3
물론 많은 분들이 무리뉴가 떠나는 걸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또한 저 역시 무리뉴의 팬이기도 해서 그랬습니다만, 지금 같이 좋지 않은 시기에 
여론을 뒤집을 수 있는 건 성적인데, (저번 시즌도 실은 슬슬 불화 조장하는 언론의 움직임이 보였는데 리그에서 승승장구 하니까 그런 말들은 들어갔었습니다..)
그 성적이 마지막 국왕컵 획득 실패로 와장창 무너져버리고 말았죠.
실은 어느정도 한계에 봉착한 듯한 모습도 많이 보여준 시즌이었고요.

이렇게 내부 외부적으로 삐그덕거리는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이별하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 해지도 아니고, 합의 후 상호계약 해지니까요.
비록 형식적이니 어쩌니 말은 해도,
형식상으로나마 원만하게 끝났다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판에서 워낙 형식도 못 지키고 끝난경우가 많아서....


대형 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과,
그에 맞는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지금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인케스 감독님이 오시면 좋겠다 싶긴 한데, 아직까지는 모든게 미지수네요.
이번 영입시장이 정신 안차리면 대형 매물들을 놓칠 위험이 큰 것 같은데,
빨리 팀에 적합한 감독을 선발해서 다음 시즌 계획이 원활히 이루어지는게 급선무라고 봅니다.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과거도 있지만 지금은 앞을 보고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p.s
사족으로 담시즌 카시야스/로페즈의 주전여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로페즈가 아무 근거도 없이 언론말대로 단순히 권력다툼의 상징이 된거라면 모르겠는데
로페즈 스스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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