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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화가 난 비엘사 & 말라가 유럽 대항전 출장 정지기간 관련

라파엘 바란 2013.05.18 23:28 조회 1,764



마르셀로 비엘사는 그의 컨퍼런스를 하루 앞당겼습니다.

최근 그에게 가해진 비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나의 이미지, 내가 대중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는 분명 나에게 중요한 것이다.

마요르카전 이후 어떤 축구기자가 나에게 demagogue (선동가, 폭동주모자) 의 이미지를

씌웠다.
" 이어서 그는,

" 만약에 내가 돈에 신경쓰는 사람이었다면? 다른 곳으로 갔다면 더 많이 벌 수 있었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곳에 가서 감독직을 수행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 일부는 재무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에 끌리는 부류가 있다."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자, 칠레 국적의 El Loco < 광인: 비엘사의 별명 > 가 대답하기를,

 "중요하지 않다." 며, 그의 의지, '비엘사 본인이 남고싶은지 아닌지 여부' 보다는

'클럽의 의지, 클럽이 그를 붙잡고 싶어하는지 아닌지 여부' 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구단은 나에게 계약 연장을 요청할 수도, 나를 자유롭게 내버려둘 수도 있다. 다만

결정을 6월 30일전까지 통보해주기 바란다. "




감독은 마지막으로 "나는 내 평생을 나에게 씌워진 작금의 이미지를 피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는 훗날 지금 내가 맞고있는 역경을 즐겁게 뒤돌아 볼 것이다.

결승전에 도달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보다 지금 내 재난에 애정을 듬뿍 담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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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재정 조정 위원회가 말라가에게 부과한 유럽 대항전 출전 정지 기간 <2년> 을

1년으로 줄이기로 발표했습니다.

말라가는 이제 TAS ( 스포츠 심판 법원 ) 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AS에서는 1년의 유럽 대항전 출전 정지 기간의 적법성을 심사할 것입니다.

최종 판결은 6월 4일 나오게 됩니다.

그간 있었던 일을 되새겨 본다면 말라가는 지난 12월 유럽 대항전 1년 출장 정지를 명받았습니다.

또한 3월 31일까지 구단의 재정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출장 정지가 2년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정 위원회의 발표는 연장된 한 해를 없던 것으로 하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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