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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베컴 트리븃 글과 영상..은퇴 맞춰 한다고 미완성입니다.

지날도 2013.05.19 02:12 조회 1,252 추천 7
저도 뭐 내일 모레 마흔이니 벡스랑도 나이가 비슷하죠. 같이 늙어가는..ㅠ
하지만 훼이보릿 다섯손가락에 들 정도로 열혈팬입니다.

[베컴 은퇴] '세기의 오른발' 베컴, '환상 킥' 베스트 5(영상)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184442.htm
위 기사 많이 보셨을겁니다. 저도 즐겁게 본 기사입니다.
저기에서 빠진 영상들도 회원님들 역시 많이들 생각하고 있을텐데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베컴 프리미어리그도 열심히 봤지만 제가 95년부터 레알팬이다 보니 레알시기를 좀 더 즐겁게 봤던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킹앙리를 포함한 프렌치커넥션때문에 아스날을 프리미어리그 팀중에선 가장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헌데 아스날과 멀어진지는 한 6년 넘은듯 ㅠ)

레알하면 일단 아쉽게도 베컴이 마케렐레와 엮여서 욕을 먹는건 사실 축구를 안 본 어린 친구들의 얘기인 경우가 많죠.
각설하고
아래골이 어떤 의미인지는 열혈 축구팬이라면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레매분들이라면 쉽게 아실테고 ^^  저 영상이 유튜브등에 없어서 제가 올려봤는데 제가 무쟈게 좋아하는 골이기도 합니다.

그외 레알에서의 마지막 시즌의 베컴의 활약 역시 전율이 대단했지요.

베컴의 플레이 외적인 부분도
상당히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부분이 많고 또 제가 좋아하는 부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아래 음악 선정을 제가 일부러 베컴에 맞게 한 부분도 있고..)



1.
베컴 관련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2006년에 대부분을 한듯해서
2년전부터는 자체 제작 영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단등과 함께 병행..

사실 2006년에도 베컴+롱패스 공략겸 스페셜을 만들었기에 이번이 2탄격 되겠습니다.

<2006년 이전의 필자의 베컴 관련 글들 중 몇개만 링크 >


2.


베컴 롱패스 패턴이 다른 것들 위주로 엮어봤습니다. 패턴이 유사하면  모션이 다르거나 그렇습니다.(한쌍 정도만 모션이 같을듯..)

패턴이라면 경기내 쓰임새뿐 아니라
게임내 버튼 관련도 있겠죠.

경기내 쓰임새는 너무 길어지니 일단 생략하고..(자주 언급했던 내용이기도 하고..)

버튼에 대해서만 간단히 적어보면..

1. O사용

2. 로빙 L1+세모 (326초와 첫클립은 모션은 완전 동일한데 조작 차이가 있는 예라서 안 날리고 넣어본거고..326이 아래방법...사실 안 버린 이유는 그 외 이유도 많긴하다. 중요경기등)

3. 여기에 눌리는 시간 연관..

4. 또 L1+ O사용 ..얼리 크로스..

5. 그외 소위 센터링으로 불리는 것들..(다들 잘하는 여러 방법들)

---이까지는 다들 잘하는 내용들일거라 생각하고..

6. 또 L2+ O사용 (예를들어 147)
 
7. R1 사용 후 다음 과정등..
 
8. 그 외 각 조정 ..음각,양각에 대해..(34초 클립이 사실상 한계점입니다. 이걸 넘어가면 아웃프런트를 이용한 킥이되야 하는데 당시에는 그러질 못했죠. 최근작은 모르겠네요.)


뭐 이런 것들을 주로 공략을 했었죠.  그리고 언급했듯이 모션에 초점을 두어서 봐도 좋을겁니다.

베컴 프리킥은 잘 캡쳐를 안하는 편인데..
경기 중요성에 따라 저장을 해둔것이고..
(근데 이게 결과적으로는 또 대부분 다른 패턴에 다른 포인트가 있어 만족.)

언급했듯이 최종완성본의 20% 진행영상입니다.
본영상 클립들 중 80%는 최종에 빠질 예정입니다.





3.
유튜브에 베컴 위닝 공식 영상같은게 하나 있길래 하나 올려봅니다. 2013 저는 피파나 위닝 둘다 안해봤네요.



그리고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4&ch_userid=kshksh79&prgid=1631864&ref=da
위는 2007년 위닝유저분이 만든 베컴스페셜인데 15초 클립이 멋진데 각도때문에 링크해봤습니다. 
2006에 비해 2007은 다소 개선된듯하고 최근 버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4.
베컴의 시야와 빠른 판단력 + 아름다운 곡선 + 훌륭한 마무리.

레전설들..

 





5.
'다소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퍼스트터치는 축구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베컴관련 책에서 발췌한 글귀입니다.  퍼스트 터치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죠.

베컴하면 프리킥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당연하겠지만
저는 역습시 헐리웃롱패스를 더 좋아하고..베컴의 퍼스트터치를 보는게 즐거웠습니다.  




은퇴에 맞게 급하게 적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_ _)   80% 완성도 하고   제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PS
위에서 간단히 언급했지만
베컴이 나에게서 어떤 존재이냐? 여러 영역(스포츠,과학,수학,예술,,,등) 모두 다 함쳐 제가 좋아하는 30인에는 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베컴을 많이 생각하고 살았던 1인입니다. 베컴의 플레이를 동시대에 본것은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컴을 재현해보기 위해 비디오테입을 수없이 반복해봤던..
축구게임들 역시 베컴의 롱패스를 가장 먼저 테스트 해보기도 하고.. 뭐 좀 오바같지만 그런 존재였죠^^ 
하여간 베컴이 지단을 보고 dream이라 표현했는데
나 역시 벡스 당신을 dream,art 라 표현하고 싶소. 내 글이 항상 벡스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베컴같은 플레이어를 언제 다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축구여정은 계속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필자에게는..
매년 그러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베컴의 플레이를 보고 따라하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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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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